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지금 사무실인데 컴퓨터 앞에 앉아 이번엔 칼럼으로 여러분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드리고 싶어 머리를 쥐어싸고 있는데 단순하게 어디 특정한 뭔가를 칼럼으로 기술하여 여러분들에게 어느정도는 도움을 드릴수있겠지만 그 이상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좀 더 고심히 생각하여 올릴려고 합니다 저도 이제 픽업을 접한지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 픽업인으로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픽업과 전반적인 생활에 있어서의 균형잡힌 삶 구축입니다. 회원님들도 어느정도 픽업적 라이프를 즐기시다보면 삶의 균형이 가끔 무너지는 때도 있을겁니다 이것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내린 결론은 '아직은 픽업을 할때가 아니다' '지금은 내가 하는 것에 더집중하고 나중 여력이 되면 픽업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여 픽업을 접고 그 한가지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고 둘중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지못하여 둘다에 집중도 못하고 삶이 전체적으로 흐지부지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픽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본인의 삶을 잃게 되는 사람도 있죠 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게 더 낫다라고는 생각은 합니다. 당연히 최고의 답은 픽업과 전체적 라이프 스타일의 균형점을 찾아 구축하는 것이겠죠 이것이 말은 쉽지 적점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픽업이란 걸 제대로 시작도 안해보고 끝을 맺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다라고 아는 것일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경우가 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이 보입니다. 저도 픽업을 처음 접할때는 이것 저것 신경안쓰고 미친 듯이 달림을 했드랬죠 하지만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자 이런 물음이 저에게 엄청난 딜레마로 다가오더군요 제가 초기 썼던 칼럼에서도 보시면 알 수있듯이 전 그 상황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픽업적 길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죠 하지만 지금 삶과 픽업라이프 균형구축에 대해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죠 하지만 그 고민이 저의 이너게임과 픽업라이프를 해가는데 있어서 해가 될 정도는 아니죠 그 고민에 해방되어 자유롭게 표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정말 돈이 많아서 그런 걱정 한개도 안해도되고 픽업라이프만을 즐기셔도 되는 사람이나 픽업에 너무 빠져있어 자기 자신이 현재 무슨 위치인지도 모른채 살고 있는 사람들이죠 지금 새벽 네시가 넘었습니다. 제가 집에가서 자지도 않고 굳이 사무실 앞 컴퓨터앞에 앉아서 이이야기를 적는건 여러분들도 한번 쯤은 겪고 항상 고민하는 이문제에 대해 저 역시도 자유스럽지 못하다는 걸 공감드리고 싶어 글 올리네요 ㅎ 트레이너라고 모든 걸 다통제할 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똑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이고 다만 픽업적인 면에서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려고 많이 노력을하죠 항상 여러분곁에서 힘이 되어드릴려고 항상 고민하는 헤라클레스입니다. 저도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으나 고민사항이나 어려운점있으시면 찾아주세요 고민을 같이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공유할 수있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