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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국내 최고가수준의 고가매장보다 더 좋은 옷을 파는 곳이 있다.

[위의 가게는 기본점퍼는 98만원정도... 정말 멋진 자켓이나 점퍼는  

  200-300만원정도]

 

하지만 이 곳의 옷보다 더 좋은 옷을 팔면서도 가격거품이 적은 가게가 있으니...

그 곳은 바로... 707의 단골옷가게...

 

 

이 곳의 옷을 일부 감상하시죠...












픽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리키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세이지도 "일단은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최근 나는 스타일에 대한 나만의 세계관을 2012년 1월에 완성했다. 실제로 스타일이 되니 오픈은 쉬웠다.

 

평소에 나는 스타일이나 외모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다. 그러다가...

작년에 JJ가서 스타일을 캐쥬얼하게 입고 가서 오픈도 안되는 경험을 하고나서... 180도 변신을 하였다.

 

2011년 여름에 눈썹 반영구화장... JIL SANDER, 닐 바렛, ISAIA,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등 명품아이템을 사모으기 시작하고,

얼마전에 피부 점빼기와 IPL시술까지... 스타일에 대해서는 이제 완벽하게 준비가 끝났다.

 

이제는 스타일에 관해서는 이제 IMF마스터들이나 강남의 옷 잘입는 애들에게 밀린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다.

4회 "현실창조"세미나때부터는 스타일에 대해서 강의를 시작할 것이다.

 

2회때 좀 대충입고 갔다가 수강생에게 "스타일이 별로였다"는 의견을 듣고 충격받고는...

3회때는 궁극의 스타일을 표현할 아이템[자켓2개, 신발2개, 셔츠3개]를 들고가서 직접 보여줬죠...

[1,2,3회수강생중에서 후기작성하신분들은 제 카페에 가보시면 707단골옷가게 정보를 올려놓았습니다.]

 

"차별화된 스타일로 매력적으로 보이기..."

 

그간의 쇼핑경험, 눈썹과 피부시술 등등을 토대로 스타일에 대하여

초보자가 적절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무조건 다 명품을 사면 좋은데... 금전적 부담이 크므로... 어떤 것은 돈을 확실히 투자하고...

어떤 것은 그냥 저가로 투자할 것인지 명확하게 알려 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만약 아담님처럼 퍼스널쇼퍼... 개인 스타일리스트를 한다면...

동대문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수강생을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부터 청담사거리의 명품매장들...

그리고 나서 707단골옷가게로 데려갈 것이다. [카페707칼럼 애독자중에서 두명은 직접 데려간적이 있다.]

 

EH 메쏘드에도 나오지 않는가??? 고급옷가게나 미용실을 다녀서 취향과 감각을 올리라고...

 

개인적으로는 음악,미술,예술에 대한 취향이 남다른 편이고 감각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부터 옷가게를 쭉 둘러보니깐... 한국에서 옷을 살만한 곳을 드디어 발견했다.

 

4회 현실창조세미나는 3월 24일 토요일로 잡혔습니다.

새로운 강좌컨텐츠"스타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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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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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6 15:42
    오옷 저 멀리 미국에서도 덧글을... ^^ 애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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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올림 2012.03.06 09:19
    이렇 고급정보가 눈 앞에 있는데, 알수 없다니 .......
    탕수육이 눈앞에 있는데 먹을 수 없는 그런 느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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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6 15:41
    고급정보임을 알아봐주시니 감사.... 4회 세미나때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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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쏘 2012.03.06 20:12
    707님
    항상좋은것만올려주시네요
    기대합니다,
    일단추천꾹^^!
    병장이지만,
    5월에 전역하니까, 전역이후 세미나에서 찾아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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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7 00:06
    아 그러시군요. 전역축하드립니다. 언제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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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데스 2012.03.06 21:24
    ㅋㅋ어저도 음악취향독특한데~ 전 락메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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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7 00:07
    하핫 메가데쓰... 메탈좋아하시나봐요. 전 헬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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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데스 2012.03.07 15:06
    핫..헬로윈도 좋지요.,ㅋㅋ,,재작년인가 봤던 기억이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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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13 12:28
    메탈팬은 아니고 저는 몇몇 대중적인 밴드음악은 즐기는 수준이긴합니다. 헬로윈+스트라토바리우스 공연 보셨군요. 저는 그 공연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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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ate 2012.03.07 02:03
    유니클로 입는 저에겐... ㅋㅋ. 이상하게 옷에는 돈을 아끼네요. 중요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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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13 12:29
    유니클로도 깔끔하게 코디하시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셔츠 1-2벌이라도 좀 럭셔리한거 보유하고 오래동안 입으시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저는 30-40만원정도에서 셔츠를 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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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ate세븐 2012.03.11 11:29
    옷을 살때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보고사는....그리고 후회.......ㅠ

    입어보고 꼼꼼히 따져보고 사야하는데 그런 귀차니즘의 성격이 아직까지 박혀있네요

    hb 픽업좀할려면 이런거하나하나 신경을 팍팍 써야할텐데 왠지 이 칼럼을보고 저혼자 뭔가 훅 하고 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보니 이런 스타일이면 hb들이 뻑 갈것같은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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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13 12:30
    ㅎㅎㅎ 저도 픽업하려고 내가 이런것까지 신경써야하나 짜증날때도 있습니다만... 좋은 결과를 내려면 노력해야할듯합니다. 여자들보다는 그래도 남자꾸미기가 시간도 적게걸리고, 효과도 금방나오잖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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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 Jazz 2012.03.12 13:48
    하아 돈도 부족한데 707님 세미나 가야아나요 *^^*4회는 몰라도 5회를 노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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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13 12:30
    음 5회라도 오십시요^^ 꼬시는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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