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제 9회 IMFGLC 강사 IMFGLC 종합 이론 세미나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01.29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0대/남성/회사원/경기광주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솔로 플레이를 즐기는(?)1人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Life Style : 일&연애&자기계발의 밸런스를 최적화 시키기위해 노력하는 남자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리뷰: ( 경어체 생략하겠습니다 ) 두번째 SM 수강이 내일이다 문득 9월이 떠오른다 그때.. 7회 세미나를 듣기 전날 회사에서 갑자기 일이터지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6시 까지 야근을 하고 단 1분도 잠을 자지 못하고 1시간을 운전해서 세미나 장소로 이동하였다.. IMFGLC 강사님께서 하셨던 말이 기억난다 ' 정신은 육체를 지배 합니다 ' 건강을 위해서는 세미나를 포기하고 숙면에 취했어야 하지만 나는 그 한마디를 듣고 힘을 냈었던것 같다 오늘은 깊은 숙면을 취하고 9회 세미나에 참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또 반복.. 참... 이것은 무슨일인가....... 새벽2시에 팀장님께 연락이온다 ' 터졌다, 이거 또 왜이러노 ' 아... 뭐땟네...1년에 한번일어날까말까한 일들이 왜 꼭 세미나 전날 터지는가.. 또다시 회사로 달려갔다 다행히(?) 2시간만에 모든 문제를 정상화 시킬수 있었다 그후..................... 세미나 장소에 도착했다 15분? 20분? 정도 늦었다 본인은 세상에서 지각이란걸 가장싫어하는 사람이다 약속을 끔찍히도 중요시 여기기 때문인데 그것을 내가 지키지 못했다니, 괜한 짜증이 밀려온다. 강의장으로 들어서니 본격적인 강의는 막 시작한 듯, 7회때와는 달리 상당한 크기의 강의실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일단 커리큘럼은 7회때와는 큰 차이가 없는듯하다 그러나 교안을 보니 IMFGLC 강사님께서 지금까지 수강생들의 수강후기를 많이 보고 실제로 많이 반영하셨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1. 필기가 많습니다 2.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3. 수강후 교안으로 재 복습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등등의 수강 후기를 보면 여러 많은 말씀들을 본것같은데 그것들을 아주 깔끔하게 해소시킨듯한 정돈된 교안으로 쉽게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 일단 HOT_VS단계를 거친다는 것을 이전세미나로 인지하고있었으나 그날은 너무피곤했...기에... 모든것을 뇌속으로 입력하는데 많은 어려움이있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85%는 체화 시킨듯하다 O단계에서 F-Game과 심리게임 을 통한 진행 T단계에서 Blah~Blah................................................................ 커리큘럼에 관련해서 서술하는건 일단 재미가 없을듯하다 궁금한가? 신청해서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된다 얼마나 좋은가.. 금액이 부담이 된다? 자.. 우리 터놓고 이야기해보면 우리는 돈을 벌고 돈을 쓰는 시스템이 구축된 사회에서 살고있다 마치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 태어난 사람들 처럼 말이다 내가 어디선가 이런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 아무것도 없이 이세상에 나와 아무것도 없이 가는데 무얼 그리 욕심내는가 ' 아마도 '무소유' 라는 책이었었던 것 같다 Impact 있었던 문구는 이 단어 하나였던것같다 하지만 우리는 '돈' 을 벌기위해 사는것이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삶을 살기위하여 필요한 '돈'을 버는것이다 즉 우리가 지향하는 삶을 살기위하여...라면 지금 이시간 컴퓨터를 켜고 의자에 앉아 네이버에 접속해서 IMF/GLC 에 접속해 강좌후기란을 클릭하고 이글을 읽고 있다면 어떠한 목적이 있어 접속한것아닌가? 그것이 즐거움이던 배움이던 간접적 경험이든 말이다 아까워하지말라 절대로... 왜냐면 이 세미나는 그 금액으로 들을수 있는 세미나가 아니다 (단 열정이라는 연료와 최선이라는 머신을 소유했을때 나의 말에 동의 할 것 이다) 더이상 서술했다가는........어줍짢은 칼럼이 되고말것 같다 음... 조금은 다른이야기를 해야겠다.. # 점심시간 근처 식당으로가서 점심을 먹었다 일단 메뉴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사실 조금 아쉬웠지만 7회때 도시락에 비하면 베리베리굿 : D ) 메뉴는 옵션이고 트레이너들과의 대화라는 아주 맛있는 반찬이 곁들어진 점심시간 이었다 근래 그렇게 즐거운 Lunch time은 없었던것 같다 일단 이글을 빌어 그분의 닉네임이 굉장히 궁금하다 트레이너 분이었는데 트루진을 입고 모자를 쓰고 갈치조림을 맛있게 드시던 그분.. 