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6월19일 공식세미나
[수강일자]
6/19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2/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7
[후기]
최근AA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고 슬럼프에 빠졌었는데 이너게임의 중요성과 해외 플래이어들의 모습들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오늘계기로 인해서 픽업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을즐길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또 언제 슬럼프가 오고 AA가 다시 올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강좌를 생각하면서 마인드 셋을 하면 한츰 나아질 느낌을 받습니다. IMFGLC 강사선생님 같은 경우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감동받았고 준선생님 같은 경우는 굉장히 분석적이고 사소한것 하나 까지 놓치지 않는 피드백이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IMFGLC 강사선생님의 어프로치는 신의경지에 올르셨고(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이단헌트님의 아우라는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깐 무슨 신봉자 같기도 하지만 평소 고민이였던 AA로 인한 자기합리화 자신감의 결여 3초가 지나면 접근을 못하였던것 않좋은 습관을 다 고치지는 못하였으나 오늘 강좌를 생각을 하며 바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확신이 있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HB7점 번호를 딴후에도 내가 번호를 받은것이 아니라 난 말을 걸었고 너에게 내 번호를 받을 기회를 주었는데 넌 그것을 획득한 것이다.의 마인드가 남아있어서 번호 겠후 "나 매력남"이렇게 보내니깐 "난매력녀"칼답장 오길래 말았습니다.
PS.IMFGLC 강사선생님 7.5한테 가서 번호 겠했을때 윙플레이 번호 겟의 시너지 효과 장난 아니였습니다.(순수컨셉 픽업의 차별화) 그리고 지나가던 어떤 PUA느낌나는사람이 까이자마자 바로접근해3초만에 번호겟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