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1. 주말 옥타곤 솔플 15분 미국인 역어프로치 F클로즈 옥타곤 스테이지 외곽에서 여유롭게 스캔중이였습니다. 근처에 6점 정도의 평범한 외국인 자꾸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처음에 ioi인지 아니니 긴가민가 했는데 춤추면서 제에게 신경쓰는 것을 캐취하고 크리티컬ioi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안보는 척좀 하고 있다가 다시 눈 마주치고 웃어주니 저에게 다가와 영어로 이름이 뭐에요? 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알려준뒤 전 알 수 없는 묘한 웃음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영어에 약해서 ㅋ) 그러더니 저를 bar쪽으로 데려가 술을 사주더군요 ㄷㄷ.. 계속 영어로 말을 걸길래 I can't speak English 라고 말하니까 핸드폰 번역기를 키더니 소통하더군요 ㅋㅋ 대충 간단한 정보교류 후 asd를 ioi로 누를 수 있다고 판단하여 클럽 밖으로 바운스 제안을 했는데 나랑 클럽에서 춤을 추고 싶다는 군요. 언어의 장벽때문에 언어 전달에 한계에 느껴서 일단 춤을 추러 갔고 언어적, 비언어적 ioi를 주지않은체 조금씩 ioi를 살짝 떡밥 풀듯이 풀고 여성에게 혼란을 주었더니 결국 나가자는 여자의 제안에 못 이기는 척 연기를 하면서 나가서 호텔로 이동해서 에프클로즈를 완료했네요. ( 호텔에 입성하니 여자가 같이 사진찍자고 하네요. 역 인증샷 제안 ㅋㅋ 누드 사진이 아니길래 간단하게 응해줬습니다. :) 택시에서 부터 계속 카톡을 하길래 뻇어서 봤더니 남자친구가 있었던 hb 였습니다. 여자들이란 ㅋㅋ) 홈런 친뒤 투런을 향해 홀릭으로 가려고 하니 그녀가 가지 말라 잡네요. 미안 :)이라고 말한뒤 깨끗한 ons 였습니다. 2. 평일 강남NB 170cm b컵女 솔플 홈런 몇개월만에 평일 NB에 입성했는데 흙탕물 수준의 수량과 수질이더군요... 수질 정화가 시급하다고 느꼈네요. 별다른 오픈없이 새벽 3시 정도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1층 Bar 에어컨 앞의 몸매가 늘씬해보이는 여성을 오픈하기로 마음먹은뒤 근처에서 관찰하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왔으며, 수준이하의 어트랙션을 가진 남성분을 거절하더군요. :) 정보를 캐취하여 상황적 오픈을 하였고 오픈이 성공적으로 된 것을 캐취했네요. 갑자기 저에게 클럽에 혼자 왔냐고 테스트를 하네요. 이미 오픈 전에 이 여성이 절 신경쓰고 관찰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 변명없이 혼자 왔다고 했네요. :) 별 다른 말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3명이서 스테이지에 가서 춤추자고 하길래 대답 하기도 전에 제 손을 잡고 데려가더군요 :)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친구를 신경도 안쓰고 저에게 섹시한 부비부비를 걸어오는 hb였네요 ㄷㄷㄷ... 저의 잠자고 있는 주니어를 깨우네요 헉... --------------------------------------------------------------------------- TIP 여성은 남성과 부비부비를 할때 쾌락, 민망함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이 이야기는 다시 말해서 잘못 컨트롤 할 경우 asd가 생길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애초에 asd가 강한 타입이라면 asd 발생하여 게임이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 ----------------------------------------------------------------------- 결국 그녀의 친구가 빠져주네요ㅋ 같이 구석진 곳에서 키노를 타고 있다가 그녀의 친구가 제 팟에게 찾길래 제팟이 저랑 더 놀고싶다는 군요 ㅋ 근데 친구가 걸린답니다. 일단 번호 달라고 하더군요. 그 날 저는 핸드폰 없이 필드에 나오는 도박을 해서 핸드폰이 없다고 말한뒤 이후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 했습니다. 뭐 어떡합니까 제가 나서서 친구 신공을 직접 풀어줘야죠 제가 알아서 할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네요. 