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쯤 됬습다.
제가 병원에입원했는데 잘생겨주지도 않고 관심도 갖지않아서 화김에 헤어지자고 했죠. 이틀후 다시 연락해서 다시잘해보자했지만 생각해보겠다고만 했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서 정말 진심을 다해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리며 매달렸지만 그져 눈물 조금 흘리고 마네요. 생각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더군요.
그러고 간간히 전화통화와 카톡을 했는데 반응은 그져 남대하듯이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연락을 일주일간 끊었습니다. 전화가 오길래 다음날 전화를 했지만 씹었고 그다음날 전화도 씹더군요. 한 6시간후에나 카톡이 오더군요.
도둑이 들었다길래 곁에 있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하다가 Ltr이 뜬끔 없이 자긴 불쌍하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밥먹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다음날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어제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고카톡도 씹더군요..
Ltr이 저에게 남김말중에
내가 헤어지자고 말할때마다 이별을 준비했다더군요.
제가좀 그런말을 많이 하긴했습니다. 거짓작별을 자주쓴거죠...
지금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보내준다는 식으로요... 편지내용은 쪽지로보내드리겠습니다 과연 이ltr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솔찍히 전 헤어지고싶지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제가 병원에입원했는데 잘생겨주지도 않고 관심도 갖지않아서 화김에 헤어지자고 했죠. 이틀후 다시 연락해서 다시잘해보자했지만 생각해보겠다고만 했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서 정말 진심을 다해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리며 매달렸지만 그져 눈물 조금 흘리고 마네요. 생각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더군요.
그러고 간간히 전화통화와 카톡을 했는데 반응은 그져 남대하듯이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연락을 일주일간 끊었습니다. 전화가 오길래 다음날 전화를 했지만 씹었고 그다음날 전화도 씹더군요. 한 6시간후에나 카톡이 오더군요.
도둑이 들었다길래 곁에 있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하다가 Ltr이 뜬끔 없이 자긴 불쌍하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밥먹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다음날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어제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고카톡도 씹더군요..
Ltr이 저에게 남김말중에
내가 헤어지자고 말할때마다 이별을 준비했다더군요.
제가좀 그런말을 많이 하긴했습니다. 거짓작별을 자주쓴거죠...
지금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보내준다는 식으로요... 편지내용은 쪽지로보내드리겠습니다 과연 이ltr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솔찍히 전 헤어지고싶지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