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FGLC 린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은 시즌입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꼭 아름다운 여성들을 많이 만나서
재미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필레 시작하겠습니다. 시작과 함께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이제 따뜻한 날씨가 느껴지는 어느 봄날.
필자는 약속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집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버스를 타고, 대략 2,3정거장 지났을까?
어느 여인네가 탄다.
필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나 보면서 있느라 의식하지 못했다.
그런데 잠시 옆을 보니, 옆 반대편 의자에 눈길이 계속 가는 여인을 발견했다.
얼굴은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었으나, 뭐랄까..
그냥 '여우'같이 생긴 여성이었다. 연예인처럼 이목구비가 또렷한 얼굴은 아니었지만
눈이 가늘고, 느낌이 매력있는 여성이었다.
다들 개인적 취향이 다르겠지만, 필자는 몸매를 중시한다.
글래머 스타일보다는 잘록(?)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군살없고, 마른몸매에 다리가 이쁜 여자.
당시 짧은 정장치마에 스타킹이 참 어울리는 여성이었다.
그러고나서 모임장소는 강남역.
그렇게 그녀는 나와 같이 같은역에서 내린다.
사실 모임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었으므로, 그냥 갈까 고민했지만
역시 몸이 먼저 반응하는거 같다.
요즘 픽업을 거의 활동을 안하다시피해서 걱정이었는데 기쁜마음도 조금은 들었다.
그렇게 그녀에게 어프로치.
린 : 저기요. 잠시만요
HB : 네?
린 : 서로 지금 바쁘니까 딱 30초만 이야기 하고 갈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HB : 네네. 무슨 일이세요?
린 : 아까 버스에서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왔어요. 부담없이 연락하면서 지내요 ^^
HB : 아..그게 어떻게 하지? (예상외로 머뭇거린다.)
린 : 부담되면 그냥 보내드릴게요. 근데 이런 사람 많은데서 이런 인연도 흔치 않아요.
혹시 아나요? 나중에 진짜 좋은 인연이 될지? ^^
그냥 평소 자연스럽게 번호를 받아냈다.
오랫만에 샵클해서 바로 번호를 받아내니 처음 픽업할때가 떠오른다.
번호 샵클을 하면 최대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라.
그래야 앱터 확률도 높아지고 당신에 대한 신뢰도도 상승한다.
그러나 필자는 약속시간이 늦었으므로, 번호만 받고 몇 마디 이후에 헤어졌다.
그렇게 그녀와 폰게임을 진행하고,
간단한 신상정보와 친밀함만 쌓고, 주말에 앱터를 했다.
필자와 그녀는 사는곳이 멀지 않았으므로, 집 근처 번화가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녀와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녀는 강남역 모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고는 나보고 남자손님도 많이 오는데 나에게 특별히 더 할인해주겠다고 했다.
'뭐지??' 싶었지만 그냥 그런 상황도 재미있고, 독특한 경험이다.
여성들과 애프터를 할 때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른다면
특별히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오바할 필요는 없다.
아직 그녀와 친밀도가 없다면
사회적으로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와
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이미지 박스를 형성 할 수도 있다.
최소한 이런 단계를 거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느 여성과 대화를 해도 설령 클로즈를 못하더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나는 말의 대화보다는 몸의 대화가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나는 항상 어떤 여성을 만나든 같이 붙어 앉는다.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서 몸은 은근슬쩍 밀착시키지만
그녀의 얼굴과 나의 얼굴은 부담스럽지 않게 아슬아슬하면서도
조금은 가슴이 두근거리게 유도했다.
그렇게 서로 밀착된 상황에서
필자의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보여주며 스토리텔링을 시도한다.
항상 언제든지 써먹을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준비해두면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면, 사진에 있는 여행사진,취미사진,사회적으로 DHV될만한 것들.. 등등
가끔 사진첩에 야동이나 야한사진 넣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럼 곤란하다..
까페에서 꽤나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나는 말없이 그녀의 손을 잡고 근처에 있는 바(Bar)로 리드했다.
바(Bar)에서 별다른 말도 안하고 나는 그녀의 눈을 부담스럽지 않게 응시한다.
그리고 그녀를 계속 감성적으로 리드한다.
린 : 너는 어릴 때 어떤 아이였어? (어릴적 이야기를 하는것만으로도 오래 사귄것처럼 벽을 허물수가 있다.)
HB : 나는 어릴 때 OOO한 성격이었는데 커가면서 성격이 OOO하게 바뀌더라고.
린 : 그렇구나. 너는 외모만 봐서는 OOO할 것 같은데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겠다.
HB : 응. 오해도 많이 받고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아서 점점 마음속의 벽이 높아지는 것 같아.
린 : 아 정말 그럴거 같네. 그럼 내가 선물 줄테니까 내 옆자리로 와서 앉아봐바
HB : 선물이 뭔데??
린 : 일단 옆으로 오면 알게 될텐데 좋은거니까 빨리 와봐.
OOO부분은 유료컨텐츠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응용할 수 있게 바꾸어놓았다.
상황에 맞게 쓰면 된다. 그러나,
여러번 필레에서 언급했지만, 절대 멘트가 좋다고 IOI받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전달방식'이다.
여러분들은 '전달방식'을 배워야 한다.
(혹시 이해가 안된다면 필자의 다른 과거 필레를 보시기 바란다.)
그렇게 그녀는 내 옆으로 이동.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그녀의 얼굴 가까이에 다가가서
'지금부터 내가 너 위로해줄게'
그리고 그녀와 KISS
그리고 말없이 그녀와 바(Bar)에서 손을 잡고 나와 MT입성.
씻고 나와 그녀를 눕히면서 스킨십 진행하자
오히려 적극적인 그녀의 모습속에 내 위로 올라와
'오랫만에 이렇게 만족스러웠던 날은 처음이야.'라며
그렇게 그녀와 F-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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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짧은 이벤트 광고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저는 한동안 강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지만,
저의 비즈니스(회사업무)와 라이프스타일의 밸런스를 위해서
한동안 픽업활동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따금, 메일이나, 쪽지로 가치우위를 듣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특별이벤트를 할려고 합니다.
이제 언제 다시 강의를 하게 될지 몰라서
저의 컨텐츠를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주고 싶네요.
이번에 이벤트 강의를 끝내면 또 언제 강의를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
이번 기회에 정말 많은 분들에게 강의 컨텐츠를 전달하고 싶네요.(진심)
가치우위의 내용은 클럽에서의 내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필드(로드,직장,학교,동호회 등등)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성을 유혹할 수 있게 만든 종합이론강의입니다.
어떻게 해야 나의 가치가 여성보다 우위에 서서 매력을 전달하는지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좋은 컨텐츠의 기회를 받았으면 합니다.
이벤트 하나.
5월11일(일)
가치우위 - 일과 사랑의 밸런스를 추구.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여성을 유혹한다.
가격 230,000에서 55,000원에 강의 개최합니다.(세미나실 및 일체비용 포함)
강의신청 : http://glc7.kr
이벤트 둘.
가치우위 + 스텔스 어트랙션(세계최고 픽업아티스트 겜블러의 영상)의 조합을
230000 + 249000원 = 479,000원 -> 99,000원에 제공합니다.
제품신청 : http://imf4.kr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