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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설사 고졸이라 할지라도 고학력여성이나 높은가치여성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오빠는 무슨 일해?"라는 그런 질문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나요?

 

제가 이 칼럼을 쓰는 이유는 수준낮게 "여러분도 열심히 해서 좋은 사회적위치를 가져야한다"라고 설교할려는 게 아닙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인생전체를 위해서 서서히 높은 사회적경제적위치를 획득하기위해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지금 당장 내가 학력도 외모도 가진것도 없다면...

어떤 것을 기반으로 "나는 가치가 높은 남자이다"라는 이너게임을 확립할 수 있을까요?

 

제가 4회세미나때부터는 딱 1시간만에 당신의 이너게임을 "신의 마인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춤초보자를 30분만에 댄서로 만든 것처럼... 제가 마인드를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1시간만 수업을 들으면 여러분들은 "신의 마인드"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영적수행자이자 정신수련자로서 국내 어떤 픽업트레이너보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현재 저는 슈리바가반이 이끄는 인도의 영적수행단체인 원네스 공식 한국트레이너이고,

  해리팔머가 이끄는 미국의 영적수행단체인 아바타코스 마스터이고 미국최종과정까지 수료했습니다.]

 

물론 저는 허황된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1시간만에 "현실에 기반을 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자신감"을 여러분의 표면의식과 무의식에 확립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S-value가 일반평균치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직업세계내에서는 서울대,연세대졸업생들에게는 많이 밀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런 부분마저도 후천적인 노력과 이너게임완성을 통해 완전히 극복해냈습니다.

 

이단헌트가 쓴 EH method 4판에는 "타인에게 비교하지 않는 내 스스로가 인정하는 자신감과 이너게임"을 확립하라고 하고,

트레이너들이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감을 가지라고들 하는데... 제가 볼땐 이거보다 훨씬 더 좋은 방법을 제가 알려드리죠

 

제가 제안하는 방법은 오히려 거만해하는 HB에게 스토리텔링을 해서 눌러버리는 방법입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 저보다 사회적가치가 높은 여성을 만난적이 없어서 쓰지는 않습니다만...]

 

1. 대화의 실례로서 한가지를 예를 들어 보여드리죠.

 

여 오빠는 어디학교다녀?

 

나 지방에 @@대학 경영학과나와서 지금 취업준비중...[물론 저는 경영학과출신아니지만 연기상... ^^;]

여 [오빤 별로다. 내가 너보다 낫다는 바이브로...] 난 연세대 영문과다녀...

 

나 어 그래! 너는 학교다닐때 공부는 좀 했네...

여 그럼 근데 오빠는 학교때 뭐했어? 대기업들어갈려면 힘들겠다. 오빠 IQ가 엄청 높지는 않구나!!!

    ["너라는 남자는 사회적비젼이 약해서 내 상대로선 부족하다"라는 바이브가 전해져 온다.]

 

=================================================================================================

 

자... 여기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대기업만 간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야. 좋은 대학안나와도 성공한 사람많아"

-------> 이런 두리뭉실한 대응으로는 기세를 누를 수가 없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주제돌리기??? 저라면 정면대응하겠습니다.

 

나 근데... 너는 내가 지능이 낮다고 생각하니? 혹시 하워드 가드너가 말한 다중지능 8가지가 뭔지 아니???

여 [뜻밖이라는 반응. 뭐지?] 아니. 

 

나 보스턴의대 신경학과 부교수이자 하버드대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도 몰라?

여 [이 남자 뜻밖이네...] 오빠가 말해줘!

 

나 그가 주창한 다중지능이론은 인간의 지능은 언어,논리수학,공간지각,음악,신체제어,자아성찰,타인친화,자연친화 8가지인데...

    현재 한국입시교육은 겨우 언어,논리수학,공간지각 부분만 측정가능하지...

 

    8개영역중 3개영역이니 즉 37.5%밖에 안되는 항목만을 평가하여 입시에 반영하므로...

    오빠가 좋은 대학을 가지 못했다고 해서 지능이 낮다고 생각하진 말아라!

