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엘루이 어깨녀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2. 11. 14. 오후 3:43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2012. 11. 13. 오전 11:05, 회원님 : 요샌 뭐하고 살아~~ㅋ 2012. 11. 13. 오전 11:50, 엘루이 어깨녀 : 일하지머ㅎㅎ 2012. 11. 13. 오후 1:36, 회원님 : ㅁㅁ일 하면서 보내는구만~~ 나 안보고싶엇어?^^ 2012. 11. 13. 오후 1:44, 엘루이 어깨녀 : 별루(깜찍) 2012. 11. 13. 오후 4:14, 회원님 : ㅋㅋㅋ뻥은 여전히 잘치네 어깨녀 2012. 11. 13. 오후 4:15, 회원님 : 난 ㅁㅁ 꿈에나오든데오늘~ 2012. 11. 13. 오후 4:21, 엘루이 어깨녀 : 어머 나 2012. 11. 13. 오후 4:30, 회원님 : 다시 한번말해봐~~ 텔미텔미 2012. 11. 13. 오후 4:35, 엘루이 어깨녀 : 왜뭘!! 2012. 11. 13. 오후 4:50, 회원님 : ㅋㅋㅋ노래 몰라? 2012. 11. 13. 오후 4:52, 엘루이 어깨녀 : 웅모르는데? 2012. 11. 13. 오후 4:53, 회원님 : ... 원더걸스 텔미 노래 몰라?? 너무 문외한인데? 2012. 11. 13. 오후 4:54, 엘루이 어깨녀 : 아~~~~알아알아 2012. 11. 13. 오후 4:54, 회원님 : ㅋㅋㅁㅁ뭐야~ 꿈에선 똑소리나는데현실은 덜렁이네 2012. 11. 13. 오후 4:55, 엘루이 어깨녀 : 들켯다... 2012. 11. 13. 오후 4:55, 엘루이 어깨녀 : ㅋㅋㅋ아니야나똑소리나4 2012. 11. 13. 오후 4:56, 회원님 : 뻥치지마ㅋㅋㅋ내 첫인상어땟어? 2012. 11. 13. 오후 4:56, 엘루이 어깨녀 : 노는아이(잘난척) 2012. 11. 13. 오후 4:56, 엘루이 어깨녀 : 굉장히 2012. 11. 13. 오후 4:56, 엘루이 어깨녀 : 많이 2012. 11. 13. 오후 4:57, 회원님 : 긍정? 부정? 2012. 11. 13. 오후 4:57, 엘루이 어깨녀 : 반반??ㅋㅋ 2012. 11. 13. 오후 4:57, 회원님 : ㅋㅋ양념반 후라이드반이냐? ㅋㅋ 2012. 11. 13. 오후 4:58, 엘루이 어깨녀 : 으이구~~~~~~~ 2012. 11. 13. 오후 5:05, 회원님 : ㅋㅋ왜 빵터졋니? 2012. 11. 13. 오후 5:28, 회원님 : ㅁㅁ 일하고잇냐 2012. 11. 13. 오후 6:49, 회원님 : 그럴거라 예상햇지~~ 2012. 11. 13. 오후 7:22, 회원님 : 답장 하시오 2012. 11. 13. 오후 8:24, 회원님 : (악마) 2012. 11. 13. 오후 8:51, 엘루이 어깨녀 : 왜애~~~~~ 2012. 11. 13. 오후 8:59, 회원님 : 넌 왜 씹기전에 으이구~~~~ 이래 ㅋㅋㅋ 2012. 11. 13. 오후 10:43, 엘루이 어깨녀 : 몰랑~~~잘자 굿나잇 2012. 11. 13. 오후 10:43, 회원님 : 원래 이랫엇나? 2012. 11. 13. 오후 10:45, 엘루이 어깨녀 : 뭐가? 2012. 11. 13. 오후 10:45, 엘루이 어깨녀 : 굿나잇(이모티콘) 2012. 11. 13. 오후 10:45, 회원님 : 원래 사람이랑 대화할때 건성건성하나바~~ 2012. 11. 13. 오후 10:47, 엘루이 어깨녀 : 기분나빳다면미안~ 근데 난 너카톡에 매번답을잘달수가없어~ 난일도잇구 너랑연락하는게 난좀 남자친구한테미안하구 마음에걸리거든~왜그런지는모르겟지만 2012. 11. 13. 오후 10:51, 회원님 : 물론 넌 일도하고 하루종일 폰 달고살수없지 그건 나도 그러거든~ 근데 한두통 나누는대화를 의미없게 나누는것만큼 감정낭비가 잇을까? 너남친이 나를 신경쓰기때문이겟지만~ 정작만나는건 그사람이고 너랑난 아는사이일뿐인데 마음에 걸려하는건 잘모르겟다~ 2012. 11. 13. 오후 10:53, 회원님 : 넌 사람인연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나는봣는데 이런식으로 인연을 끝겟다면 난 널 잘못봣나봐... 2012. 11. 13. 오후 10:58, 엘루이 어깨녀 : 그래 미안하다..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겟다 난 2012. 11. 13. 오후 10:59, 회원님 : oh my god... 2012. 11. 13. 오후 11:01, 회원님 : ㅁㅁ는 착해서 모진소리 못하는거 알아~ 되게 미안해 하는것도.. 근데 미안해하지말고~ 서로 친한 사이가 됫음해 경계하지말구 2012. 11. 13. 오후 11:01, 회원님 : 보험을 왜 드는지 아니? 2012. 11. 13. 오후 11:03, 엘루이 어깨녀 : 갑자기무슨보험~? 2012. 11. 13. 오후 11:03, 회원님 : 생명보험이라든지 상해보험이라든지 보험잇잖아~~ 2012. 11. 13. 오후 11:04, 엘루이 어깨녀 : 그래알아~~근데갑자기., 2012. 11. 13. 