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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시원한 가을에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하늘이 굉장히 푸르고 요즘 날씨도 많이 좋군요

제 마음도 푸릅니다.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조지입니다.

 

오늘은 빅대디님의 제1회 베이직 클래스 Core of Core 포토리뷰입니다.

빅대디님은 GLC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유명하신 분이죠

자 그럼 사진 들어갑니다!

 

 


 

 

 

빅대디님의 Core of Core !!

빅대디님은 GLC의 시니어 트레이너로 데이면 데이게임! 나이트면 나이트게임!!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유명하십니다.

크고 육중한 몸짓에 해맑고 순수한 영혼을 지니신 GLC의 무게감 있는 트레이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Core Method는 강력한 진심전달과 순수한 남자의 마음, 강한 진심의 마인드가 적립된 훌륭한 Method 입니다.

픽업의 기본기를 모르시는 여러분들에게!

픽업을 하시기는 하지만, 본질을 찾지못해 픽업주변을 항상 겉도시는 분들에게!

Core of Core는 커다란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빅대디님의 픽업의 여러가지 폰게임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계신 부분입니다.

저희 GLC 트레이너분들은, 본연의 특색있는 색깔을 가지고 그들만의 강의를 훌륭하게 진행하십니다.

빅대디님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직접 Core Method를 적립하시고, 그에따른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픽업에 있어서 기본기란 정말 중요한것입니다.

어설프게 배운 픽업기술을 사용하는건, 슬럼프로 가는 지름길인듯 싶습니다.

확실하게 그 픽업 기술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그 기술이 왜 사용되는지 구조를 알고, 그러한 구조들을 훌륭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시간이었습니다.

 

 



 

 

 

빅대디님에 대해서 회원분들이 잘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데,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빅대디님은 픽업을 데이게임으로 먼저 시작을 하셨다고 합니다.

픽업의 어느정도의 궤도에 오르기까지 대략 6천번의 어프로치를 하셨다고 합니다.

6천번 이상의 어프로치에서 우러져나오는 풍부한 경험이 녹아져내린 그러한 강좌가 되었습니다.

또한, 나이트게임의 픽업적 이해도를 높히시기 위해서 한달동안 4~5일을 제외한 모든 날을 클럽에서 픽업을 연습했던

강행군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단할 뿐입니다.

그리하여서 지금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다시한번 그의 나이트게임 Getsome 워크숍의 개최도 기다려지는군요

 

 

 



 

 

 

이번 강의때 좋았던점은, 빅대디님의 강좌중 비언어적인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인턴트레이너 분이신 "프리젠피아"님에게 회원님들이 어프로치를 해보고, 그에따른 피드백을 빅대디님이 해주시는 시간이었는데요

어프로치를 하기전 빅대디님의 어프로치 필살무기인 SACV를 회원분들에게 전수해드렸고,

그 방식을 사용해서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이시는 회원분들을 보고있으니,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어프로치는 픽업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행동적 단계이지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가장 중요한 어프로치를 빅대디님에게 직접 피드백받아 볼 수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육중한 체구와는 맞지않게, 정말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계신 빅대디님께서 열변을 토하고 계십니다.

고민들이 어느정도 명쾌하게 해결되시는 트레이너분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기본적인 어프로치의 흐름후에 거기에 대해서 부가적인 방향, 미소, 상황설명, 거짓이별약속등에 대해서 설명하실때,

회원분들의 빛나는 눈빛들이 보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얻어가려는 이번 수강생분들은 정말 열심히셨습니다.

매번 하는말이지만, 고등학교때 이렇게 하시면 서울대 가셨습니다.!!

 

 



 

 

빅대디님의 Core Method가 공개되었을때 , SACV 의 흐름도에 정말 많은 회원분들께서 집중해주셨습니다.

몇몇 수강후기로 보아하니, SACV로 무난하게 샵클에 성공하셨다는 내용들이 보여서 그걸 보는 제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GSC또한, 많은 분들이 집중해서 수강해주셨구요

GSC에 관련해서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이미지에 관련된 빅대디님이 고안하신 Redeling에 속한 부분이며,

혁신적인 유료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분들에게도 말씀드렸지만, 이날 정말 회원분들이 잘 오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해드렸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나는데요,

이런 훌륭한 세미나를 듣고, 나가서 실천을 하지않으시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아는것을 행동으로 옮기는것 또한 용기있는 행동이며, 우리 GLC 여러분들은 모두 이러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변화에 한가운데에 서 계신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고, 또 앞으로도 많이 변화하실겁니다.

GLC 여러분들에게 푸근한 한마리의 곰 빅대디님이 함께하실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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