    오빠도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아니다. 너 하나는 먹여살릴 비젼이 있단다.

 

   오빠는 말이야 10년뒤에는 ~~~~~~~~~~~~~~~~~~ 20년뒤에는 ~~~~~~~~~~~ 하게 되있을거야...

   왜냐면 현재 나는 그렇게 될수 밖에 없도록~~~~하게 살고 있거든...

 

[남자가 현재상황이 안좋은 것은 용서가 되지만... 미래 비젼과 현재 준비중인 일이 없다면... S-value가 낮은 것입니다.

  앞으로의 비젼이 명확하고 그것을 위해 현재를 자기 나름대로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충분한 S-value를 가진것입니다.

  당신의 일상생활이 실제로 그렇게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야함은 당연한 것이구요.]

 

==================================================================================================================

이런 스토리텔링을 외워서 쓰셔도 좋지만, 이걸 여러분 스스로 무의식에서 깊이 느껴야 이걸 쓸 수 있을 것입니다.

2,3회 세미나수강생여러분은 다중지능이론공부를 통해서 자신감이 생기셨을 것입니다.

 

2. 학력,재력으로 남자를 무시하는 여성들을 대비한

   다양한 스토리텔링반격기를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결혼생활반격기"  "보트이야기반격기" "독일여자반격기" "영혼이야기반격기" 등등 많이 있습니다.

기세를 꺾어놓지 않으면 프레임싸움에서 밀릴테니깐요...

 

저라는 사람은 감성지능은 좀 떨어지는데... 이성적 대화는 굉장히 잘 하는 편입니다.

그 기반은 적절한 독서와 지식을 후천적으로 습득하여 지성으로서 여성을 완전히 압도합니다.

 

주로 제가 여성에게서 듣는 출력은 "오빠는 되게 똑똑해요" "배울게 많은 거 같아서 좋아요" "존경스러워요" 등등입니다.

제가 LTR로부터 자주 듣는 출력입니다.

 

한번은 나이트에서 만난 샤넬녀[토요일밤 자유나이트에서 만난 그녀인데...]번호를 따서...

커피숍에서 앱터를 가졌는데... 30분만 대화하고 들어가겠다는 그녀를...

 

2시간반동안 대화하다가 집에 보내주었습니다.

클리어할 상황은 아니어서 소셜로 남기로...[발령지는 경기도이고, 나이트에서도 술대신 옥수수수염차를 마시던 순진녀들...]

 

본인은 초등학교교사였는데...[그때 나이트룸에 같이 들어온 친구는 전남대의대졸업하고 서울 모병원 레지던트2년차]

나이트룸에서 첫 모습이 샤넬마크가 크게보이는 구두가 인상깊었는데... 분위기가 싸보이지않고 기품이 있어보이는 느낌...

 

대화는 이런식이었습니다.

 

나 초등학교교사라니깐...이지성작가가 생각나네... 너 "리딩으로 리딩하라"읽어봤니?

여 네. 그 책읽고 "소크라테스의 변명"도 읽었어요.

 

나 오! 그래. 소크라테스가 그럼 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을까???

여 그거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해서겠죠.

 

나 아니야. 책을 잘 못 읽었군. 소크라테스는 논리적 사고를 통해 윤회론을 깨달아서야~~~~~~~~~~~~~~~~~~

여 아.네?.[수긍하면서도 뭐지? 하는 바이브]

 

나 소크라테스가 어떻게 윤회론을 깨달았는지 아니?

여 아뇨!!!

 

나 ~~~~~~~~~~~~~~~~~~~~~~~~~~~~~~~~~~~~~~

 

[중간생략]

 

여 요새 저는 기독교다니는 학생들을 이해하려고 무교이지만, 교회도 한번 나가보려고 해요.

나 굳이 교회나가서 공부할 필요는 없고 "하루만에 읽는 구약성경&신약성경"이란 책을 읽어보렴. 그거면 충분해...

 

[나중에 헤어지고 집에 가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줘서 감사하다고 카톡몇회...

