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제3회 IMFGLC 강사컨설팅
[수강일자]
5/1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제가본 스텝에 대해 먼저 쓰겠습니다. 저도 만나보기 전 이게 가장 궁금했으니까요.(어디까지나 개인적임)
메인강사 IMFGLC 강사
- 키 177정도. 뿔테. 선하고 지적인 인상. 시원한 웃음. 박학다식함. 차분함. INPUT을 OUTPUT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뛰어남(여러강연들을 자주 듣는 편인데 나이대비 최상위 클래스 스피치). 타고난 달변가. 이 강의 만을 위해 급조했다는 느낌보다 평소의 독서량이나 곧은 마인드가 묻어져 나왔음. 위기상황에서 PUA로 거듭남. 매끈한 외모와 달리 삶의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기에 내구성이 강함
보조강사 독뱀
-키 177정도. 푸근한 몸매. 타고난 백옥같은 피부와 꾸준한 화이트닝 그리고 메이크업의 조화 + 아이라이너 . 말을 하면 할수록 빨려들어감. 빨대같은 남자. 볼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마인드가 확립되어있음. 픽업을 위해 서울과 대구를 주말마다 오고 갔을 정도로 열정이 남다름. 군대2년동안 몸을 만들고 왔을시 픽업계의 지각변동 예상.
GUEST
칼럼리스트 JANUS
-그냥 멋지심. 자신을 AFC라고 소개하시는 겸손함. 아들뻘들임에도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대하시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러웠음.
아우라.
이단헌트
-키 178정도. 몸좋음. 서구적으로 잘생김. 목소리 중저음에 녹이는 미소, 터널처럼 깊은 눈.
IMFGLC 강사후크
-키 189. 어깨쫙벌어짐. 잘생김. 전형적인 서울말씨로 호불호없이 누구나 호감갖게 만드는 스타일.
강의후기
솔직히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신 내용들일 겁니다. 그럼 강의 들을 필요가 없는것 아닙니까?
이런 생각들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생각엔 자꾸 상기시켜서 자기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분명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세미나 수강료가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알찬 프로그램과 동기부여란 측면에서 충분히 제값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꾸물대지 마세요.
저 그날 세미나 로드프로그램에서 IMFGLC 강사님이 도와주신 제 생애 첫 어프로치.전 숟가락만 들었음 (HB 7 -20살 몸매좋음 . 이정도 맞죠? IMFGLC 강사님? ㅎㅎ)
낼 7시에 술약속 잡혔습니다. ㅎㅎ 저도 되더라구요. 저 되게 이상하게 생겼어요! 뭐.. 낼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쩝..
서두르세요. 세미나 참가를 하시던. 정말 용기를 내시던. 제 생각엔 세미나 참가가 지름길일 것 같군요.
저도 그렇고 다 자기 잘난줄 아는게 남자니까요. 자신감과 착각은 엄연히 다른거잖아요. 더 느끼고 자극받아서 스스로를 가꿔야 할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모두!
[앞으로의 각오]
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정복한다. 여자든. 몸이든. 공부든.(얼굴은 뭐 방법이 없으니..)
담주에 설가는데 볼수잇으면 봅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