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E/S 제 1회 부산 세미나
[수강일자]
2010년 10월 18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학생
[후기]
내가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는 3가지인데,
첫번째는 기존의 인맥에서 벗어나, 이단헌트, IMFGLC 강사님을 비롯한 나보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한번 만나고 싶었던것,
그 다음은, 오늘 이론세미나, 즉 픽업강연에서 무엇을 가르쳐 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기대,
마지막으로 픽업을 접한지는 거의 2년정도 되어가지만, 처음에 가졌던 노력과 열정이 식어버려서, 그것이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
감춰져버린 나의 치열함(나의 인생 전반에 걸쳐 나를 계발하고 매력을 쌓기위한 노력의 부재)의 부재에 하나의 경종을 울리고
노력의 부스터를 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때문이었다.
결론적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탓일까? 나는 세미나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나는 픽업은 지름길이 없고 핵심가치를 정하고 그것을 내면화하는 등의 본질적인 것이 결국 중요하고 그것이 바로 정공법이라는
생각을 평소에 가졌는데, 이것을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여기에 치열한 노력이 필요함은 당연하다는 것을 한번 더 상기시켜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노력없이 무언가를 얻으려
고 했고, 오랫동안 정체 되어있던 나의 나태함을 일깨우고 동기부여 이상의 먼가의 메시지를 준 것 같다. 결론은 나온 것 같다.
이제 노력을 해야한다. 이단헌트님도 그랬다. 강연을 듣고 나면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또 지속적
으로 열심히 하기는 힘들꺼라고. 끝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고 실천하는 자만이 목표한 것을 얻을수 있다는 명쾌하고도 단순한 명제
가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여담 - 이단헌트님을 뵙고나서,
세미나에서 개인적인 해프닝이 있었다. 나는 오후 1시에 시작하는 세미나에 15분 정도 지각을 하게되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
데, 내가 없었던 그 15분사이에 강사들의 소개가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정작 보지 못하고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와인색색가디건에 짧은 헤어스타일)
이단헌트님을 한번도 보지 못했던 터라, 그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뒤로 한번 돌아 보았는데, 외모가 눈에 띄는 분이 입구쪽에 앉아
계셔서 그 분이 당연히 이단님인줄 알았다. 나는 예전에 세미나 후기나 이단헌트를 본 지인분들의 말을 통해서 평소에 이단헌트
의 마초적인 외모를 상상해왔었는데, 생각보다 꽃미남쪽이라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분은 스탭이신 비숍님
이었다. 아무튼 중간까지 그렇게 알고 있어서 당연히 비숍님이 강연을 할줄알았는데,
이단님 강의가 차례가 되어서 약간은 불량스러워보이면서(?) 무게감 있어보이는 자가 계속 앞에서 강연할것처럼 하더니 강연을
시작하는 거였다. 속으로는 아.. 이 사람이 이단님이구나했지만, 이상하게 1분정도 마음이 불편했다.
사람의 외모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 실례가 될수있으니, 혹시 이 글을 보실지도 모르는 이단님께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나는 예전 어떤 글에서 또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단님이 탤랜트 조한선을 닮았고, 조각같이 생겼고, 눈빛이 아주
신비로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평소에 어떤 이단님의 이미지를 막연하게나마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위에 꽤 잘생긴 지인이 몇있는 나로서는 그다지 잘 생겨보이지 않았다. 그냥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그중에서도 오똑한
콧대와 깊어보이는 눈매가 특징적인 그런 외모, 어쩌면 조금 평범해 보일지도 모르는 외모였다. 내 주위에 연예인급 외모를 지닌
남성들과 상대적으로 비교하자면 그런 첫인상이었다.
하지만 이단헌트님은 내가 처음 대해보는 인상의 사람인듯했다.
내가 지금하는 말에 동의하는 이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첫인상이 전혀 호감형(?)으로 생기시지 않았다.
뭔가 퇴폐적으로 보이고 마초적으로 보이고, 그냥 내가 처음 보는 나쁜남자의 향기를 풍기시는 그런 분 같았다.