 아! 진짜 왜 이렇게 지적대화가 가능한 수준있는 좋은 애들은 우리지역에 안사는지...T.T]

 

============================================================================================================

일단 이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픽업에 응용도 가능합니다.

소크라테스가 윤회론을 어떻게 깨달았고, 이것을 인간의 인연으로 옮겨가기...

우리만남도 큰 인연이라는 이야기 등등으로 끌고 나갈 수도 있겠죠...

=============================================================================================================

사실 그날 만남에서 저는 "지성적 능력"이 되는 여성을 만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대화가 즐겁더군요.

 

3. 지성적 매력은 타인과 차별화된 DHV적 요소가 될 것입니다.

 

사실 sky대학을 다니는 사람들... 별로 지성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쫄 필요가 없습니다.

제 동생이 sky대학 영문과출신에 동대학국제대학원수석졸업에 토익970점[처음이자 마지막토익시험]에

 

산업은행 공채합격생이지만... 맥킨지면접에서는 "별거없다"고 평가받고 제가 봐도 그냥 똑똑한 수준밖에는 안됩니다.

제가 볼땐 독서량이 그저 그런 수준이라서 지성적 능력이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사실 중고등학교때는 동생이 저보다 공부를 잘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독서를 통한 내공에서 저에게 밀리니깐... 사람들이 저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좋은 대학다녀요. 토익점수 높아요"그런건 교육이 아닙니다.

유태인,서구지성인들은 학벌,외국어능력은 "기능"으로 봅니다.

 

여러분!!! 누군가가 워드프로세서를 분당 1000자를 친다고 해서 그 사람을 "지성인"이라고 부르나요?

누군가가 미국인이 영어를 잘한다고 "지성인"이라고 부르나요?

 

마찬가지입니다. 좋은대학은 겨우 다중지능3가지분야만 측정된 것이고, 영어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다 하는거죠.

진정한 지성은 "기존사회의 세계관을 넘어서 자기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기반합니다.

 

다시말해서... sky대학에 토익점수높은 놈이 지성인이 아니고[서구사회에서는 그런건 묻지도 않죠]

독서와 삶의 경험을 토대로 어떤 분야든 남들과 차별화된 자기만의 세계관이 확립된 사람이 "지성인"입니다.

[그것이 설사 고졸이라도 말입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적절한 독서습관[4회때부터는 독서습관강의도 하려고 합니다.]과

좋은 고차원정보를 저를 통해 접한다면... 6달정도만 그렇게 여러분이 제가 제안하는 지성적 정보습득훈련을 한다면...

 

설사 당신이 고졸이라고 할지라도 국내명문대애들보다 당신이 더 뛰어날 수도 있다는 실질적인 감이 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실 그렇게 할 수 있는데... 티비,인터넷,게임 등등에 빠져서 잠재력을 갉아먹고들 있죠.]

 

실제로 저는 지방의 치대를 졸업하였고, 1년유급당해서 남들6년다닐거 7년만에 졸업하고[덕분에 좋은경험이었음]

대학병원수련도 못받았지만... 현재는 거의 이 분야에 득도를 해서... 서울대,연세대출신 교수가 제 앞에 있다해도...

 

절대로 쫄지않습니다. 오히려 몇가지 분야는 제가 가르쳐드릴 수도 있으니깐요.

제 직업분야에서만큼은 저는 2011년을 기점으로 궁극의 이너게임에 이미 도달하였습니다.

[사실 이 궁극의 상태에 도달하느라 픽업에 힘을 못 썼습니다.]

 

"지성적매력"도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자기만의 고유한 매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오프라윈프리와 빌클린턴...

