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처자를 휘어잡을수 있는 레파토리가 어찌되는지요..(처음겪는상황이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휘트니스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23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같이 일하는 요가강사하는 22살(정말예쁩니다 한효주 싱크로율 99.870102385% 음 하튼..
이 처자를 F클로즈를 목표라기보단 장기적인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근데 레파토리를 짤려고 해도 너무 특이한상황이라 형제분들에게 질문좀 드리고자 합니다..
(처자성격)
1.단순하면서 착합니다
2.잘해주면 넘어간다고하는 카더라통신..
현재상황
화.목 요가강사이고 제 출근시간 12시15분 처자 퇴근시간 12시30분~35분 이러니 얘기할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다합쳐야
30분이 될까말까.. 처자상황은 남자친구는 현재 14살여 차이 35~36살로 알고있고 만나게된계기는
아는언니만나러 약속장소 나갔는데 이남자가 나와있더랍니다 근데 챙겨주고 자상한모습이 너무 좋아서 사귀게되었다고
하는데요.. 요걸 다시 역으로 제가 이용해서 하고싶은데 지금 너무 특수한상황이라 손을 못대고 있는데
우찌하면 좋을까요~ 아 또한가지 처자는 이태원을 즐겨간다합니다 클럽가냐고 했더니 아니고 맛집을 자주간다네요..
여기까지인데 이제 어떻게 레파토리를 맞춰나가야할까요 형제님들 헬프입니다.. 긴급상황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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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여자는 많은데 굳이 애인있는 사람한테 그러는거..
쫌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