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텔링.
뭐 대부분의 픽업을 하시는 분들은 스토리 텔링을 많이 활용하실 건데, 저같은 경우 스토리 텔링을 참 많이 활용하는 편 입니다.
과거에는 정말 대화 없이 게임을 진행하고 했지만 분명히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은 정말 강력한 무기 더군요 ^^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 텔링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스토리 텔링을 이용하는 이유는 여자를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변화시키기 위함 입니다. 저는 대화시 스토리 텔링, 서브 텍스트 측면 들을 최대한 활용해 여자에게 그 자신에게 없는 특성을 부여해 주거나 그 여자의 행동을 제가 원하는 식으로 유도 하려 합니다. 스크리닝 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제가 스토리 텔링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의 DHV와 함께 여성을 제가 원하는 식으로 바꿈, 역 픽업 구도 그리고 섹슈얼 분위기를 통한 성적 관계 형성.
간단하게 이정도 되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스토리 텔링은, 그냥 제 얘기를 하는 것 입니다.
저 자신의 얘기를 여성이 매력적으로 느끼게 말하는 것 입니다. 여성에게 맞추어 말하는 것이 아닌 저의 이야기를 여성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방식으로 얘기하는 것 입니다.
조금 잘 전달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즉, 자신이 살아온 환경이 열정적이고 멋있게 살아온 사람 일 수록 스토리 텔링이 극대화 될 수 있겠죠. 여러분 삶의 과정이 그렇게 꽉차 있지 않다면 사실상 스토리 텔링은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사실 없는 얘기를 만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여러가지 영화나, 향수, 손금이나 여러가지 소재를 이용한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 텔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건데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 텔링 은 그냥 제가 아는 바 지식, 삶을 여성을 유혹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얘기 하는 것입니다.
조금 1차원 적으로 얘기하면 감성적으로, 그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일 것 같습니다.
사실, 감성적으로 더 나은 방식으로 라는 말은 가장 간단하고 핵심적인 말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게임 방식에도 썼었지만 이상형에 대한 스토리 텔링, 그냥 정말 제 이상형 얘기 입니다.
간단히 소개 하면,
흠,,, 키크고 얼굴 예쁜 사람 ㅋㅋ 농담이고 사실 나도 예전에는 내가 키 크고 얼굴 예쁜 사람 좋아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만나도 봤고,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 아닌 거 같더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외모와 상관 없었던거 같애. 내가 좋아서 만났던 사람들인데도 사실, 어느 순간 되니까 내가 먼저 질려버리더라구, 근데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은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호감이 가지 않았지만 나에게 표현 많이 해주고 노력해 주는 사람이었어 , 처음에 그 친구가 날 좋아했는데 나중에 보니 내가 더 좋아졌더라 ㅋㅋ
(나는 얼굴 예쁘고 키 큰 사람을 만나 봤지만, 별거 없더라. (높은 가치) ,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에게 잘해주고 노력해 주는 사람이 좋더라(너의 외모에 상관 없이 너가 나에게 표현해주면 나는 너가 좋아질 수 있다), 나중에는 내가 더 좋아졌다.(너도 표현해주고 노력하면 너가 좋아한 것보다 내가 널 더 좋아 해 줄 것이다) )
간단하게 소개하면 위와 같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저의 이상형 얘기고 위와 같은 말을 그 상대방에 맞게 좀 더 로맨틱하게 하던가 아니면 조금은 까칠하게 하던가 해서 여성으로 하여금 저의 높은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지금은 아니더라도 내가 표현해주면 얘가 나를 좋아 할 수있겠구나. 와 같은 서브 텍스트 적인 내용을 통해 여성이 저를 유혹하는 구도로 바꾸고자 합니다.
(조금 주의해야 할점은 여자 분들에 따라서 스크리닝을 포함한 스토리 텔링이 점점더 세련되어 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소위 고HB라고 불리우는 여성들과의 게임이 익숙하신 분들은 아실텐데 티나는 스크리닝은 정말 고HB에겐 잘 먹히지 않습니다 ^^;; 그럴수록 더욱 더 세련된 대화 법이 필요한 것이죠.)
이상형 얘기 뿐만 아니라 꿈 얘기 라던가 여자가 물어보는 어떤 내용이든 대화 속에 나의 이야기를 그 앞에 있는 여성에게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려 합니다. 저는 이것이 스토리 텔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스토리 텔링에 중요한 것은 말을 감성적으로 더 나은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도 있지만 , 그외에 많은 독서나 영화 등을 통해서 더 나은,세련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로맨틱하게 할 수 있는 것. (일반적으로 독서나 영화등을 많이 본 사람이 실제로 스토리 텔링을 잘합니다.)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풍족해 질수록 스토리 텔링은 더욱 강력해 집니다. 여러분의 삶을 열심히 살고 더욱 강력한 스토리 텔링을 사용하십시오.
그냥 자신의 얘기를 했을 뿐인데 여성이 눈은 하트표로 변해 있을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