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IMFGLC 강사's IMFGLC 커뮤니케이션
[수강일자]
2010.10.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3
[후기]
PUA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고 나서, 까페에 며칠전에 가입했었습니다.
근데 이 안에서 사용되는 용어나, 방법론에 대한 것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흥미있게 게시판들의 글들을 읽으면서도 뭔가 부족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여태까지의 경험상
뭔가를 제대로 배우려면 처음부터 그 분야의 전문가한테 비용을 치르고, 제대로 배우는 게 가장 확실하고
제대로 배울 수 있고, 시간낭비와 노력낭비를 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메인에 공지에 떠 있는 세미나 글을 보고 가입하자마자 바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세미나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좋은 강의 내용을 직업 들었을뿐만 아니라
옆자리에 앉으신 분들(일종의 선배님들이랄까요^^;)을 만나서 픽업이란 것에 대한 이런 저런 내용들과,
강의들으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한 내용들이나, 이런 저런 충고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와 거기에 몇가지를 더 얻은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는 픽업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의 정리가 잘 된 느낌이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픽업용어들도 익숙하지 않는 상황이였는데도, 매우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었고,
옆에 계신 분들의 경우는 이런 저런 세미나도 들어보셨다고 하시고, 많은 공부도 하셨다고 하는데,
참 괜찮은 강의라고 하시더군요.
한마디로 초심자부터 고급반까지도 다 아우를 수 있는 강의였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픽업에 있어서의 방법론뿐만 아니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내용까지도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는 강의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평상시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나쳐갔던 일상생활에서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IMFGLC 커뮤니케이션했던 IMFGLC 강사님의 강의^^
투자한 게 아깝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각오]
남녀관계에서뿐만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 좋은 방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P.U.A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