일단 셋이 다시 조우한뒤 그녀들에게 클럽에서 나가자고 했네요. 클럽에 나와서 제 팟의 친구에게 이야기합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적어볼게요 유노: 내팟이랑 더 이야기 하고 싶은데 내팟과 더이야기좀 하다가 안전하게 택시 태워 집에 돌려 보내 주겠다. 친구한테 의견을 물어보라는 친구였고 이미 이때 됬구나라고 속으로 미소 지었습니다. 씨익 :) 제 팟은 망설이는 연기가 일품이였습니다. :) ㄱ렇게 친구를 보낸 뒤 어디갈까 물어보는 hb 였네요. 걸어가는데 팔로 제허리로 감사길래 저는 한단계 아래 ioi인 어꺠동무를 해주면서 ioi를 조절했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과정이 20분 안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성급하게 바운스를 하면 asd를 유발할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그 예상은 진짜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영화나 보자고하니 싫다네요. ㅠ 어디갈꺼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나만 믿고 일단 따라와 잘 아는곳으로 가자 라고 말한뒤 택시를 타서 역삼동 모텔촌으로 이동하였고 입성전인데 제 에상대로 asd가 발동되었네요. 저기는 나쁜곳이라 말하고 처음 만났는데 이런데 가기 싫고 오래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했던 대응방식은 저는 나도 이런 첨이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고 일관하였고 계속 보자는 거짓 미래약속을 하지 않고 손을 잡고 입성을 시도하니 못 이기는 처 끌려오네요. 전희를 시도하는데 의외로 가슴을 못 만지게하길래 언어적 시덕션으로 잠깐 조련해준뒤 본 게임에 들어가니 도중에 "나 싸고 싶어" 라고 말하면서 적극적으로 변하더군요. ㅋㅋ 그 후 피드백을 듣고 이야기를 했는데 클럽에 있을때 저를 이미 보고 있었고 저랑 자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오후 출근이라 집에가서 자고 싶다고해서 같이 모텔에 나와 헤어졌네요. 클럽에 있을때 제 동생 번호를 알려주긴 했는데 연락이 없는 걸로 보아 서로 원나잇 이였네요 :) 3. 바로 오늘! hb6.5 낮 시간대 즉석에프터 홈런 몇달 전에 동네에서 샾클한 괜찮은 여성이였습니다. 오픈부터 몇살이에요? 라는 ioi를 받은 상태였고 폰게임에서 그 당시 동네LTR하고 만난 걸 보고도 저에게 연락하던 HB였네요. 첫 에프터는 진행한 상태였는데 그때 서로 정보교류를 할떄 달라보인다 라는 말을 연발하네요. 초반부터 일체 정보를 주지 않으며 미스티크 이미지로 나갔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출력이였네요 한 두시간 티타임을 끝내고 헤어지고 그 뒤에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에프터를 못하다가 연락이 끊어진 케이스였네요 아까 낮에 동네 커피숍에 들리니 우연히 그녀를 발견했네요 ㅋㅋ 이런 영화같은 만남이... ㅋㅋ 암튼 반가워서 말을 건뒤 여기 뭐하고 있었냐 등등 캐주얼 토크를 이어나갔고 사실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섭섭했다는 IOI를 표출하네요. 나도 약간은 섭섭하더라 라느 뉘앙스의 말을 흘리고 HB를 유혹할 환경으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정석적인 스크리닝, CT, 보상, 자격박탈 을 활용한 게임을 했으며 제가 포싱을 했더니 " 난 내스타일 아니면 번호 안줘." 라는 출력을 얻어내며 로맨틱한 분위기로 전환하여 시덕션을 시도하고 어느새 카페내에서 손을잡고 껴안고 있는 그녀와 저였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키노타긴 수월했네요 ㅋ크크 바운스 타이밍이라 생각하여 여긴 오래 있었으니 자리 옮기자라고 말하고 카페에 나와 말 없이 5분 동안 모텔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낮시간에도 섹슈얼 텐션이 느껴지긴하네옄ㅋㅋ) 갑자기 모텔 근처에서 춥다고 ㅎ네요 빨리 어디 들어가자고 하네요 ㅋㅋ발칙한 여우 .. 입성 뒤 lmr, asd없이 무난히 홈런. 다리라인이 은꼴사에 나오는 사진 같았네요 ㄷㄷㄷ.. 생각보다 가슴도 컸네요. 관계 후 왜 나를 꼬셨냐고 물어보니 좋아서 꼬셨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