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Festival 1회
[수강일자]
2009/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7/프로그래머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노코멘트
[후기]
5시에 시작하는줄알고 2시쯤에 낮잠좀 자다가 뒤 늦게 4시란걸 알고 3시 반쯤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가까워서 늦지 않았습니다.
대략 반절쯤 오셨을때 도착한 듯 합니다.
맨처음 제임스 본드님이 자기 소개와 함께 강사를 맡으신분들 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소개와 함께 이단헌트님의 간단한 개회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스탭분과 player들을 보게되었네요. 한 번 만나보고싶었던 홈러언님도 보게되었는데
정말 키가 크시더군요(189)
오늘 강의를 맡으신분은 홈러언, 티피, 조커f, 마스타킬, 휴님이었고, 이 순서대로 강의하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다 쓰기에는 너무 많네요.
바디랭귀지, 오프너, 폰게임, 마인드셋, Sexual Skill 등 다양한 강의가 있었고 4시 반부터 시작하여 11시 10분쯤 끝난것 같습니다.
모든 강의가 유익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강사분들의 노하우를 들을수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참가 못하신분들도 다음에는 한번 참가 해보시는게 더욱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제가 픽업을 배우는 이유는 자기 발전을 위한 것입니다.
제 자신을 좀더 발전 시키고 매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생활속픽업을 통해 이상형을 만나고 싶습니다.
좀더 시뮬레이션을통해 연습하고 다음주나 다다음주부터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어프로치를 할려고 합니다. 현재 스킬과 경험부족으로 인다이렉트는 힘들것 같습니다.
바로 다이렉트또는 인다이렉트 살짝 섞은 스타일로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느낀건데 전신거울 앞에 서서 연습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표정이나 바디랭귀지를 체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거울을 자주 보게되고 자신의 스타일을 체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모두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루기를 바라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저도 참석했었는데 정말 남는게 많은 세미나 였던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