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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2009.02.02 16:23

PUA 武 林 江 湖 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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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강호에 기술과 체계라는것이 갖춰지지 않은시절

 

각지에 개싸움이 벌어지고 그야말로 강한자만 강하고 약한자는 짓밟힐수 밖에 없는 현실이 계속된다

 

마교에 속한 여협들에게 내상을입고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불쌍한 양민들의 시체는 쌓여만 가고

 

이때 분에 못이긴 양민중 하나가 죽는한이 있어도 끝내 이기리라는 피끓는 혈기로  의용군을 조직 하였으니

 

이자가 바로  아미파의 시조인 송창민 이다

 

 

 

그러나 송창민은 각종 인터넷 찌라시를 유포하며 여협의 마음을 이해하라는 가르침을 전하고

 

끝내 아미파의 구성원들중 여협이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하게된다

 

또한 자신의 공력의 신묘함을 보여주기 보다는 기본적인 생존법이 ㅤ적혀진  기본서를 널리 판매 함으로써

 

불쌍한 양민들의 기본권만 신장 시켰지 내공을 크게 상승시키지는 못하였고

 

강호를 홀로 유람하며 시를 ㅤ읇고 다니니

 

한때 희망의 촛불이 된 아미파였으나 이름뿐인 아미파지 여전히 강호에는 처참하게 살해당한 양민의 시체썩는 냄세가

끊이질 않았고 천과 강은 그들의 피로 항상 붉은 빛을 띄며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물론 타고난 우두머리 수컷은 여전히 강한 무력을 휘둘렀으나  약자는 태어날때부터 약자일수밖에 없는 비참한 현실...

 

한마리에 타고난 수컷으로써 깨갱거리며 짓밟히는 불공평한 세상을 향한 울부짖음은 메아리가 되어 저멀리까지 퍼져나갔으며

 

이소리가 하늘 끝까지 닿았는지  

 

천축국에서 좌선을 하던 음양진인에게 이르게 된다.

 

그는 천축의 모든 법경과 신기를 체득하였고 그곳의 4대 천왕  (持國天王, 增長天王,廣目天王,多聞天王)

에게 사사받은 자였다

 

좌선을 하던중 지장보살이 내려와 음양진인에게 말하길

 

지금 가서 그들을 구하라....

 

 

음양진인은 다시 답하여 말하길

 

저는 이제 곧 열반에 들수있는데 강호로 뛰어들어 더러움과 피를 받아  초열지옥으로 떨어질까 두렵사옵니다.

 

지금 강호에서 고통에 울부짖는 불쌍한 중생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이들의 고통을 뿌리치고

열반에 들 생각을 하느냐

 

지금 가서 구하라.. 너가 열반에 드는 것을 말리지는 않겠으나  

마교의 잔악한 살생에서 스스로를 구원하도록 자비를 설파하여 그들또한 열반의 경지에 오를수 있도록

인도하여라

 

한동안 고민을 하던 음양진인은 결심을 한뒤 자신의 필생동안의 모든것을 담은 구음진경을 손에들고

 

강호로 내려와 설파를 시작하니

 

약자로 태어난 설움에 모진 고생을 당하던 양민들이 구름때같이 몰려와 인산 인해를 이루게된다

 

이에 음양진인은 가장 튼튼한 목재와 석재를 가져와 천축의 장인에게 거쳐를 지어줄것을 부탁 하니

 

단 3일만에 엄청난 크기의 절이 완성되고

 

이는 소림사의 시작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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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소림의 깃발이 휘날리고 마교와의 대치전선을 형성하며  양민들에게도 그녀들과 싸울 힘이 생기기는 하였으나

어려운 구결과 내공심법의 좌선을 하는동안 양민들은 여전히 학살당하고 있었다

 

이때  황허강 이남에

 

약관의 나이로 굉장한 무력을 소유한 이가 등장하였으니

이자는 수려한 외모, 건장한 신체는 물론이고 지능또한 높아서 그야말로 타고난 우두머리 수컷의 풍모를 갖었다 할수있었다

그는 강호에서 살아가기에 충분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힘을 추구 하였다..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고 강하고 실전적인 무를 추구하며

강호의 모든 고수들을 찾아가 가르침을 얻고

소림파에 입문 까지 하면서

마교뇬들을 때려 ㅤ눞여 무공을 떨치지만  곧 한계를 느끼게 된다

 

 

절대적인 힘을 추구하던 그였기에 여전히 만족 못한것이다  

오히려 만족은 고사하고 힘을 추구할수록 점점 굶주려만가 피골이 상접할 지경에 이르자   

 

마교뇬의 약점이 무엇인지 탄생배경과 그뇬들을 섬멸할수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마침 천축국에서 마교의 약점을 알아낸 한 도인이 소수의 제자를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는 바로 그곳으로가 도인의 제자가 되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대신 마교뇬의 약점과 강력한 천기합일의 외공법이 적인

비서를 얻는것에 성공하게 된다..

