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IMFGLC 강사- IMFGLC 커뮤니케이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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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의 social 접목 , 픽업의 양지화 를 위해 선택을 했다면 분명 우리가 간과했던 부분을 되짚어볼수있었던 시간이다.
기술에 의존하는 ,맨트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색을 찾아주는 시간
모두가 픽업부분을 건드리고있을 때 social circle을 확장하는
내면의 마인드 , social circle을 대하는 생각 , 여자와 여자친구를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되돌이키게한다.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의 위한 첫걸음
분명 나를 한단계 진보된 생각으로 끌어올렸다.
이런 가치관과 마이드가 imf 의 앞으로도의 모습을 살짝 비춰볼수있는 강의였다.
가볍게 쉽게 간단하게 를 넘어서 나에게도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고 만들어나가는 첫걸음을
이곳에서 걸음마를 때고 나올수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난 커뮤니케이션의 자세한 일화와 분류에 귀를 쫑긋세우고 듣게되었는데
내가 깊게 느낀 부분중의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이었는데 말의 흐름 ,규칙을 알수있었고
간단하게 대입하여 바로 쓰는 맨트보다는 이런 느낌으로 한다는 방법의 틀을 만들수 있었다
근본적인 것 만들어지것이 아닌 내가 지켜야하는 품성이 녹아있었고 ,
이것의 영향으로 나의 마인드 생각 품성이 녹아들었고
이런것이 나에게 더 따스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지않을까?생각한다.
내가 찾던것,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것 이 녹아있던 강의 .
머리속이 한층더 무거워진 느낌이다 ^^
내 머리속을 가득채우는 커뮤니케이션의 달콤한을 느낄수있었던 흐믓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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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각오]
달콤한 커뮤니케이션을 몸에 녹여든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 것.
그날 집에가면서 유혹을 떨치느라 힘들었어요
전철 막차가 휙 지나갔었는데
LTR의 전화가 아니었으면
그대로 달리자고 했을수도 ..
실로 구원의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