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쓰는 이유는 특정회원님을 비하하고자 함은 아니고 약간의 분석과 함께 그 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본인 삶이 뜻대로 되지않아서 내면에 부정성과 공격성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지나치게 많은 덧글과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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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회원 ; 자꾸 뭐라해서 죄송하네요!! 치의학전공하셨으면 왜 !!kdb를입사해야죠??? 그리고 외교관이라칭함은 "관" 관리라칭함은 고시패스해야합니다. 아!! 정말 진짜 덴탈리스트맞으시죠?
-> 고시패스를 안했는데 외교관이라 불리는 부분에 대한 큰 불만감이 느껴지십니다.
째즈 ; 707 저분은 707님이 말하신 검은영혼인가요?
아님 에너지뱀파이어인가요? 저런분이라도 감쌀수있는 에너지를 키워야겠죠?
-> 이 분을 직접 만나뵙거나 최근 사진을 제게 보내주셔야 감별가능합니다만, 뭔가 도움이 필요하신 듯합니다.
새; 그리고 덴탈리스트는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덴티스트'가 옳은 표현입니다^^
->최근의 "멘탈리스트"란 미드제목하고 섞여서 쉬운단어를 틀리는 것으로 보아서는 이성적인 필터를 거쳐서 글을 쓰기도 전에...
바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에너지가 튀어나오다 보니 오류가 생기신듯합니다.
의심회원 ; 707님 정말이십니까?? 외교관여권이라함은 존재하지도않습니다. 일반여권으로다닙니다. 그리고 연수원3위요?? 그런 순위메기기식의 연수과정은없습니다. 저는 공부못해서 서울대 국사학과나왔습니다.
-> 실제 사실에 대해서 먼저 확인해보는 과정없이 부정부터 하는 경향은 자기제어력이 약하고 내면이 불안정하다는 의미입니다.
님의 학력사항은 제가 진실여부를 모르겠지만... 굳이 먼저 자신의 학벌을 내세우려하는 것은...
그만큼의 사회적대우나 삶의 만족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자책하는듯하면서... 실은 타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S대출신이라서 다 안다"는 식의...자신의 아이덴터티... 즉 자아상[높은 학벌]내세우는 것은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707이 직업과 동생의 스펙을 공개하는 것은 세미나수강생들에게 "그래도 뭘 좀 배울만한 경력사항이 있구나"라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공개하는 행위였습니다.
제 얘기는 팩트에 기반해서 글을쓰셨으면합니다. 전혀 팩트와는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니 마스터트레이너분말씀하시는데요~~ 그건 경영자의 입장에서죠 ...그래서 항의했습니다. 칼럼리스트고 하시면 어떤사실에대해 팩트로얘기하셨으면합니다. 사무관이아닌 분이 외교관이라 칭하다니요 !!
-> 자신의 내면의 불만과 공격성을 운영진에게까지 표출하지는 말아주십시요. 설사 제가 허위라 할지라도...
운영진잘못은아닙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개인 신원조회까지 하는 건 좀... 다만 금전적인 부분이 걸려있다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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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수행단체에서 배웠던 가르침 중에서...
"모든 공격은 도와달라는 외침이다."라는 게 있습니다.
저를 의심하거나 공격하는 행위를 하셔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행여나 제가 님의 삶이 잘 안풀리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돕고 싶습니다.
님께서 덧글을 지우시거나 하시면 아이디와 대화명은 노출되지 않도록 "의심회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님께서 부디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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