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The 1st Seminar "IMFGLC 커뮤니케이션"
[수강일자]
11.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일요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번
[후기]
일단 내가 처음으로 픽업이라는 단어를 접한것은 친한 후배가 픽업아티스트 라는 만화를(원제:"여자를 유혹하는 방법")
한번 보라고 해서이다. 그 만화를 보고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여러 검색을 하던중 "Mystery 컨텐츠"라는
책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한 I.M.F라는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다. 강의를 듣고 나서야 I.M.F 의 진정한 뜻을 알게 되었
지만 (왠지 나중에 뜻을 끼워 맞춘거 같은 감이 없잖아 있긴 했지만 ㅋㅋㅋ) Impossible Mission Force 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몇일간의 눈팅과 필레들을 접하고 강사들의 소개를 듣던중 "IMFGLC 강사"님이 강의가 나한테 맞을거 같았고
마침 세미나를 하셔서 듣게 되었다. 서론은 이쯤에서 각설하고 이제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에 대한 후기를 적고자 한다.
일단 후기 글들을 보고 강좌 구매 여부를 선택하실 분들이 많을거라는 전제하에 적는다면, "IMFGLC 강사"님이 언급 하셨듯이
각 강사들의 소개글을 보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다고 생각하는 강사분의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듯 하다. IMFGLC 강사이 어떤
분인지 언급하자면 일단 "High Energy"의 사람이시다. 쉽게 말하면 활기차서 혼자 냅둬도 잘놀거 같은 류의 사람이다.
그리고 강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Cocky and Funny"스타일을 추구하신다. 중시 여기시는 가치는 "Sociality"이다.
"Sociality"에 대해 설명하기 앞서 나도 듣고 공감한 말이 아직은 우리나라의 현 픽업의 성격은 "음지형 픽업"이라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원나잇에 취중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음지형 픽업"과 반대 되는 개념으로 "양지형 픽업"이 있는데 "IMFGLC 강사"님이
추구하시는 픽업이 이것이다. 하루밤만이 목적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가지고 이여자로 하여금 나를 만남으로 인해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준 강사님과 동일"). 내가 알기론 픽업아티스트들이 나중에 딜레마에 빠지는것 중
하나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해도 지속적인 관계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이것은 비단 여자들
과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적용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러 사람들과 쉽게 금방 친해지지만 단기적인 관계에만
익숙하여 장기적으로 교류를 할줄 모르것. 아무튼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상태가 "Natural"이라 했을때 픽업을 통해서
"Social circle"을 형성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나의 "Social circle" 상태부터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Social
circle"이 올바른 상태가 되어 있고 그것을 깨지 않을 정도로 균형을 맞춰 픽업을 추구 했을때 비로서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픽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기본 마인드의 적립을 위한 서두였고 그 다음 부터는 우리가 원하는 유익하면서도 고급스킬들을 알려주셨다.
그 스킬들에 대해서는 나와 더불어 그 정보를 얻기 위해 충분한 투자를 하신 분들이 있음으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으나
그래도 살짝 맛뵈기로 나누자면 크게 1. M. Modulation, 2. M.Easing, 3. M.Nonsense, 4. M.Hitting, 5. M. I'dont know 로
구성되어 있다. 픽업을 통한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 하고 "IMFGLC 강사"님의 저런 마인드에 공감 한다면 난 이강의를 듣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IMFGLC 강사"님 께서 하신 약속의 말을 믿는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멋진 픽업아티스트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단순히 픽업의 스승으로 서가 아닌 인간적인
매력도 참 뛰어난 "IMFGLC 강사"님을 다른 분들도 꼭 만나 뵈었으면 좋게다.
[앞으로의 각오]
나도 그렇고 여기 찾아 오시는 많은 분들이 문제에 고민을 하다 찾아 온것으로 안다. 나는 이번 강의를 통해
큰 감명을 받았고 나 또한 I.M.F의 여러 강사님들 처럼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과 나의 의견을 올려서 도와주고 싶다. 하지만 무엇 보다도 지금의
나의 상태에서 벗어나 내 삶에서도 성공과 더불어 균형잡힌 삶을 사는 멋진 픽업아티스트가 될것이다. 아 그리고
강사님들하고도 친해졌으면 좋게다 ㅋㅋㅋㅋ(굽신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