오후 11:04, 회원님 : 들어봐 2012. 11. 13. 오후 11:04, 회원님 : 왜 드는거같애 보험을~ 2012. 11. 13. 오후 11:07, 엘루이 어깨녀 : 말해봐~~무슨말이야~ 2012. 11. 13. 오후 11:07, 회원님 : 혹시나 해서 드는거야~ ^^ 2012. 11. 13. 오후 11:08, 회원님 : 너랑 내가 혹시나하는 그런 인연이 될수잇는거구 2012. 11. 13. 오후 11:09, 엘루이 어깨녀 : 난그런보험은 안들고싶어..흠 2012. 11. 13. 오후 11:10, 회원님 : 내뜻을 잘못이해햇구나~ ㅎ 2012. 11. 13. 오후 11:11, 회원님 : 혹시 뭐 애인이나 그런걸로 이해햇다면 오해^^ 2012. 11. 13. 오후 11:11, 엘루이 어깨녀 : 그래~~~^^ 2012. 11. 13. 오후 11:12, 회원님 : 근데 궁금 2012. 11. 13. 오후 11:13, 엘루이 어깨녀 : 뭐?? 2012. 11. 13. 오후 11:13, 회원님 : 원래 클럽이나 낯선사람이 연락처 달라그럼 잘줘?? 2012. 11. 13. 오후 11:14, 엘루이 어깨녀 : 아니~그때는 내가왜그랫는지 나도신기해 2012. 11. 13. 오후 11:15, 회원님 : 완전놀게 생긴나에게 그때는 호감이엇단거네~~? 2012. 11. 13. 오후 11:17, 엘루이 어깨녀 : 근데나도그때는 왜그랫는지 진짜모르겟어.. 2012. 11. 13. 오후 11:17, 회원님 : 난 알거같은데 2012. 11. 13. 오후 11:18, 엘루이 어깨녀 : 그래?신기하네 2012. 11. 13. 오후 11:19, 회원님 : 내 느낌엔 그래~~ 노트북이나 타이타닉 영화처럼~ 2012. 11. 13. 오후 11:20, 회원님 : 첫눈에 반햇다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positive적인 감정을 느꼇기에 이해가 안가는 행동을 본인도 모르게 한거지 2012. 11. 13. 오후 11:21, 엘루이 어깨녀 : ㅎㅎㅎㅎ흠~ 2012. 11. 13. 오후 11:22, 회원님 : (삐짐) 2012. 11. 13. 오후 11:24, 회원님 : 난 자기관리철저하지만 마음따뜻한여잘 좋아하는데 넌 그 두가지를 다가진것 같어 그러기쉽지 않은데말야^^ 2012. 11. 13. 오후 11:26, 엘루이 어깨녀 : 고맙다~ 좋게봐줘서~^^ 그래넌널많이사랑하는아이같기도해~~ 2012. 11. 13. 오후 11:26, 회원님 : 음~~어떤면이~ㅋ 2012. 11. 13. 오후 11:29, 엘루이 어깨녀 : 느끼기에그래~~~ 2012. 11. 13. 오후 11:29, 회원님 : 너도 그렇자나~^^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네 2012. 11. 13. 오후 11:32, 엘루이 어깨녀 : 근데사실 ㅁㅁ야난 남자랑 여자랑친구가될수없다고생각해왓어사실.. 그래서 난 주위에편한남자친구들두없구~ 남자도없어..ㅎ 이런얘기까지내가너한테왜하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래서 난너가 나한테 편하게아는사이로지내자구하는데 난 어떻게해야할지를잘모르겟어사실.. 어쩜 생각지도않게 너한테괜히 상처줄까봐 앞선생각들도들고 그냥미안한 일 만들고싶지도않구 그래.. 2012. 11. 13. 오후 11:38, 회원님 : 고마워! 솔직하게 오픈해줘서 근데 선택은 내가할게~ 걱정하지마 2012. 11. 13. 오후 11:39, 엘루이 어깨녀 : ^^ 2012. 11. 13. 오후 11:39, 엘루이 어깨녀 : 그래알겟어~~그럼누나이제잘께~~! 2012. 11. 13. 오후 11:39, 엘루이 어깨녀 : 너두잘자(방긋) 2012. 11. 13. 오후 11:40, 회원님 : 웅 먼저자^^ 해야할일이잇어서 마무리좀 해야되거든~ 2012. 11. 13. 오후 11:42, 엘루이 어깨녀 : 웅 알겟엉 그럼나먼저잘께염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2012. 11. 14. 오전 7:41, 회원님 : 굿모닝(이모티콘) 잘잣엉? 2012. 11. 14. 오전 8:38, 엘루이 어깨녀 : 웅ㅋㅋㅋ 2012. 11. 14. 오전 8:38, 엘루이 어깨녀 : 잘잣어ㅎ 2012. 11. 14. 오전 9:15, 회원님 : 오늘 날씨 엄청춥다든데~따시게 입엉~^^ 2012. 11. 14. 오전 9:29, 엘루이 어깨녀 : 웅~~~^^따뜻하게입고나왓당ㅋ 2012. 11. 14. 오전 9:45, 회원님 : ㅋㅋ기모레깅스에 패딩 털모자? 2012. 11. 14. 오전 9:47, 엘루이 어깨녀 : ㅎㅎㅎ 2012. 11. 14. 오전 10:58, 회원님 : ㅁㅁ야 모델일은 어쩌다가 시작햇어? 2012. 11. 14. 오후 12:25, 엘루이 어깨녀 :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하다가하게돼지ㅎㅎ 2012. 11. 14. 오후 1:22, 회원님 : 아~~ 학교 어디다녓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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