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하루 3분 말하기
이마트가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오프너
이후 여러가지 트렌지션할 생각
아. 동내주민밖에 보이지 않는다 동선이 안맞아서 쫒아가는 상황은 재끼고
일단 미션을 빨리 끝내고 싶다
사람을 가리지 말자
뚱뚱한 여고생 발견 난 오히려 아주머니나 뚱뚱한 분이 더무섭다
이마트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길뭍기 일뿐인대 여고딩 표정이 안좋다 경계심의 눈빛
잘모르겠는데요
진짜 모르세요? 이렇게 물어보니까 저쪽으로 쭉 가면 될꺼 같은대 하며 말해준다
이어서 말을 붙일려고 하지만 경계가고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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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이번에는 질문을 덧붙이기로 했다
집에가는 길에 여자 두명이 지나간다 픽업의 극의 는 자연스러움이란것을 체득하고
본능적으로 컴포트 감을 느끼면서 45도 사이드 지역에서 말을 툭 던졌다
이마트 가려면 어디로 가야되요?
거리나 각도를 계산한것이 아니라 서로가 자연스러운 흐름을 느끼고 간것이다
또한 질문자와 답변자 사이의 거리가 가깝지않거 약간 먼느낌으로 적당했다
약간 하이에너지의 그녀들은 자연스럽게 대답해준다
그런대 말할때 손이 올라가는 바디랭귀지와 표정이 별로 좋지 못했다
그녀들의 설명뒤에 다시 물었다
저기. ㅇㅇㅇㅇ 도 이근처에 있다고 하는데 어디가 더 좋아요??
그녀들: (3초뒤) 아 가격대 말씀하시는거에요 아니면,,음..
ㅇㅇㅇ은 백화점 느낌이고 이마트는 더 싸요 웃으며 이야기 하는 그녀들
그런대 이야기 중에 나의 에너지나 시선처리 발음 말투가 자연스럽지 못했고 그녀들의 경계가 약간 올라가는듯했다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는 그녀들
자세한 설명고마워요 그럼수고하세요
지금 글로는 자연스럽지만 당시에는 긴말을 이어서 하는 느낌으로 인위적이였다
1.진실성있는 바이브 중요!!
2. 편안하고 긍정적인 프레임 유지!
3.바디랭귀지
4.자연스럽게 똑바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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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갔다 최근 강한 프레임을 연마하던터라 내용보다 프레임으로 예스를 끌어낼만한 상황을 만들어 보았다
-지하철-
여성두명이 서있었고 한분이 파란색 흰색 섞인 꽃을 들고 있었다
저기 뭐하나만 물어볼깨요
어떤남자가 싫으세요?
3초후
떠오르는거 두가지만 알려주세요
여자들은 썩은 표정을 지으며 몸을 30도 정도 돌린후 두발짝 뒤로가고
썩은 미소를 유지하며 아주 천천히 45도 몸을 돌리고 다시 두발짝
생각이 잘 안떠오르세요? (단언하건대 니디 하지 않고 강한 프레임을 유지하며 올바른 바디랭귀지로 물었다)
완전히 돌려 문앞에 섰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 앞에서 문자보내고 있었다
15초뒤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여자들
결과: 초절정 꽃미남이였으면 분명 이런반응 나왔을것이다
손으로 입가리며 왜요??
썩을것들 ㅋㅋ
모든건 예스를 끌어내는 과정이다 사귀게 되는 과정도 무엇에대한 거래를 하는 과정도
이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아우라 인데 아우라는 이것으로 결정된다
외적美 + 자신감 = 아우라
물론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에 개성도 포함되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외적미와 자신감의 조합으로 결정되는데
지금의 나는 성형수술할 돈이 없고 페션은 거의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임으로 한계가 있다
현재로써는 외적미는 없는 편이고 자신감만으로 끌어올릴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시도하는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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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미소를 더 추가 해야 된다 그정도로 안된다 바디랭귀지중 손의 움직임이나 바이브에 있어 리얼감을
좀더 살릴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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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 물어보는대 똥씹은 표정을 하고 에이치비7두명이서 지나간다 대답도 안해준다
이런 XXX 잘생긴남자가 물어봤으면 그렇게 행동할수가 없다
다음에 접근한여자는 평범한대 길물어보고 이야기만 하는대도 경계의 표정과 행동을 한다
아아아... 와꾸여... 눈물이 난다
더 미소를 짓고 여유로운 표정에 포커스를 맞출지
아니면 리얼한 연기에 포커스를 맞출지 고민된자 리얼한 연기라고 한다면
진짜 몰라서 두리번 대는 표정과 조심스러운 표정 약간 찡그린 모습도 들어가고
이렇게 하면 리얼감은 사는대 호의가 안나오고
호의를 받을수 있는 바디랭귀지에 집중하여 리얼감이 떨어진다
처음엔 리얼감쪽으로 먼저 하려 그랬는대 생각해보니
씹고 지나가면 끝이기 때문에 미소와 여유롭고 기분좋음을 전달하는 표정을 하는게 먼저 일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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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오프너를 좀더 자연스럽게 바꾸고 시간제약을 사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