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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도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라하라고 했고...

헨리 포드, 도널드 프럼트, 정주영 등등 세계적인 위대한 사람들은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랐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은 3중적 존재인 육체,정신,영혼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중에서도 "영혼의 소리를 듣고 따랐다."를 의미합니다.

사실상 우리는 매 순간 매초 영혼의 소리가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그것은 마치 지구상에 인간이 생존하는 그 곳에 산소가 항상 존재해왔던 것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그러한 소리와 신호를 잘 듣는 반면...

어떤 이는 영혼이 심각한 경고를 주는데도 무시하다가 큰 일이 나기도 합니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 즉 "영혼의 소리"를 들으면 크게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픽업이든 직업이든...

 

저 또한 경제적 동기에 따라 살지 않고 영혼의 소리를 따라 한국치과계에 영향력을 주기시작하는 치과의사를 하고 있으며,

제 동생 또한 영혼의 소리에 따라 삶을 살았기에, 산업은행이라는 신의 직장도 쉽게  합격하고 1년만에 스스로 그만두고,

몇년의 다양한 경험끝에 현재 실력을 인정받는 외교관[외교통상부6급]의 위치에 올라갔습니다.

 

세미나에 오시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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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를 듣고 인생에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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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raction 2011.12.02 22:22
    예습 게시물도 봤고 책도 구입했으니 이제 책읽고
    707님 세미나 들으면 되군요 기대 됩니다^^
    따로 예습자료 메일로 보내 주시는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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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2 22:35
    attraction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치과업무끝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세미나자료정리중입니다. 자료 정리하면서 생각나는데로 예습사항은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세미나 등록자 이메일은 세이지에게 요청해서 받아서 다음주초에 처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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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2011.12.02 22:27
    자꾸 뭐라해서 죄송하네요!! 치의학전공하셨으면 왜 !!kdb를입사해야죠??? 그리고 외교관이라칭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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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2 22:46
    죄송하실 필요는 없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저는 치의학전공이고, 동생은 조선대치대를 합격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입학하지않고 고려대 영문과를 갔습니다. KDB공채입사시험합격하였고 신입사원연수과정에서 3위를 해서 산은총재 표창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교관도 맞습니다. 6급 특별채용합격해서 현재 외교관여권도 받았습니다. 외교통상부 6,7급 공무원은 3등서기관이고, 외무고시합격생인 5급은 2등서기관입니다. 서기관도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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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3:00
    @@님을 뵌적은 없지만 조심스럽게 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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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먼 2011.12.02 23:38
    저분은 707님이 말하신 검은영혼인가요?
    아님 에너지뱀파이어인가요?
    저런분이라도 감쌀수있는 에너지를 키워야겠죠?
  • ?
    사불상 2011.12.02 23:42
    그리고 덴탈리스트는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덴티스트'가 옳은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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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3:03
    제 분석으로는 영혼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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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3:03
    상대방의 글에 대해서 갑자기 부정성과 공격성이 폭발적으로 쏟아져내다보니깐... 쉬운단어를 틀리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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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2011.12.02 22:57
    707님 정말이십니까?? 외교관여권이라함은 존재하지도않습니다. 일반여권으로다닙니다. 그리고 연수원3위요?? 그런 순위메기기식의 연수과정은없습니다. 저는 공부못해서 서울대 국사학과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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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3:05
    외교관여권은 존재합니다. 신입사원연수원성적3위라서 어머님께서 직접 산은 여의도본사까지 올라가셔서 산은총재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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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2011.12.02 23:06
    제 얘기는 팩트에 기반해서 글을쓰셨으면합니다. 전혀 팩트와는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니 마스터트레이너분말씀하시는데요~~ 그건 경영자의 입장에서죠 ...그래서 항의했습니다. 칼럼리스트고 하시면 어떤사실에대해 팩트로얘기하셨으면합니다. 사무관이아닌 분이 외교관이라 칭하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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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2011.12.02 23:27
    그럼 아무런 권한없는 하위직공무원도 일일이 결제받아야하는 외교관이네요 제 공익 동료도 9급 공항동에서 등본떼주는공무원인데... 행안부소속이네요 앞으로 행정안전부 소속 으로불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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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3:00
    잘은 모르겠지만... 동생말에 따르면 3등서기관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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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2011.12.02 23:32
    그리고 치대에서 어떻게 문과갑니까!! 교차지원이래도... 그 스펙얘기하실정도면 제나이급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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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2:06
    동생이 98학번이고 문과였지만, 당시 조선대 치대는 인문,자연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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