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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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공식경상권세미나 : 폭탄두개
[수강일자]
'11.4.9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 /1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남이입니다
저는 처음에 경상권세미나라는 문구를 읽자마자 클럽코칭 세미나를 신청하였습니다
세미나를 듣기위해서 서울울 올라간 적이 많았던 저로서는 먼 거리가 부담이 된 적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부산에서 주최한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기회였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급하게 잡히게 된 가족행사로 인해 클럽코칭을 취소하게 되었지만(뒷풀이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ㅠㅠ)
세미나 자체만으로도 저한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바로 마음가짐 입니다.
로드에서 여자들에게 까이면서 지금 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나...하면서
처음에 굳게 먹은 마음이 사라지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비숍님께서 픽업할때 여자를 만나기 위해라는 마음가짐이 아닌
픽업실력을 높이기 위해 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하셨고
AA가 생기는 원인과 그에 따른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시니
정말 이제는 수십번까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밖에도 평소에 이너게임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있었지만
막상 잘 되지 않는 저였는데
비숍님께서 경험이 뒷받침이 되지않은 이너게임은
다리가 붙어있지 않은 테이블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경험없이는 신념이 생길 수 없다는 데 정말 많은 공감을 하였고
이젠 더 열심히 까여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IMFGLC 강사님께서도 이너게임에 대한 부분을 매우 강조하셨는데
특히 폰게임부분에서 사람들이 저지르는 많은 잘못들을 말씀해 주신게
제가 평소에 하고있던 행동들이 많아서 너무 놀랬습니다 ㅋㅋ
그리고 문자를 보며 생각해야 할 요소와 신경쓰지 말아야 할 요소도
말씀해 주셨는데 항상 신경쓰면서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ㅋ
세미나 5시간이 정말 말도안되게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클럽코칭을 가 보진 못했지만 밑에 후기들을 읽어보니 정말 가고싶어집니다 ㅠ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지방세미나 또 수강하고 싶어요 ㅋ 자주 내려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란 이너게임이 완벽한 사람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고HB를 영약이라 생각하고 내상을 입더라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