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제 4회 IMFGLC 실전 이론 컨텐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4월 28일 토요일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3 / 男 / 학생 / 서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조용조용한 성격의 도전자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저 명품 옷을 좋아해서 하나하나 모으던 된장남(?) / 여자보다 장난감을 더 좋아하는 男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내 생생한 감정과 느낌을 전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반말체를 사용한다는 점에 있어 본론으로 나아가기 전에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수정/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 그대 삶은 지금 어떤 날씨인가? 내 삶의 날씨는 너무너무 어둡다. 그냥 삶이 답답했다. 그래서 나갔다. 근데 이건 어쩌라는건지 어둑어둑한 날씨에 눈이 내린다. 어디로 가야하는가... 화가 난다.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라 하지않는가. 뭔가 변화가 필요했다. ONS ? F-close ? HB9, HB10 ? 뭐 어쩌라는 말인가... 그냥 그저 살면서 다른 누군가 옆에서 날 알아주는 존재가 살아숨쉰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다. 또 이런 물음엔 언젠간 다시 맞딱드릴 문제라 생각했기에 혼자 이런저런 필레나 칼럼으로 머리싸매고 고민하고 생각해봤자... 후... 런웨이로 나가자! IMFGLC 실전 이론 Runway - 4월 27일 금요일 (세미나 전날 밤 10시) 제길... 잠이 안온다. 머리가 아파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