[강좌명]
6월19일 세미나
[수강일자]
6월19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조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
[후기]
6월19일 전날 잠도 별로 못자고 아침일찍 일어나 대구에서 서울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1시여서 바로 강의실에 들어가니 이미 다 차있는 강의실 다들 열정이 넘치셨습니다.
저두 그 열정을 받아서 안졸고 10시간의 강의를 한번도 안졸고 들을수 있었던거 같네요^^
준님의 이론강의 - 그많은 이론들을 체계가 잡히게 도와주셨습니다 목소리도 크시고 좋았던거 같네요^^
IMFGLC 강사님은 이론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멘트 루틴 등..많은기술을 저희가 질문하지않아도 오히려 더 많을 것을 가르처 주셔서 좋았어요~
이단헌트님은 스타일과 바디랭귀지를 가르쳐주셨는데 제가 아직 초보라서 잘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들을 콕 찝어서 영화의 한장면을 보여주시면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11시
클럽 들어가지전에 간단히 술마시러 근처술집에 들어가서 술한잔 했습니다.
이단님과 IMFGLC 강사님은 짐때문에 라운지들렸다가 술집에 늦게 오시고 준님은 다른 테이블에 가셨습니다
우연히 IMFGLC 강사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셨습니다.
IMFGLC 강사님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참 멋있는 분이었습니다.(나도 IMFGLC 강사님 처럼 되고싶다 이런생각들었습니다)사랑에빠질뻔 ㅋ
물론 이단님과 IMFGLC 강사님 준님도 멋있으시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지 않아서 ㅎㅎ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클럽 입장
저는 준님과 조를 이루어서 클럽에서 실습을 했고 준님이 친절하게 자세 교정이나 멘트등을 가츠쳐 주었습니다.
제가 준님의 지시를 잘따르지 않아서 미안했습니다. 더많은 걸 가르쳐 주시려고 하셨는데 제가그날 몸도 않좋코 많이 피곤하고 덥고해서 어프로치할 흥이 안났던거 같네요.
그렇게 4시가 다되어서 실습이 끝나고 클럽을 나와 집으로 갔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까먹기 전에 많은 지식들을 나에게 습득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