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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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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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3회 IMF공식세미나(ICON)
[수강일자]
2011.6.12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2/셀러리맨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연애는 거의 끊이지는 않았어요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9점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번 IMF에는 지인들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픽업은 안지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타 픽업커뮤니티를 경험하고 온터라...
어느정도 경계는 되고... 서로 견제하는것도 알고 있는지라 그리고 혼자와서 좀 긴장도 하긴했는데....
입구에서 트레이너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서셔 편하게 세미나를 들었던거 같아요
세미나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은 다른 수강생분들께서 자세히 적으실거고...전 제가 느낀것만 위주로 후기남깁니다.
1. 비숍
- 전체적인 느낌은 로우에너지로 깔끔하시면서도 카키앤퍼니와 고자세의 요소를 제시하셨구요
- 일단 전체적인 이론과 이너게임을 중시하시는 모습과 비언어적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더군요
- 특히 전 마력의 눈동자는 들어는 봤는데.. 뭔가 항상 궁금했었는데~~ 비숍님이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ㅎㅎㅎ
- 마지막 즈음에 실전에 사용하실 오프너를 알려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시는데...전 AA가 생겨서 못받았지만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다들 저의 모습이라 생각하니 각인이 되더군요....
2. IMFGLC 강사
- 일단 활달하신 하이에너지로 보이시며 어트렉션에 비중을 많이 두시는 편이신거 같아요
- 초반에 AFC분들이 공감을 많이 할만한 대화의 방법과 방식등을 설명해 주시면서 대화를 이끌어나가시는것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 제가 젤 부족한 부분이 바로 시덕션쪽인데... IMFGLC 강사님이 가볍게 진행하는 섹드립을 알려주셔서 어느정도 마인드셋도 된거같아요
3. IMFGLC 강사
- 일단 목소리 성량이나 전체적인 아우라가 있으셔서 자신감이 넘쳐보이셨고 전체적인 분위기로 봐서 제가 벤치마킹을 많이 해야할 분인듯하네요~
- 우선 홀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셨네요~ 일단 오픈은 홀딩만 시키면 70%는 성공인데 여자도 모르게 홀딩하게 만드는 기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히 폰게임시 장난으로 툭툭 던지는듯한 문자는 진지한 제가 좀 배워야 겠네요~
- 다만 너무 진심필이라 IMFGLC 강사님은 카키엔 퍼니가 안먹힐줄 알았는데... 픽업은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상대적인것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 전체적으로
- 어프로치시 인다이렉트보단 다이렉트를 활용하시는듯하고(예전에는 인다이렉트가 잘 먹혔는데...요즘엔 다시 다이렉트가 대세인듯하네요. 그만큼 픽업을 많이 알고 말을 잘하면 경계한단 뜻이겠죠?)
- 세분다 비언어적 요소를 공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네요!
- 저도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노아님이 스타일리스트라니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컨설팅 받았으면 하네요ㅎㅎ
- 마지막에 IMFGLC 강사님은 젤 좋은 PUA는 IOD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셨고 내가 여자를 유혹하는것이 아니라 여자가 날 유혹하게끔 매력을 갖춰라는 말 간직하고 돌아갔습니다.
- 마지막으로 여기는 그래도 수강생들을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정중하게 대해주는 모습에서 편하게 강의를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에는 많은돈을 지불하고도 강사의 기준에 맞지 않을시에는 홀대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여기는 도시락을 챙겨주신다던지 차를 가져다 주신다던지 세세한 부분에 수강생을 고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제 마음엔 어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청담이나 강남쪽 클럽을 자주가는편인데 혹시나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딱히 개선할거나 그런건 없고 따른 트레이너분들이랑 연계해서 성공적으로 진행해주셨어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IMF 강사님들이 좀더 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위해 신경써주셨어요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나중에 기회있으면 다른세미나도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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