강연하시면서 가끔씩 미소를 내비치셨는데, 신기하게 웃을때는 또 이미지가 또 많이 달라보였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이단 헌트님은 그렇게 잘생기지 않으셨지만, 그외의 부분(특히 피부, 체형, 스
타일, 그루밍, 헤어스타일등등)은 결점이 없는 것같이 느껴질 정도로 많은 부분을 노력으로 이루어내신것 같았다.
그리고 대화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진실된 사람이는 느낌이 들었다.
또, 내가 아는 사람들과는 정말 다르게 매력적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차별화가 된다. 이 말이 맞겠다.
사람의 외모로도 많은 것을 알수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본 이단헌트는 진짜이고 또 나처럼 Eh컨텐츠의 글귀들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달리 그 책의 저자답게 치열한 노력으로 자신의 매력을 차별화 하고 있음이 실제로
느껴졌다라고 하면 과장일까.
나는 이단님 강연을 강의실 제일 앞자리에서 들으면서 관찰 아닌 관찰을 하게 되었다.
주의 깊게 듣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그와 아이컨택을 많이 하였다.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약간은 부담을 느끼셨을수도 있을꺼 같다. 이단님도 아마 나를 기억하실것 같다.
그외에 기억에 남는 것은 9시에 강연이 끝나고 나서 한 40분정도 질문을 받아줬을때, 회원들의 질문에 신중하면서도 나름
정성스럽게 대답해주셨다.
나도 질문을 했는데, 이성에게 관심의 신호를 보낼때 관심과 무관심을 섞어서 보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더니 나를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실제로 사례를 보여주셨다.
그때 이단님을 정말 바로 옆에서 볼수있었는데, 좀 부끄럽지만, 가까이 다가올때 숨이 막혔다. 잠깐이었지만 생각보다 자세하게 가르쳐주셨다.
또 생각나는 것은 이것은 그날 참석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할텐데, 자신의 핵심가치 목표 관리등을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적어놓은 관한 방대한 글이 적힌 컴퓨터 파일 목록을 보여주었다.
개인적이거라고 하면서 대충 보여주시긴 했지만, 정말로 기분좋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자기관리를 잘할꺼라고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성공한 기업가나 부자 이런사람들이 가끔 티비에서 나와서 보여주는 자기관리 노하우 같은 것을 보는 느낌이었다.
좀 무시무시했다.
끝으로, 언제 기회가 되면 이단헌트님과 한번 대화를 하면서 친분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배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는 솔직히 호감형은 아니었지만, 알고지내고 싶은 신비로운 사람이었고, 그를 만났던 것은 신선한 경험이었다.
점심을 먹고 IMFGLC 강사님을 뵙고 난 글을 쓰겠다. 할 말이 아주 많고, 아주 유익한 강의여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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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강사님에 뵙고난 소감 & 강연후기
나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5일전에 IMF카페에 우연하게 거의 1년만에 들렸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들릴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부산에 세미나가 있다는 사실을 정말 운 좋게 알 수 있었다.
카페는 내가 없었던 사이에 많이 것이 달라져 있었다. 내 기억에 의하면 내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에는 홈런님이
대세이셨고, 휴님 , 스나이퍼님 그리고 마스타킬님 분등이 활발하게 계셨던걸로 기억한다.
오랜만에 와보니 카페를 찬찬히 훑어보니 처음보는 IMFGLC 강사님이란 분이 부매니저가 되어 계셨고,
이단님은 일본에 가셔서 LS의 과정을 이수하고 오셨다.
가장 신선하게 다가온 것은 강사진들이었다. 거의다 모르는 분들 같았다. 스나이퍼님(왕만두)은 어디가셨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강사진들의 소개를 찬찬히 읽어보았다.
이단님은 뭐 잘 아니 패스하고 부매니저를 맡고 계신다는 IMFGLC 강사님, 과연 이분은 누구실까? 읽는데
오.. 서울S대 법 4년 전체 장학생... 상당한 재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픽업에 컨설팅을 결합했고 독자적인 컨텐츠 개발을 통해 강연을 하고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한편으로는 부러웠다.
