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이단헌트 메서드 version 3
[구입일자]
2008년 12월인가..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회이상 /20회이상인듯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후기]
요즘에 영어공부하다가 간간히 머리 에 안들어올때 한시간씩 픽업서적있는걸 다시 한번 보는데요.
단언컨데, 정말 명작입니다. 처음에 읽었을때는 주로 이너게임이나 자기계발학과 관련된 부분을 읽었고
이번엔 주로 아웃터 게임, 바디랭귀지 에대해 읽었는데, 아 제가 간과 하던 부분들이 참많더군요ㄷㄷㄷ
왜 처음에 읽었을때 못봤지하는 생각도 들었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4판에는 빠졌었던, 몇몇 내용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좀 건방지지만 일반적인 분들보다 여러 픽업책 많이 읽어봤는데, 번역본을 포함한 다른 회사에서
나온것도 간간히 읽어보고요. 제 기준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3판 4판모두다요). 다만 막 접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울수있습니다. 예전부터 그랬었죠. 입문자들은 기막힌 필살 루틴이나 스킬위주의 책을 원하니까 뜬구름 잡는 내용이라고 비판한 사람들도 더러있었죠. 하지만 그분들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스킬에 관한
내용이 없냐 그런건 또 아닙니다. 충분히 있습니다. 루틴과 스킬도... 처음하시는 분들은 매직불렛 강추고, 아담라이언것도
많이 도움이 될거 같네요.
이번에 시간나면 4판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앞으로의 각오]
아 지난주부로 다시 필드에 복귀했습니다. ㅋㅋ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달릴것데 많은 분들모두 건승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