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707
조회 수 51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요즘 저는 나름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그랬지만요... 최근 제 전문분야에서 세상을 바꿀만한 멋진 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 카페의 픽업이란 학문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듯이... 올해 안에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여러분들 또한 곧 아시게 될것입니다.

 

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서 세상이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2. 최근에 픽업3대서적 레벌레이션,내추럴,매직불릿2.0 과 나쁜남자지침서를 읽고 개념을 획득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트레이너들의 세미나보다 본 책들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AFC라면... 픽업3대서적읽고 개념정립 -> 실전연습 ... 을 하시다가 도움이 필요시 세미나나 워크샵에 가시면 좋을듯...

 

현재 2명의 M-close를 하였고, 1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3.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었습니다.

 

삶에서 죽음이 생겨난다면, 죽음에서 삶 또한 생겨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삶에서 죽음으로만 진행한다면, 우주는 정지해버릴 것이다. 죽는다 해도 다시 살아날 것이므로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대략 이러한 논리...

 

소크라테스는 이런 이성과 논리를 통해 윤회론을 추론하여 진리로서 받아들이고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았습니다.

아시죠?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최고의 중장갑보병이었다는... 전쟁에서도 감옥에서도 두려움이 없었죠.

 

저도 어프로치에서 두려움은 많이 사라지긴 했는데... 조금 남긴 남은듯... ^^

 

4. 최근 국내 최고수준의 카오디오작업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돈만으로 되는 건 아니고 음향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마이스터급 기술자를 만나야하는데...

저희 지역에 있었습니다. 지금 계속 업그레이드 중인데... 거의 클럽스피커와 맞붙을만합니다.

 

특히나 여성들은 음악에 예민합니다. 어떤 여성분은 차에 태워서 음악틀어줬더니 바로 스테이트업~~~

저와 만나서 좋은 카오디오음악을 들으면 그 느낌이 저와 매치가 되서 좋은 기억으로 남겠죠...

 

============================================================================================================

 

이제 그만 일을 해야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세이지와의 협의를 통해서 저에게 강사로서 기회를 준다니깐...

강의계획서를 GLC측에 정식제출해야겠습니다. 이번 주 내로...

 

=========================

유익하고 유니크한 707칼럼

=========================

  • ?
    괘아나 2011.10.07 06:21
    화이팅입니다
  • ?
    707 2011.10.11 00:43
    1번이시네요. 홧팅...
  • ?
    Bull 2011.10.07 22:06
    707님의 강의는 어떤 류의 강의일지 기대가되네요 !
    수도권이라 듣지는 못하겠지만...응원하겠습니다 ! ^^
    칼럼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 ?
    707 2011.10.11 00:43
    아네 감사합니다. 저는 아마도 S밸류를 높이는 방법과 장기연애분야가 될듯합니다. 관심감사드립니다.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707 2011.10.11 00:43
    꾸자 오랜만... 눈은 좋아졌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 707 ■ 제 2회 빅대디 베이직 클래스 - "Core of Core" 사진후기 ■ 5 file 릭슨 2011.10.07 2330
335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9 - HB5 그녀와 첫번째 F-CLOSE! 10 file 하울 2011.10.07 885
334 707 [칼럼] CD와 mp3음악은 몸에 해롭습니다. 31 file 707 2011.10.07 989
» 707 [근황 및 예고] 요즈음도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습니다. 6 707 2011.10.07 516
332 707 [칼럼] 스티브 잡스를 생각하며... 8 707 2011.10.07 522
331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8 - HB6.5 그녀와 에프터 그리고 MBA의 지각변동 6 file 하울 2011.10.05 514
330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7 - 픽업으로 첫에프터를 잡다! 8 file 하울 2011.10.02 641
329 하울 [공지]지상최강의 수컷은 덧글 달리면 연재하겠습니다. 3 하울 2011.10.02 361
328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6 - 클럽을 포기한뒤 만난 어둠의 고수 2人 4 file 하울 2011.09.27 551
327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5 - HB4 그녀의 키스. 그러나.. 6 하울 2011.09.24 356
326 하울 GLC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하울 2011.09.23 310
325 707 [라이프스타일칼럼] 유럽배낭여행은 다녀오셨나요? 22 file 707 2011.09.21 636
324 하울 [S2] 지상최상의 수컷 14 - 2009년을 보내며 성과정리 4 하울 2011.09.20 373
323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3 - 이제는 인다이렉트다! 6 file 하울 2011.09.14 552
322 하울 여러분 즐거운 명절.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 2 file 하울 2011.09.09 390
321 하울 러브헌터의 운영자 굿토니는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다! 2 하울 2011.09.09 984
320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2 - 메이드에 도전하다! 2 file 하울 2011.09.08 722
319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1 - 클럽에 도전하다! 5 file 하울 2011.09.07 962
318 하울 The Evolution of a hypnosis 공지사항 하울 2011.09.03 348
317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0 - 드디어 생애최초의 여자친구가 생기다! 下 4 file 하울 2011.08.30 8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8 Nex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