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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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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왈

-> 역시나 저는 달이 외계 문명체가 끌어놓은 위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크크. 태오리스트라는 말이 기분나쁘셨나요;;; 테러리스트처럼 부정적인 뜻이 아닙니다. 글을 읽어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감정이 조금 상하신것 같은데. 당혹스럽습니다. 707 님 팬인데 난감하군요. 그게 아니였다면 다행이구요. 저 또한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탐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http://diarix.tistory.com/489 비과학상식이라고 이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곳도 들러 보셨으면 합니다. 생명체의 존제는 고정관념의 틀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고 합니다. 플라즈마 형태로 태양속에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707의 공식답변...

 

하울님이 "달이 외계인이 끌어다놓은 인공위성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달이 자연위성이다"라는 것을 믿는 것인데...

 

그 믿음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단지 "교과서에 나와서???" 본인 주장을 하실때는 항상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화가 났습니다. 하울님의 존재자체에 대한 화가 아닙니다. 저는 모든 영혼을 존중합니다.

과학적사고를 못하시고 계속 자기 신념체계를 고집하는 하울님의 마음속의 EGO 즉 자아상에 화가 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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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iarix.tistory.com/489

 

이런 허접한 블로그를 "국내 최고전문가"라고 하시다니...

저 많이 놀랐어요. 이런 자기 생각만 주절주저 늘어놓고 예쁜 사진만 걸어놓았으며...

 

본질적인 정보는 하나도 없는 것이 우수한 티스토리로서 표창받았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이런 허접한 블로그를 전문가로 생각하시는 것으로 보아 하울님의 의식은 아직 깨어남이 부족합니다.

 

제가 가진 정보가 이 사람보다는 훨씬 낫네요.

 

자신의 의식수준에 맞는 현실을 경험하는게 우주법칙입니다.

제가 지금 1분동안만 검색해도 더 나은 블로그를 얼마든지 찾는데요.

 

단 제 네이버 검색단어가 님과는 좀 다르죠. 그래서 가능합니다.

다음 글에서 보여드리죠.

 

 

 

 

  • ?
    하울 2011.12.13 09:32
    허허허..
  • ?
    707 2011.12.13 11:51
    ^^
  • ?
    BackSound 2011.12.13 11:45
    저는 뭐 논쟁하자 하는 말은 아니지만. 지식수준이고 뭐고 떠나서 707님 태도가 남에게 보여졌을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것 같네요. 무슨 상황이든 사람이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쾌한 일이죠.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말따라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서는 당연히 지식수준이 높을수 밖에 없고 자기 수준을 잣대로 남의 부족함을 판단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뭐 이 댓글을 달고있는 저 자체도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보일수 있겠네요. 아무튼 제 3자입장으로 남겨봅니다.
  • ?
    707 2011.12.13 11:54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지적유희를 위해서 저도 backsound님 논리적 공격미사일 한방 먹여드릴까요? 필레에 HB를 점수 매겼던 모든 회원들의 글에도
  • ?
    707 2011.12.13 11:59
    저도 HB외모를 점수매기는 회원님들의 태도가 썩 좋지는 않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는데... 여성의 외모를 판단하는 남자회원님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그런 덧글을 안다시다가 저에게만 이런 덧글을 다시는 것은 님이 논리적인 사고가 아닌 감정적인 판단으로 제 글에 대응했다는 증거일뿐...
  • ?
    BackSound 2011.12.13 13:14
    뭐 제가 무엇을 말해도 논리적인 수준으로는 상대가 안되겠네요. 707님이 아닌이상의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많이 동요가 되니. 좀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707 2011.12.13 15:11
    뭘 말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감정적 동요를 생각하여 글을 쓰면 논리적인 글이 안됩니다. 저는 MBTI 사고형... 님은 MBTI 감정형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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