 

707 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성적매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업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겠죠 ㅎㅎ

4회세미나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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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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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29 17:58
    조금은... 인 아닌 완전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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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 2012.02.29 09:30
    707님의 글에서 지식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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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29 17:58
    라이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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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올림 2012.02.29 10:40
    어릴 적 독서 하는 버릇을 들이지 못한게 지금와서 참 많이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해보려 노력하곤 있지만 집중이 생각 보다 잘 되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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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29 17:59
    계속하셔야합니다. 꾸준히... 아직 저보다는 젊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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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2012.02.29 11:09
    또 땡기네요.. 707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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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29 17:59
    땡기면 등록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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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VOR 2012.02.29 12:2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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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29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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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 2012.02.29 14:49
    지성적 정보습득훈련.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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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29 17:57
    세상에는 정보가 넘쳐서 그중에서 핵심적인 것들만 최대한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책이나 동영상 공부거리 등등... 그리고 독서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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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즐겁게 2012.02.29 17:11
    하루에 정신투자 독서 ..
    하루에 육체투자 요가 및 헬스
    물 이리터마시기~
    주말에 꾸준한 필드경험~
    시간맞춰서 한번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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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29 17:55
    음 벌써 실천중인가??? 계속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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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yl 2012.03.01 10:37
    707님 칼럼은 좋은 내용이 많아 챙겨보는 편입니다 ㅎ
    그냥 두서없이 글을 읽다 든 생각을 적어볼게요.

    스토리 텔링을 통해 기세를 눌러버린다고 하셨는데 전체적으로 아는척, 현학적이다라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앞에 있는 상대가 무엇을 몰랐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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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1 10:57
    Bemyl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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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yl 2012.03.01 10:56
    독서를 통해 남들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립하는 것, 에 대해 얘기를 하셨는데 지성을 갖추는 건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하구요..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립하면 다른 사람도 자신에게 함부러 대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실제로 그러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너무 자신의 생각이 강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면 함부로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자신'만'의 세계관이 강하고 그게 주위사람들에게 인식이 될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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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1 11:04
    결국 균형감각의 문제로 귀결될듯합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너무 자기생각이 강해서 상호작용이 거의 안되면서 밀어부쳤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에어같은 제품이 가능했습니다. 앱스토어는 안할려고 했는데... 주위의 권유에 따라 생각을 바꾸어 앱스토어 즉 외부개발자가 앱을 제공하는 것을 허용했구요.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상호작용을 0%할지 50%할지 100%할지... 그걸 조절하는게 균형감각이 되겠지요. 실제로 잡스는 매킨토시개발시절까지는 균형감각이 부족해서 완전판매는 못했으나 16년만에 복귀하고는 균형감각이 생겨서 애플제품이 없어서 못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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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yl 2012.03.01 10:58
    지성을 갖춘 hb가 왜없을까 하셨는데 사람의 취향이 있고 ~한 사람을 바라는 건 개인적인 것이지만..철학이나 인문적인 내용에 별로 관심이 없는 또는 나이트에 놀러왔는데 그런 쪽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은 hb들도 많을 거라 생각하네요..

    그저 재미를 원하고 농담따먹기를 좋아하는 지성이 부족한 hb도 유혹이 가능하시지만 대화가 통화는 지적인 hb를 원하시는 걸까도 궁금했구요..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나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 댓글로 남겨보았습니다..

    챙겨보는 707님의 칼럼 잘 읽었습니다~관심이 가서 생기는 궁금함은 어쩔수 없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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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1 11:08
    지성을 갖춘 HB는 있지만 나이트에선 만나기 힘들겠죠. 서점에서 어프로치하면 좀 찾으려나요 ㅎㅎ 나이트에서는 저도 깊은 얘기는 안합니다만... 주로 먹는거 마시는 거 드라이브 여행, 연애 등등 이야기를 나눠야죠. 수준높은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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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ET 2012.03.02 08:30
    빌 클링턴은 렙틸리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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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2 13:05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 삶과 큰 관계없는 정보는 굳이 알 필요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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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2012.03.02 10:24
    707님 글정말 잘읽었습니다,제가3회수강생이라 그런지 다중지능부분에서 참와닿더군요..^^
    안그래도 한두달전부터 독서에매진하고있었는데 더욱더 열독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ㅎㅎ
    좋은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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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3.02 13:05
    책읽고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게되면... 강력한 이너게임이 구축될 것입니다. 3기수강생중에서 주인공이신듯... 모범열혈수강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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