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강사 5회 IMFGLC 화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22일 설 전날이였죠^^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6/직딩/거주지는 서울 근교입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평민 일반인 그냥 남자사람 등등.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IMFGLC 강사 처럼 남중 . 남고를 졸업하여서 그 당시 여자와는 거리가 아주아주~ 먼 안드로메다 정도의 거리를 두다가 대학교를 가게되었습니다. 그 때 저의 외모가 또 이상하리 만치 개그맨과 닮아 있어,..(물론 지금은 한명 추가 하여 2명을 닮음,,,?으잉??) 그 점이 어필이 되었던지 그냥 사교성 좋은 웃긴 남자로 이미지가 굳혀지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저는 사교성이 좋아서 (??) 사교성만 좋아서(!!) 그냥 웃긴, 재미만 있는 것이 당연하단 듯이 제 매력인 듯이 그냥 그렇게 생활이 익숙해지고, 1년 ~2년 그게 이제 몸에 배여 당연하게 되어졌었겠죠? 그러다 보니 여자들을 만나면 항상 똑같은 패턴입니다. 얘 되게 재미있다 웃기다 . 하지만 그 자리가 끝난 후 그냥 거기서 끝. 그냥 진짜 심심할때 찾는 그런 아이. 남들이 하는 폰게임? 1주일이 지나니 그냥 아주 아그작 아그작(?) 씹어 드시더이다.ㅠㅠㅠㅠ 흔히들 말하는 에프터? 전 그냥 영화보고 밥사주는 것이 에프터 라고 알았음.. 그렇게 살다가 군대를 갔다와서 저도 돈이란 것에 눈이 멀어 웨이터란 어둠의 직종에 눈을 뜨게 되니 그냥 저런 DLV가 되는 행동들이 해선 안될 짓이란 걸 아주 사~~~알짝(??) 알게 됩니다. 하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고 하던가요??ㅜㅜ
복학 후 술자리 좋아하고 재미있는 형, 오빠로 낙인 쾅! 쾅!! 그러면서 재미난 이미지(?) 덕분인지 연애라는 것들을 조금씩해도 장기간 이루어지지 못하던 중 , CC를 하게 되었고 , 저는 취직을 해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 왔는데.. 제가 한 달에 2번 정도 고향을 가는데 갈때마다 밥사주고 술 사주던 동생놈과 바람이......(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복수심이 불타오르네요.....하) 그 후 그냥 회사형들과 술마시고 노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매일 술 ~ 한번씩 여자 만나면 재미난 이미지로 어찌어찌해서 몇일 보고 끝.;; 이 생활을 반복하다가 그냥 우연히 연애라는 것이 실시간 검색어에 뜨길래 눌렀다가 알게 된 IMF.. . .. . .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죄송해요 그냥 쓸께요..) 25살 이 끝나가는 10월에 알게 되었지만 정말 눈팅만 하는 키보드 워리어~였죠.. 무언가 알 듯 하면서도 잘 안되는 그런 것들 때문인지 쉽지가 않았죠. 하지만 IMF에 올라오는 수많은 칼럼들. 그리고 매일같이 올라오는 수강생들의 후기와 필레.. 이것은 저를 그냥 몽상가에서 깨어나게 해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댓글들을 미친듯이 달면서 트레이너님들의 글들을 읽고 조금씩 변화를 시작합니다. 애벌래가 허물을 벗듯 저는 일단 제 본 모습을 조금 바꾸기 위해 노력해봅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가 한계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났을때 초반부에는 호감을 얻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원점입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2012년은 내가 이 곳에 내 필레들을 꼭 올리도록 노력해보자며 첫번째로 수강신청을 하게 됩니다.!!!!! 뚜둥!!!!!!!!!!!!!!!!!!! 1월 29일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 (죄송합니다. IMFGLC 강사님 ㅠㅠ IMFGLC 강사님께 쪽지로 상의도 해봤지만 트레이신님의 강좌가 더 늦게 올라와서 그런거니 ...이해를....ㅠㅠㅠㅠㅠㅠ) 를 신청한 뒤 매일 같이 들어오던 도중 드디어 !! 드디어 !!! [IMFGLC 강사] # Social Pick Up Manual ① : 소셜 픽업이 대체 뭔가요? 라는 글이 게시판에 올라왔다! 좋다 기회다 ! 날짜만 맞다면 날아서라도 가겠다는 의지로 !! 으잉?? 22일 이면 설 전날이네.. 근데 내 근무는 야간인데 세미나가 1시네.. 오호 통제라!! ㅠㅠ 4회때 날짜가 미뤄져서 실망을 금치 못했거늘 5회마저 하늘이 날 이렇게 버리는 건가!! 라는 생각에 잉여처럼 지내다 몇일이 안되 올라온 필레 2개가 제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갑니다.!!! 그래 . 남들은 2~3시간 자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성공한다더라... 라는 마음으로 수강과 결제를 딱!!!! 그리고 그 날이 됩니다. 세미나 장소로 갔더니 저와꾸의 희망이라는 분이 누군지 모르겠더군요..(이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변화란게 참 무서움..) 그리고 나서 시작된 세미나.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하게 된 자기 어필 시간. 많은 사람들앞에서 발표나 얘기, 혹은 인솔등을 해본 경험은 있으나 , 나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은 무슨 얘기를 해야될 지는 앞에서 발표 하시는 수강생님들껄 보고 난 후 하자고 결심!! 한 분 한분 하고 있으니 제 단점들이 수북히 ~ 아주 그냥 마일리지 적립제로 저에게로 옵니다..... 그리고 저의 소개를 했더니 IMFGLC 강사님의 조언이 기억이 남네요. 아무런 이유없이 JBF에 빠지지 않는다 . 매력이 없기 때문에 빠지는 것이다라고. 그렇다. 사실 말은 못했지만 난 그냥 웃기기만 했지 다른 매력 없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자들과 같이 3:3메이드가 되어도 나는 웃기기만 해주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곤 했으니.. 그리고 키라님의 조언 무언가 가벼워 보인다는!(감사합니다. 지금 열심히 고치려고 합니다.^^)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 짧은 시간에 나를 매의눈으로 스캔해주신 트레이너님들을 보고 아 내가 잘못 온 길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세미나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게 하려면 어떤 문장을 말해야 되는지를 생각해 본 적은 있다. 하지만 그 말을 잘 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지는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는 생각해 봤으나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에 상응 하는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들을 각인시켜 주시며 그것을 시작으로 대화의 흐름에 대해 썰을 풀었다. 그리고 C-E-S 의 단계별 토킹과 그 단계에 할 말들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주신 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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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꾸준히 관리해서 멋진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