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세미나 6회 참석자
맨날졸려 입니다 ㅎㅎ
일단 느낌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대단해."
입니다. ㅎㅎ 여러가지로 말이죠.
일단 이단헌트님 듣던대로
갱장히 잘생기셨고 키도 크십니다.ㅎㅎ
참석자 분들께서 말씀하시길
다들 아우라가 풍기시더라는 ㅋㅋ
어쨌든
원래는 3~4시간 예정이었던
강의가 7시간 정도로 길어졌습니다.
참석자분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정성껏
답해주시고 책에서 중요한 부분 하나하나 집어주셔서
시간이 길어졌겠지요~^^
하지만 절대 지루하거나 그런감이 없었습니다
어느새 시계를 보니 자정을 넘은걸 알았더랬죠^^
저같은 경우 나이트도 안가보고
클럽도 안가봤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둘다 가보게됐네요
뭐.. 어프로치를 열심히 했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분위기를 알았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AA때문에 많은 기회를 놓친건 아직도 아쉽고 속쓰리긴 하지만요..;;)
어쨌든 정말 저로서는
좋은 경험이고
제 삶에 있어서 한발짝 나아가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