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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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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 뭐에요 comis님... 제가 2편에서 아래 링크걸어놨는데... 한 번 읽어보시지

제가 가볍게 설명드리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187534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48148

 

위의 책에 보면 인류문명을 진보시킨 외계인 아눈나키의 존재가 나옵니다.

아눈나키는 4차원적 존재로서 니비루행성이라는 행성형 UFO가 본거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4차원은 에너지계로서 지구인처럼 3차원물질계에 나타나지않는 존재들입니다.

휴대폰전파도 에너지체로서 오감으로 인지하지못하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그 니비루행성이 지금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니비루행성은 2편에서 제가 설명드린것처럼 실제 존재하는 행성이고 2012년말 지구궤도와 최접근합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이런 천왕성만한 지구질량23배의 초거대 외계행성이 지구에 접근하는데...

아마추어천문학자들은 매일 보는데...누구나 볼 수 있는데...

 

이건 진짜 태양의 자연위성일 수 가 없답니다. 니비루행성은 자연위성과 공전궤도도 틀리고...

태양계바깥경계선인 카이퍼벨트를 넘나드는 행성인데...

 

어떤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이 행성을 언급하지 않고 대비책을 마련하지도 않는다는게...

일부 서양애들은 벌써 땅굴판 애들도 많지만...[파지마세요. 어차피 살 놈은 삽니다. 파야하면 제가 먼저 팠습니다.]

 

곽노순목사님을 비롯하여 영성이 살아있고, 지성이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제가 하는 이야기가 모두 실제 곧 여러분이 닥칠 일이라는 걸 알겁니다.

 

몰라도 곧 겪을테니 괜찮습니다.

 

위의 책 읽어보시고, "포톤벨트"같은 책 읽어보시면

은하계의 역사에서 지구가 하는 역할을 이해하실듯...

 

장휘용교수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가이아프로젝트" "푸른 행성 지구의 진실" 3권시리즈도 좋구요.

지구가 곧 5차원으로 차원상승할 것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가 서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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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세뇌시스템에 갖힌 닫힌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

"707"이 너무 막 나가는게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들이 계신데...

 

저는 여러분들이 더 걱정스럽습니다. 앞으로 지구에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사는 여러분들이...

 

다들 현대인들은 먹고사는데 너무 시달려서 센서가 완전히 망가졌어요.

밤하늘에 별도 안보고, 수련도 안하고, 그냥 인터넷,티비,성욕... 이런 저차원적 욕구에 중독되니 그럴 수 밖에요...

 

쓰촨성대지진나기 3일전에 쥐들은 다 피했는데...

인간들만 남아서 7만명이상 그자리에서 죽었죠.

 

쥐들이 얼마나 비웃었겠어요 "지진날 줄 도 모르는 미개한 원숭이들아..."

 

안다고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저를 미친 놈 취급하고 사시는게 편하면 그렇게 하시고...

뭔가를 굳이 하고 싶다면... 차크라수련도 좀 하시고 자신의 영적에너지장을 좋게 하시는 수련을 많이들 하세요

 

지구는 멸망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증드리죠.

다만 큰 변화는 겪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재해가 있을듯...

 

멸망한다는 사람들이야말로 미친 놈들입니다.

공포심을 조장해서 돈을 뜯거나 아님... 멸망, 예수재림 등등 자기만의 망상세계에 갇힌 의식들일뿐...

 

수련하기 싫으면 그냥 하루하루 바르고 행복하게 사시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구대변환의 시기를 즐기세요. 은하계 최고의 축제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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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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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4 14:31
    차크라수련은 요가원가서 배우시든가 아님 책이나 동영상으로 혼자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건 하루하루 바른 마음으로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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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2011.12.14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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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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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5 13:06
    요즘들어 이분 칼럼이 가장 홍미롭군요. 2012영화처럼 그런일이 일어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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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1:42
    그건 허구죠. 그런 홍수 안납니다. 그것과 다른 시나리오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홍수가 아니라... 태양자기폭풍과 니비루의 접근이 가장 큰 변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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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2.14 22:54
    허허;; 제 닉을 직접 거론해 주시다니..^^; 어쨌건 감사합니다 ㅎㅎ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냈던 한 사람으로 저는 저의 경험과 지식을 믿으려구요^^* 니비루 행성에 대한 얘기는 진작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과연 저것이 실존하는가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은 눈으로 보기전에는 믿지 않는 입장이기에..GMT망원경 사업참여 당시 니비루 행성에 대해 명확한 언급을 전NASA직원을 통해 들었습니다.. 행성의 명칭이 정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삼초면 충분합니다^^중요한건 제가 들은 정보를 토대로 하면 저에겐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또한 그렇게 되면 제가 몇년간 이루어왔던 일들을 하루 아침에 뒤집어야 하기때문에..과학자가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 딱 나완 맞지 않는구나.. 그정도 입니다^^* 흥미있는 글은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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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2:37
    COMIS님의 덧글도 감사합니다. NASA직원이라... 그럼 그것도 아시죠? NASA에서 촬영한 달,화성,우주 에서의 정지화상과 동영상에 남은 UFO와 기타 지구인이 알아선 안되는 정보를 지우는 전담팀이 존재한다 사실... 제 말의 증거로서... 인터넷에 떠도는 진실들... 나사에서 미쳐 못지우고 외부로 유출된 수많은 UFO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NASA측의 공식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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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2.15 12:41
    제 글의 논점을 잘 못 이해하신듯..;; 제가 전달능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그 어느 곳에도 707님의 말이 틀렸다라는 내용은 없어요^^ 단지 저와 맞지 않는 다는 것이고.. ㅎㅎ;; 모든일에 절대치는 없는 것이니 저는 707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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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렌 2011.12.15 00:02
    ...707님과 707님의 칼럼에 반박하는 분들이 의사소통에 문제가 조금 있는 듯이 보여서 서로의 의견을 조금 정리해서 덧글로 붙이려고 했더니 너무 방대해져서 한쪽에 접어두었습니다. 쳇.
    아 이렇게 소란이 일어나니까 옛날에 사회와 맞지 않는 깨달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다 지식이 아니라 힌트를 남겼잖아요. 궁금하게시리.
    707님은 많이 접해보셔서 이런 종류의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가공하는게 쉬우시지만 다른사람들은 안그렇단말이예요... 게다가 지금 중요한 요점을 서로 안건들이니 707님을 이해 못하는분들이 생기죠...
    요점 글로 정리해서 올려볼까...