 

이에 만족하지 않은 그는  도인의 제자들이 지어낸  각종 비서들을 전부 수집하여 집대성하니

 

그곳에서 큰 깨우침을 얻어 다시 강호로 돌아오게 된다

 

------------------------------------------------------------------------------------------------------------------

 

음양진인은 소림사를 세운뒤 구음진경의 초식을 양민들에게 가르치며 뿐만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도 심혈을 기울이니

차츰 강호의 남자들이 건강지고 얼굴의 혈색이 돌게 되자

 

마교의 동방불패는 심기가 불편해지게 된다

이에 더 욱더 강력하게 좋은친구 신공을 펼치며 소림사를 습격하니

 

소림사에 시련이 닥쳐오게 되었다

 

하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여  그들로 하여금 더욱더 단합을 하게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이과정에서 음양진인의 수제자  12명이 일어나 구음진경의 가르침을 널리 퍼트리니 이에 음양진인은 흐뭇한 미소를 띄우며

 

다시 천축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젠 내가 없어도 구음진경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할 너희들이 있으니 안심이 되는 구나 비록 12제자중 한명이 배신하고 사라지긴 하였지만 너희들이 이것을 계승하면서 더욱 발전시키고 보완하도록 하여라.. 그러나 아직 마교를 섬멸하기에는 부족한점이 많다 때문에 다시 천축으로가 후일을 도모할것이니 너희들은 내가 돌아 오기전까지 이곳을 잘지키며 길을 닦도록 하여라..."

 

 

음양진인의 수제자 雨士 는 눈물을 훔치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는 맹세와 함깨 그를 떠나보내고

소림사로 돌아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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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교뇬의 치명적인 약점과 강력한 외공법의 비서를 모은 소공자는 자신과 같이 수련한 동문과 함깨

강호로 돌아와 자신이 배운것들을 펼쳐보기 시작하는대

 

마치 호랑이에 날개를 단듯이 그들의 외공법은 빠르고 강력하였으며 약점을 찌르고 들어가니

그 정교함이 무시무시 하였다

 

그들은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이 없다"

 

 

라는 정신의 입각하여 끝없이 마교뇬을 때려 ㅤ눞여가니.. 어느덧 시체가 산처럼 쌓여 마교뇬들의 공포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양민들의 부러움을 사게 된다..

 

양민들은 두려움 섞인 목소리로 과연 저희도 가능할까요? 라고 묻자

 

그들이 말하길 "마교뇬의 약점을 알고 외공법을 날로 단련시켜 나가니 어찌 처부수지 못하겠는가? 라고 반문하였다" 

 

이러한 굉장한 장면은 전설이 되어 그들의 입과 입을통해 퍼져 나가게 되었고

 

때가 되었다 생각한 소공자는 천축 도인에게서 배운 마교뇬의 약접과 외공법을

실전을 통해 재구성한 구양진경을 편찬하니

그들이 거하는 무당산으로 향하는 양민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결국 소공자는 무당산의 거처를 세우고 양민을 모아  무당파의 탄생을 선포하였고

 

바로 이 소공자가  무당파의 장문인 이단헌트 인것이다

 

무당파가 세워지자 많은 무림 고수들이 찾아와 축하의 읍을 하였고 새로 세워진 무당파의

각방엔 수많은 고수들로 문전 성시를 이루었다  

그속에서 녹의장삼을 걸친 한 협객이 알수없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말없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마침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천지가 진동하는 이때에 마교뇬 동방불패는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니 그들의 비서를 세상밖으로 까발려

마교뇬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일시에 와해 시키려는 전략을 세우게 된다..