이유는 나 역시 한때 서울대 법대를 목표로 학창시절에 공부를 했지만, 지방국립대의 법과대학에 다니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었고,
그의 최고 스펙의 학벌보다는 그가 강연을 하고 다닌다는 것이 더 부러웠다.
나는 23살때 나의 대화력 부족을 스피치 동호회 모임을 통해 어느 정도 단점을 보완할수 있었고, 그때 서울에서 내려오셨던 강사
님이 그 스피치 동호회의 대표이셨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평소에 나도 저렇게 내가 잘 아는 분야를 강연
해보고 싶고 잘 할 수 있을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져 왔었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내가 세미나에 15분 지각해서 도착하고 나서 한 5분 뒤에 본격적인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강연을 들을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IMFGLC 강사님의 첫인상은 명석해 보이고, 정말 내 후배들이나 친구들 중에 비슷하게 생긴 지인이 있을 정도로 그냥 평범한
외모이셨다. 그래서 약간 나에게는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전에 빠뜨린게 있는데, IMFGLC 강사님을 만나기 전 날, 즉 강연 전 날, 카페를 눈팅하면서 우연히 IMFGLC 강사's 칼럼에서 IMFGLC 강사님의 딱
하나있는, 폭발적인 댓글과 추천이 달린, 초심자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될만한 귀한 필드레포트글을 읽어보고 왔는데,
그걸 읽고 강연을 듣길 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담이지만 추측컨대, 그 필레글은 정말 정성들여 쓴 글이리라.
나는 IMFGLC 강사님 강연을 들을때 거의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으며, 가능한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다 받아 적으려 했다. ,
마치 수능시험날 영어듣기할때의 집중력으로 강의를 들었다. 미리 앞의 글을 읽어보아서 쉽게 와 닿았던 부분이 제법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열심히 들었고 IMFGLC 강사님도 듣기 전에, 필기를 많이 하라고 말했다. 나는 필기에 능한 편이어서 그 말이 신이 났다.
인트로가 진행되고, 처음 등장한 IMFGLC 강사님의 언어적인 요소을 중요시한다는 Mellifuous(IMFGLC 커뮤니케이션한) 컨텐츠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나는 이전까지 픽업에서 언어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비언어적인 요소도 그만큼 더 중요하다는 사실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 왜냐면 그 말이 사실은 옳지만, 제대로 소화해낼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비언어적인 요소, 스킬들을 알고 싶었지만, 내가 그 동안 픽업분야를 떠나 있어 실천적으로 딱히 알수있는 방법은 잘
없었고, pua분들이 추천하는 대부의 돈꼴리오네, 일본의 유명배우인 기무타쿠가 출연한 드라마,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영화
작품들을 보고 배우려고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어느 순간 손을 놓고, 바디랭귀지 구사에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내 생각에 IMFGLC 강사님의 IMFGLC 커뮤니케이션컨텐츠는 언어적인 요소만으로도 픽업에서 효과를 많이 볼수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특히 나처럼 친화력이 강하고, 낮선여자와 말을 섞고 친해지는데 어려움이 없는 그런 부류의 사람에게 효과적일 것 같았다.
세미나를 들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에 중요한 포인트는 언어적인 칼리브레이션(조정)인데,,, 여기서,,,,
IMFGLC 강사님의 강연을 통해 IMFGLC 강사님은 그것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한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나의 최대고민은 이성과 친해지는데는 거의 어려움이 없는데, 결정적인 한방, 혹은 유혹을 하지 못해, 그냥 편안
한 친구로 남는 다는 것인데, 왠지 IMFGLC 강사님의 방법은 나에게 효과가 있을것 같아서, 당장이라고 써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IMFGLC 강사님이 강연할때 강연 태도라던지 어조, 성량, 강연의 방식등은 많이 매끄러웠다. 시선처리도 훌륭하셨고, 역시 강연을 많이
하신다고 하셔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았다. 또 언어적인 요소를 강조하면서 평범함을 거부한다는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평소에 나도 조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IMFGLC 커뮤니케이션컨텐츠의 기본편에서 IMFGLC 강사님은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요소들을 집어주셨는데,
그중에서도 픽업을 배우면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확립하라는 것이 와닿았다.
