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입문후부터 지금까지의 저의 스코어를 봤습니다
#-close : 21회 After: 2회 k-close : 2회 m-close: 1회 연애orLTR: 1회
가만 생각해보니까 그리나쁜 확률은 아니였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폰클로즈 10번에 엡터 1 K클로즈 1 F클로즈1 LTR1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무난하다고하면 그리 떨어지는 확률이 아니였던거죠
문제는 #클로즈의 숫자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요즘 슛팅수가 늘고 있고
매일 채팅에 외출시 의무적으로 #3개 이상 ,동호회 종류별로 가입해서
일발 장전중입니다
더욱더 성실해지고 더욱더 많은 슈팅을 때리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원하는거는 원나잇이 아닌 여자친구라 #100개를 할때 10개의 스코어가 나오게 될것입니다
확률이 떨어진다고 해도 #1000개를 하면 50번의 클로즈가 나오기 때문에 중수로 갈만한 경험치가 확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가면 목표는 누적# 클로즈 1000개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목표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지하철 전동차내에서 픽업을 했습니다
상황을 생각해봤는대 주변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여자는 부담스럽고
쪽지나 핸드폰에 문자를 적어서 받는 신공이 있는대
쪽지는 없고 문자에 쓸 말도 생각이 안나 문옆에 있는 그녀에게 접근한다음에
폰을 줬습니다 첨에 는 당황하다가 웃으며 쉿이라는 뉘양스로 알지 않냐랴는 신호를 보내자
번호를 재빨리 적어주더군요
15분 있다가 이렇게 보냈습니다
지하철이라 부끄러워 하실 까봐서요
위치 변경신공에 말없이 바디랭귀지로 갯했다는건 너를 배려하기 위한거다라는 서브택스트를 날렸습니다
아.. 놀랬써요
이렇게 오고 문자 여차저차 하고있는데
충족요소가 없어서 너무 단답형으로 오더군요 프레임을 유지하고 있긴한대
좀더 특별한 문자를 보내 어느정도 이상의 충족을 좀 주고 반응 이끌어내서 전화를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과정중에 개선하자 싶은것들이 있는대 이걸 잘 찾아내서 다음에 반복하지 않거나 안했던 행동을 시도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이죠
경지에 오르기 전까지는 모두 연습일 뿐입니다
그녀가 나에게 마음을 완전히 다 주기전까지는 친해지는 과정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전할 내용은 hb5의 가능성에 대한것입니다
사람들끼리 hb에 대한 대화를 하는대 에이치비에 대한 어떤 사람의 기준에 대해 논하며 웃다가
서로 이야기 할때 난 7인대 엥? 6아냐 그애가 7이잖아 아니난 5라고 생각하는대 그게 왜 5야?
이런대화가 많이 나옵니다
차라리 그럴꺼면 못생긴애 보통애 이쁜애 아주 이쁜애 이렇게 하는게 더 쉽지 않겠습니까?
더 단순하게 해서 이쁜애 안이쁘네 가 적당할꺼 같네요
이건뭐 대화에 방해만 되네요
저번에 hb기준에 대해 올렸었는대
미스터리가 말했듯이 hb가 낮다고 쉬운게 아니라 더 어려울수있다 모든여자는 똑같다 이왕이면 고hb가 낮다
이건은 정답입니다
그런대 좀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유혹적이고 능숙할수록 저hb가 더 어렵고 고hb가 쉬워 집니다
결국 그 어려운 부분이 저hb와 고hb가 다른것입니다
일단 와꾸 안되고 afc상태에서는 그래도 저hb가 고hb보다는 쉽게 되어있었습니다
저또한 경험을 쌓다보니 hb4에 대한 픽업의 확신이 들게 되고 그이후 hb6에 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hb6은 대화할맛도 나고 테스트도 잘 날려서 오히려 여러가지 기회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아 참 재미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hb5에 대해서 인식도 잘안되고 필요성도 못느꼈었는대 요즘 hb5가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못생긴건 아닌대 이쁜것도 아니고 애매한 여성들 그녀들중 기본적으로 몸매는 좋고 나름 끌리는 분들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hb4를 클리어한 이시점에서 hb5를 클리어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hb5라고 해서 필터링할것이 아니라 hb5중에 괜찮은 분들을 속속 골라내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b5라고 해서 절대 쉬운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hb6보다는 덜 버거운 느낌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스트 같은거 날려주면 저야 땡큐인대 hb5는태스트도 잘 안날리고 해서 더 어려운 구석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 무게가 더 가벼운느낌이죠
어찌되었건 hb5도 저에게는 가치가 있고 hb10 또한 가상의 존제가 아닌 도전할 상대며 필레에도 자주자주 나와줘야 합니다
그래야 hb라는 이론이 의미 있는것이죠
hb8이상을 f했다 이런글들만 나오는건대 hb8중에서도 ㅇㅇ메니아 엔드 걸래면 술김에 줄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외모에 반햇을수도 있는것입니다 거기에 안주할것이 아니라
hb10 (연예인,퍼팩트 이상의 신비로움을 갖춘 엘프녀,hb9인대 재벌이나 예술가 등등)
내외적 완벽녀를 클로즈 했다라고 올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뛰어넘는것이니까요
그리고 f클로즈가 쉬워 졌다면 hb8이상의 심장을 훔쳤다 영혼을 훔쳤다 이런글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나는 hb8이상에게서 f클로즈를 끌어내는것이 쉬운대 상처받은 hb1이하의 여성을 사랑으로 치유해줬다
라는글도 올라와야 합니다
대식가 선발대회도 아니고 우리가 진정추구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되는것입니다
여자중에 마지막 스킨쉽이 손잡는거라고 말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녀가 왜 그렇게 말했을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