 

즉시 방송과 출판이라는 떡밥을 들고 자객들이 푹우를 틈타 곳곳으로 침투해 들어갔으며

 

강호에서는 서로 자기가 고수다 자신이 장문인이라면서 각기 문파를 세우고 양민들의 코뭍은 돈을 뺏아가는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었고  명문대파를 배신하고 나온이들이 사파를 만들기 시작하니 강호는 더욱더  혼란스러워 졌다

 

이전부터 명문대파라 주장하는 이들은 명문의 풍모를 보여주며 대신 양민들의 코뭍은 돈을 갈취하여

 

불쌍한 중생을 구하겠다는 초기의 마음은 온대간대 없고 상업주의 물결이 파도가 밀어닥치고 있다

 

소림파의 雨士 와 무당산의 이단헌트는 한번더 몰아칠 피바람에 대비를 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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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롱차 2009.02.02 18:51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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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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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싸노 2009.02.02 19:00
    이걸 직접 다 쓰시다니 ㄷㄷㄷ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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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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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lgamesh 2009.02.02 19:37
    좋은친구신공 ㅋㅋㅋㅋㅋ

    녹기사형의 출현 복선도 있네요ㅋㅋ

    절대강자 美 手 打 理 는 나오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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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2
    아직 안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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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기 2009.02.02 20:16
    글쓰는 재주가 있으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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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2
    감사합니다. 재주 까지는 없고 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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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기사 2009.02.02 21:24
    ㅋㅋㅋㅋ 천축국의 도인이 바로 미수태리가 아닐까나요 ㅎ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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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2
    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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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알라일 2009.02.02 23:12
    소림파의 비사...참 잘 지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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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3
    잘지었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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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9.02.03 10:1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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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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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가이 2009.02.03 12:36
    헐... 소설가이신가요 ... 잘 읽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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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3
    소설가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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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009.02.03 19:43
    와!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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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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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카카 2009.02.11 11:02
    송창민 ㅋ 아미파의 시조라니 ㅋ 여기가 가장 웃기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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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4
    아미파의 시조였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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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2009.02.12 00:56
    잘지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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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1.07 16:34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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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후 2009.05.13 12:53
    송창민 씨 글도 많이 보고 있는데 좋은글 많아요 ;;;;;;

    의외로 픽업 도 뛰어나지만 픽업은 성을 빼앗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성을 지키기는 기술은 부족하죠 송창민 씨에 글은 성을 지키는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픽업에 극을 보고싶다면 성을 빼앗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을 지키는 수성 도 할줄알아야죠

    송창민에 글은 공성 위주의 글은 아니지만 수성에 있어서는 그어떤 글보다 강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무한전쟁이 아닌 한여자를 두고 상대가 송창민 씨에 방법론으로 수성을 한다면

    비슷비슷한 힘을 가진 사람이 싸운다고 하면 질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 ?
    흑후 2009.05.13 12:56
    송창민씨에 글은 수성에 매우 강한글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송창민에 글은 제대로 읽고 실천한 연애론자 와 겨룬다면 질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사람을 두고 싸운다면 픽업 이 유리하지만 한여자를 놓고 싸운다면 송창민에 수성 또한 매우 막강 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는 픽업 공성+ 연애론 수성 을 둘다 배우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네요 ㅋ
  • ?
    흑후 2009.05.13 13:04
    송창민 씨에 글을 꼭 양민 기본권 보장으로 볼수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의 전략도 때로는 엄청난 힘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꼭 지켜야 할 여자가 생겼을
  • ?
    하울 2009.05.13 13:07
    흐음... 어떠한 픽업 아티스트가 있다면 유혹해서 따먹어 버리는 식으로 끝낸다음에 그 여자가 죄책감에 사로 잡혀 관계를 망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파괴는 불과 몇초만에 이뤄지고 창조는 오랜 세월이 걸리죠.. 단지 홈런을 친다고 해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 ?
    흑후 2009.05.13 13:08
    무조건 지켜야 하는 여자가 생겼고 그여자를 꼭 잡아야 할때 전 주저없이 송창민씨에 전략을 쓸것입니다
    그의 글은 수성에 그만큼 강합니다 여러 성을 함락시켜야 하는 것에는 주저없이 픽업을 사용한것임에도 틀림 없음니다 그러나 여러성을 가지기보단 때론 단 하나의 성을 가지는 것이 인생에서 전쟁에서 유리 할때 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주저 없이 단 하나의 성을 지킬 것입니다 송창민 씨에 글을 깍아 내리기만 하는 것도 매우 안좋은 것 같습니다 픽업 과 연애론 은 서로 다릅니다 그의 글들도 픽업에 도움이 되고 마지막으로 단하나의 성을 지켜야 할 최후의 순간에는 무었보다 좋은 전략 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공격만 하고 매번 전쟁만 할수는 없습니다 언젠간 수성 해야할 입장이 옵니다