아마 그분이 이글을 본다면 내가 누군지 짐작하실것같다 음.. 본인은 사실 로드에가도, 클럽에가도 마음에 드는 여성이 몇명 없다 이문장을 읽으신분들은 '이놈미친놈아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사실이다.. 그렇다고 본인이 눈이 너무 높아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美를 기준으로 했을때 아름다움을 충족하는 여성에게서 매력을 못느낀다고해야하나.. 이러한 이야기를 했고 이걸 들은 그 트레이너분과의 대화중 Trainer: 섹슈얼한 LIFE와 연애 LIFE를 구분해보는건 어떨까요? 여러 대화를 했지만 이말이 가장 내 머릿속을 깊이 찔렀다 여기서 잠시 나의 이야기를 하겠다. 본인은 부모님을 잘만난덕(?)에 나쁘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다보니 학창시절부터 몇몇의 여성에게 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것이 몸에 베이다보니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는 당연시 되었다. 그러다 약 1년전 소개팅을 했다 정말 말도 안되게... 나도 모르게 나의 머리속에 그려왔던 이상형이 나온것이다 그여성의 직업은 승무원이었으며 외모는 탤런트 윤정희+이민정 이라고 하면 쉬울듯하다 정말 본인기준으로 10점의 HB였었다 그녀와 몇번의 에프터를 가졌고 K-Close나 어떠한 스킨쉽은 하지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하는게 맞는듯하다 그러다 그냥 버림받았다 ' 나 새로운 남자 생겼으니까 연락하지마 ' 라는 메시지와 함께.. 누군가 이글을 본다면 그럴수있는거아니야? 라고하실지 모르겠지만 사람에게서 첫경험이란 상당한 Shock로 찾아온다 그 경험이 어떤것이든 말이다 예를들면 지금 이글을 읽는 모든 회원가족분들은 생애 첫 F-close를 잊고 지내는가? 아마 그런사람은 거의 없을듯 하다, 궂이 생각하며 다니지는 않더라도.. HB들도 생애 첫 섹스를 항상 기억한다고들 한다 그만큼 나에게는 그 사건이 첫 섹스와 비슷하게.. 아니 더한 Shock로 다가온듯 하다 트레이너 님의 그 말을 수강후 귀가해서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하고 생각해보니 이 사건이 나의 여성상을 바꾼듯했다. ' 예쁘네, 저여자 또한 그녀와 같겠지..' 라는.. 쉽게 말하면 AA를 초월한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라고 하면 될것같다. 이글을 읽으신다면 꼭 메일을 부탁드린다. 내가 갈치조림에 소주 사겠다. 많은 대화가 필요할것 같다. 음.. 현재 회사에서 쉬는시간중 쓰는 후기라 정신이 없다 이만 글을 줄여야겠다 P.S : IMFGLC 강사님 잘생기셨어요. (저는 게이가 아닙니다.)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IMFGLC 이너 게임셋(?)을 가지게 되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본인을 많은 시간을 살지 못했으나 생각은 이러하다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다, 어차피 해야하는 것이라면 최소화 시켜보자 라는 생각이다 죽기전에.. 그 1분전에.. "아.. 그때..이렇게 해볼걸..."이라는 생각이 들리 만무하겠지만 죽음을 앞둔 3일전에는 이러한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이러한 생각.. 굉장히 슬플것같다 후회를 해야한다면 최소화 시키는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 보아요 :D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종교가 있습니까?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종교인들은 이렇게 말을합니다 " 천국 가야죠! " " 지옥 갈수도 있어요! " 뭐 일부 종교인들인지 모르겠지만 종교가 가지는 본질적인 가치는 사후세계를 위한 모임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종교의 유무를 떠나 사후세계가 존재하는지 모른다 그냥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단, 내가 설정해놓은 목표를 향해서... 마지막으로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글귀 하나 남기고 물러나겠습니다. '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군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것이다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용기로 무장하여 최선을 하다며 살라'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많은 변화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