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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FGLC 린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까페 들어올려면
성인인증을 마치고 들어와야하는군요.
여성가족부는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현재 태국에서 배낭여행중입니다.
오래전부터 계획 해오던터라
포기하지 못하고 배낭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국내에서 호구는 국제적으로도 호구행동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네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태국에서 유명한 여행자 거리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길거리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한국남자 2명이 열심히 태국여자에게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바라보고 있던 참에
흥미로운 점은, 한국남자 2명은 외모가 훤칠했던겁니다.
키도 대략 보더라도 185정도 넘어보였고, 얼굴도 굉장히 준수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한국에서 3점 주기도 아까운 여성들에게 굽신굽신 거리고 있더군요..
그럴수록 여자들은 자신들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 
계속 팅기고 있었고.. 어쨌든 그 모습을 바라보자니 참.. 눈물에 땀이 차더군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 수 있는점은
아무리 키와 외모가 훤칠하더라도
픽업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3점도 주기 아까운 여성에게조차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차별화를 주어야 하는가,
바로 이너게임과 아우터게임을 동시에 밸런스를 이루어야 합니다.


방금 전에 등장했던 남자2명은 키와 외모가 훤칠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션은.. 그냥 너덜너덜한 티셔츠에, 잠옷같은 반바지에 쪼리를 신고
이너게임도 어떻게든 그날 밤 욕구를 채우기 위한 굉장히 니디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죠.



러브시스템즈의
일레븐에센셜즈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이너게임은
자기 자신의 믿음과
자신의 심리입니다.



자신을 가져라라는
상투적인 말뿐이 아닙니다.



이너게임은 도구가 아니라
목적지와 같은 것.
무엇을 여러분을 자신감있게 만드는 것인가
일레븐 에센셜즈에서 굉장히 잘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너게임이 충만하면 어떤 여성이든 유혹을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제가 픽업을 시작하면서
남들이 말하는 아우라,카리스마 등등의 단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닌,
노력으로 인해 만들어 진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역에 노숙자가 이너게임이 충만한 채,
아름다운 여성에게 다가가봤자, 무시만 받을겁니다.



'초두효과'
여성은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판단을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첫 이미지에 그 사람에 대해 어떤 사람일것이다. 라는 것을 판단합니다.
첫 이미지란 바로 눈에 보이는 스타일링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이룬다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멋진 아우라를 뽐낼 수 있습니다.
IMF에서 혜성같이 나타난 전문강사 ACE에게 최고의 스타일링 강좌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말로만 현혹하는 가짜강사가 아닌, 실제 세계적인 잡지 모델이었고,
패션잡지 에디터까지 지냈던 프로이므로
여러분들의 라이프를 변화 시켜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픽업을 가장 빠르고 쉽고, 고HB를 만나는 방법은
이너게임과, 아우터게임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너게임과 아우터게임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계속 IMF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입니다.



P.S 라이프와 연애의 균형을 맞추는 '가치우위' 강의는
3/2일(일)에 개최합니다. 
상담쪽지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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