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를 당한다는 말은 반대로 그 어장속에서 4512 님보다 더 높은 가치의 남자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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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를 당한다는 말은 반대로 그 어장속에서 4512 님보다 더 높은 가치의 남자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모든 남자들은 어장관리 당하는 겁니다. 반대로 여성두요.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순위를 매기고 대합니다.

 

그러므로 그 싸움에서 이겨서 올라가야지만 여성의 마음을 얻게 되는겁니다.

 

어장관리라고 가정하고 조언을 드리면

ioi 가 어느정도 있으니 연락에 답을 하고 만나고 어장관리라도 당하는겁니다.

즉, 사귀기는 그렇지만 만날만큼은 되는남자. 라는거죠.

 

ioi 를 더 증폭시키고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각인시키면서 사귈만한 남자까지 올라가야됩니다.

여성은 정말로 마음에 들어한다면 선약 따위 없애버리고 남자 만나러 갑니다.

그게 불가능한 약속이라면 만나지 못하더라도 후일을 기약하는 발언을 합니다.

 

그러므로  아직, 그 만큼의 ioi 가 쌓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만남제안은 하나의 CT이며 상황적인 이유든 그렇지 않든 어찌되었든

거절한 것이고 사회적인 관계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관계라면 그 것에 대해서 벌로써 대응을 하셔야되며

(서서히 반응 줄이기 , 차갑게 대하기 , 대답 씹기 등의 여성을 불안하도록 하는 밀어내기를 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계속 질질 끈다면 픽업적인 다른 기술이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럴경우 최후통첩(마지막에 할수있는 강력한 흔들기 및 여성에 대한 도전 즉, 배수의 진)도 고려해야되고

그 정도보다는 못 미치지만 사회적인 명분을 이용한 여성이 불안하도록 감정을 일으키는 흔들기도 해야됩니다.

(이것도 하나의 도발이자 도전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나는 너도 알다시피 너를 더 알고싶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저번의 데이트에서도 우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고

그때처럼 또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거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사회적으로 타당한 명분) 

 

미리 선약이 있는 것은 이해하는데 다음주나 다다음주도 다 약속이 있다고 하는거보면 나를 만나기

꺼려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나 만나는게 싫어? (흔들기)

 

난 서로가 조금씩 마음 열어가면서 알아간다고 생각했고 이전의 만남에서부터

괜찮은 사람인것 같아서 잘해보고 싶었는데 넌 그게 아닌것 같아 유감이네

 

 만나는게 싫다면 연락하는게 부담스럽고 그렇다면 말해 연락안할게(최후통첩)

 

처럼 여성에게 도전을 하고 여성을 자극함으로써 감정적인 상태로 만들도록 하는겁니다.

위의 것 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쓴것이니 실제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흔들기만 할수도 있고 사회적인 명분을 상황에 따라서 제시할수도 제시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강도의 흔들기가 통하지 않고 거절한다면 그것은 죽은게임으로 최후에 쓰는 최후통첩에서

역전을 하던가 아니면 아예 불씨를 꺼버리는 것으로 가버리게 됩니다. 무조건 되도록 만드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위의 예를 든 것은 저 방식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적은겁니다. 그대로 쓰라는게 아니라.)

 

위에 몇가지 나열해봤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하면

질문을 올리는거보다 픽업에 대해서 공부부터 하시고 다른 여성들을 상대로 연습하시는게 먼저입니다.

 

공부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서적을 살수도 있고 강의를 들을수도 있고 질문 답변 상담란의 답변들이나

칼럼 트레이너들의 필레 수강생들의 필레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다못해 게임을 더 잘하고 싶으면 공략지도 보고 이것저것 시도도해보고 능력치 초기화도 하고

현질을 해서 아이템을 강화하고 노가다도 불사합니다.

 

그보다 더욱 값지고 소중한 여성과의 관계 개선에 있어선 더 큰 노력이 선행되어야 정상이죠.

 

(여성들은 우리가 착각하는 호구같은 착한남자를 원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매력적으로 잘해주는사람을 원하는겁니다.

그것이 여성들에게 있어서 착한남자죠. 우리에게 있어서 착한 몸매가 따로있듯이. 사람은 자신에게 좋은 것은 다 착해보입니다.

그리고 착하다는 품성은 사회적으로 볼때 매너 있고 긍정적인 모습들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DHV 죠.

 

우리들이 알고있는 호구같은 착한남자와는 많이 다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