즉 자신이 픽업쪽에서 잘하는 분야를 찾고, 모든것을 다 잘하려고 노력하진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이 카페를 이용하고 픽업을 접하는 모든이에게 다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가치를 다루면서는 IMFGLC 강사님의 슬로건인 '나를 향한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를 향한 자아의 시선을 먼저 느껴라' 말이
비로소 이해되었다.
유형편에서는 다양한 설명과 사례 경험을 통해 많은것을 가르쳐 주셨는데, IMFGLC 강사님의 밥줄을 생각해 생략하도록 하겠다.
너무 유익하고, 계속해서 상기해야할 포인트가 많았던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주어진 시간의 제약으로 소셜스킬과 커뮤니케이션 쪽에 있는 법칙의 설명을 자세히 듣지 못해 아쉬웠다.
IMFGLC 강사님은 이 부분에 관해서는 픽업이 아닌 다른 주제로 말을 할 것이 많다고 했다.
다음에 내가 기회가 된다면 이 부분은 다시 IMFGLC 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다. 너무나 중요하고 궁금한 포인트가 많기에.
심화편에서는 몇가지 팁을 가르쳐주셨는데, 시간상 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나중에 자료제공에 대한 메시지가 있어서
기뻤다. 그외에 기억에 남는 것은 여자사람을 X이 없는 남자로 생각하라는 말에 참석자들 대부분 빵 터졌었는데,
좀 창피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 동안 여자사람과 여자를 잘 구분 못해 왔었다는 생각에 진지를 먹고 있었다.
IMFGLC 강사님이 자신이 성적긴장감이 느껴지지않는 여자는 배려해주지 말라고까지 말해줬는데, 그제서야 아,, 하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날 IMFGLC 강사님을 처음 뵈었고, IMFGLC 강사님도 도입부에서 들을때 비판적으로 사고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뭔가 부족하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냉철하게 봐드리려고 했는데, 거의 그런 점은 없는 듯했다.
강연시간 4시간이 길다면 긴 강의 시간이라고 하겠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솔직히 하나도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IMFGLC 강사님이 한 2박3일정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전에 쯤에 내가 로드픽업으로 연락처를 건진 여러명의 여자애들과 동시다발적으로 문자게임을 할때
문자를 감각적으로 쓸줄 아는 후배가 문자 보낼 줄 모르는 나대신 문자를 보내주곤 했는데, IMFGLC 강사님도 그렇게도 많이 하고,
또 닉네임이 잘 생각나지 않는데, IMFGLC 강사님이 HB들과 전화할때면 IMFGLC 강사님의 간지나는 화법 혹은 말의 내용을 배우고자
그것을 문서화하는 스텝이 있다고 들었는데, 상상만 해도 즐거웠다. 나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IMFGLC 강사님은 컨설팅을 주로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굉장히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요약하자면, IMFGLC 강사님은 그냥 평범하고 편안해보이는 외모를 바탕으로 언어적요소를 기반으로 하는 픽업이론을 특화시켜
독창적인 메서드를 개발, 개발중에있고, 자신의 강점인 1대1만남등에서 핵심이라 할수있는 언어적 눈금자조정의 대가인데,
훌륭한 강연가란 느낌이 들었고, 그날 대화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참 알고 지내고 싶은 동생분이시다.ㅎ IMFGLC 강사님도 진짜다.
내가 IMFGLC 강사님을 잘 몰랐지만, 어쩌면 나랑 성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강연을 듣고 나서 팬이 되었고,
그의 소개에 보면 막 부려달라(?)는 말이 있음으로 보아 성격도 좋아보이고, 아무튼 이래저래 호감이 가고 배울점이 있는
IMF를 이끌어나가는 부매니저 인 것 같다.
다른 회원분들도 이달말에 있는 IMFGLC 강사님의 이론세미나에 참석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확신한다.
-IMFGLC 강사님 덧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