    p.s. 707님, 이런건 또 어디서 알아가지고 오셔서 지적 즐거움을 주시는건지 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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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1:42
    즐거우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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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5 15:41
    요즘은 필레보다 이분칼럼 보는 재미로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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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21:15
    ㅎㅎ 707폐인한분더 추가요 감사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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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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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6 14:24
    홈러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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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20 14:00
    니비루 행성이 없다를 주장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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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 2011.12.16 17:20
    저런 대재앙(?), 은하계 대 축제가 일어나기까지 707님은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시나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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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20 13:59
    제가 아는 정보망에 의하면... 2012년 ,2013년 인류역사상 가혹한 이상기후와 천재지변이 극심해질것이고, 2015년까지 지구재탄생시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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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무르 2012.02.17 02:31
    화성소년 보리스카랑 비슷한 얘기하기네요. 라써타 인터뷰 렙탈리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http://www.krts.or.kr/bbs/board.php?bo_table=sub_5030&wr_id=536

    꼭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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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2.17 12:33
    라세타 인터뷰내용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걔네들이 토종지구인이라는 주장인데... 꽤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정보의 진위여부는 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참거짓을 말하기가 곤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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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진 2012.03.24 22:14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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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비 2012.05.25 03:30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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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브레 2012.07.19 23:07
    먼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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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1.12.15 10:36
    NASA VS 707

     

    =======================================================================================================================

     

    NASA 에임스 연구소의 데이비드 모리슨 박사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잘라 말했다. 우주 사이트 스페이스닷컴에서 모리슨 박사는 “전 세계 약 200만 개의 웹사이트에서 니비루 충돌설에 대한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심지어 어린학생들까지 지구멸망이 일어날까봐 두렵다는 메일을 나에게 보내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모리슨 박사는 “니비루는 실체가 없는 상상 속의 행성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태양계에 갈색왜성이라고 알려진 니비루는 현재의 우주과학기술로는 단 한 차례도 관측된 적이 없는 가상 행성일 뿐이라는 것. 그는 “음모설을 퍼뜨리기 위해서 많은 이들에게 근거 없는 공포심을 조장하는 건 문제 있는 행동”이라고 음모론자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니비루’는 약 6000년 전 수메르인이 태양계에 존재한다고 주장한 가상 행성으로, 1995년 외계인과 접촉했다고 주장하는 낸시 리더가 2003년 5월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이 예견은 거짓으로 드러났지만 추종자들은 니비루 충돌 시기를 2012년으로 다시 꼽으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모리스 박사는 “일부 그릇된 정보가 사실인양 받아들여지면서 멸망설이 점차 퍼지고 있다.”면서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고 조언했다.

     

    =======================================================================================================================

     

    니비루 행성

     

    http://cafe.naver.com/pualifestyle/741324

     

     

    이곳의 자료에서 보면 멸망하지는 않더라도 멸망급에 제앙이 온다고 하네요. 과거 고도로 발단된 문명들도

    니비루의 공전 주기 마다 소멸했다고 도 하는데..

     

     

                                                

     

     

     

     

    IMF에 가입한 이래 이렇게 흥미로운 일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싶었는데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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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1.12.15 11:53
    707님 칼럼에 답글 올려도 괜찮은건가요. 니비루에 급 관심이 가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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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5:45
    대환영... 항상 저를 반대하거나 격렬한 토론원하시는분 환영입니다. 그래야 저도 공부가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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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2011.12.15 12:31
    요즘은 필드레포트보다 칼럼읽는맛이 더 쏠쏠하네요..^^카페들어오면 칼럼만읽다 나가는듯..ㅋㅋ
    칼럼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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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5:45
    ㅋㅋ 707칼럼폐인아니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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