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주전인가 처음에는 저 죽순이 분 친구가 저에게 와서 같이 k 클 하고 놀다가 2:2 메이드를 잡으려고 했는데. 옆에 윙이었던 형이 저 여자 애 죽순인(저에게 왔던 여자의 친구)데 남자랑 절대 안논다고 아마 안됄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서 말을 걸 어 보니 정말 자기 남자랑 안논다고 자기 친구가 마음에 들어하는데 자기 친구랑 놀라는 군요^^;; 그래서 결국에는 2:2 를 못 잡았 는데 우연찮게 저번주 토요일에 철원에 동생 면회를 갔다가 차가 끊겨 다시 강비를 솔플로 갔는데 이 죽순이 분이 또 있더군요. 그날은 그렇게 수질이 좋지 않아 이 죽순이 분이 제일 높은 점수대의 여성이었는데, 가만 보고 있으니 저를 보고 웃더니 저에게 다가와서 부비를 추네요^^ 저 한테 뽀뽀 하는 등 큰 ioi를 보여서 그날 메이드를 잡으려 했지만 너무 강력한 친구신공으로 여의치 않아 결국 당일 실패해 버렸는데, 아마 제가 자기 친구랑 저번에 k 클한걸 못봤나 봅니다^^;; 이 여성의 카톡내용중 일부 입니다







 
 

요즘, 칼럼으로 못 찾아 뵙고 있는데, 저의 조금은 생산성 없는 필레대신 시간나는 대로 정리해서 양질의 칼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정말 더운 여름인데, 뜨거운 주말 잘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