    그럴때 효과적인 방어 공격이 아닌 방어를 해야 할 상황에 효과적인 방어론 이 송창민씨에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격도 좋치만 방어도 적적히 할줄 안다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
    하울 2009.05.13 13:09
    송창민씨의 저서는 강력한 프레임을 형성하는 이너게임에 핵심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상황설정과 기본적인 자기계발이죠. 그러한 것들이 완전히 갖춰져있다면 밀고 당기기에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 ?
    흑후 2009.05.13 13:10
    주제 넘은 댓글이네요 ^^ 초보인주제 하지만 송창민 씨에 이론 과 그힘을 적절히 사용해 굉장한 효과를 거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고 방어에 있어서 얼마나 두려울 정도로 방어선 을 구축할수 있는 지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올려보네요 미안해요 뉴비 가 이런글 올리니 하지만 두 사상을 다 이어받은 저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약간이나 보이기 때문에 올려보네요 ^^ㅋㅋㅋ
  • ?
    하울 2009.05.13 13:16
    위의 글은 픽업의 시점에서 송창민 씨를 바라본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연애론들은 원리적 설명이 아닌 방법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예를들어 이때는 이렇게 해야지
    저럴때는 저렇게 해야지.. 라는 것이죠.. 결국 알려고 하면 그 내용들을 하나 하나다 숙지 해야됩니다
    제가 mm을 공부하면서 ct 라는것을 알았을때 여자들의 그러한 행동에 아무렇지도 않게 대응합니다.
  • ?
    하울 2009.05.13 13:21
    과거에는 여자들 왜저래?? 여자는 구미호인가? 요괴인가? 외계인인가? 머리를 감싸쥐며 고민했죠..
    나를 지켜줄 남자의 안정성을 태스트 하는것이란걸 그때는 몰랐습니다 .
    각계 여러 메소드를 갖고 있던 테라피스트를 모아 nlp를 창조한 존그린더, 리처드 벤들러처럼
    원리를 구현해낸 모델이 송창민씨의 연애론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
    하울 2009.05.13 13:26
    흑후님 말에는 일부는 동의하고 일부는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대
    수성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여자가 지켜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자신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외국의 픽업아티스트들이 종국에가서는 박탈감을 느끼는것과 비슷한대
    여기 카페의 이단헌트 메소드나 픽업아트의 글처럼 송창민씨의 연애론도 이너게임을 중시하며 수성이라고 한것처럼 관리에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뭐 말할자격을 논하고 싶진 않습니다...
    뉴비고 뭐고 제 자신이 찌질하기 때문에 단.. 그냥 주관적 으로 느낀점들을 써본거입니다.ㅎ
  • ?
    하울 2009.05.13 13:30
    ^ㅁ^;; 참고로 저는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다 흡수 합니다.ㅎㅋㅎㅋ 송창민씨 책도 집에 있습니다.ㅎ
    수성할 그날이 오면 더많이 보게 되겠죠?ㅋㅋㅋㅋ
  • ?
    흑후 2009.05.13 13:34
    저도 송창민 씨 이론과 픽업 이론을 둘다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별필요없는 댓글이 글도 잘달아 주시고 고마워요 ^^

  • ?
    하울 2009.05.13 13:39
    ^ㅁ^ ㅎㅎ 흑후님 덕분에 다시 송창민책을 생각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각종 모델을 다 공부하면서 자신에 맞게 연구하고 있죠..ㅎㅋㅎ 공부하는방법에 있어서
    편협함과 맹목적인 따라가기는 위험하다 생각합니다..ㅎ
  • ?
    remy 2009.07.06 13:55
    ㅋㅋ 흥미진진하네요
  • ?
    하울 2012.01.07 16:36
    ^^
  • ?
    알랭피트 2009.08.26 21:43
    재밌다..ㅎㅎ
  • ?
    하울 2012.01.07 16:37
    ㅎvㅎ
  • ?
    Cngl 2009.11.01 13:38
    재미나네요 ㅎ
  • ?
    하울 2012.01.07 16:37
    감사합니다.ㅎ
  • ?
    금돌이 2010.08.20 20:37
    다 흡수해버립시다.
  • ?
    하울 2012.01.07 16:37
    쉬이익~ (흡수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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