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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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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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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권리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과 내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으며 사전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되실 수 있습니다.

-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역픽업 이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04.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남, 경기도 , 학생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으흠 ... 가입한지가 벌써 09년 1월에 가입하여 지금 12년 5월을 바라보고있으니..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픽업을 알게 된것이

 

물병장이 된 09년 1월에 한친구가 케이블 방송을 보고

 

PUA 알어? 그게 뭐냐하면..서  동기가 한케이블의 방송을 보여주었고..

 

펜케익의 픽업을 보면서부터 저의 픽업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회원수가 약 4000명? 그리고 이러한 방대한 자료와

 

칼럼, 필레 , 트레이너, 컨텐츠가 있지 않았지요...

 

지금은 지저분할정도로 많은 카테고리를 보면 알수 있죠.

 

예전 IMFGLC 강사님이 카테고리를 줄이고 싶으나 줄일게 없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군 시절엔 정말 주말에 6~10시간 가까이 싸지방(사이버지식정보방)에 살면서

 

댓글을 달며 필레를 보며 댓글 순위에 들으려 하던 기억이 나더군요.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접하기저이라...

 

 접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중학교 때 여친이 없으면 고딩 때 생길줄 알았으나, 또 안생기니

 

 대학 가면 생긴다는 주변사람들의 말과 저의 확실한 믿음으로  대학을 갔으나 사귀진 못했었습니다...

 

(학창시절  시트콤 논스톱의 영향이 엄청 컸네요. 대학교들은 다 저렇게 노는 줄알았어요.)

 

그리고 또한 여자에게 관심은 있었으나 여자를 좋아하는 친구를 보면

 

밝히는 놈 , 찐따,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어리석은 녀석, 그저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는,

 

같은 남자인게 쪽팔린, 그저 그런 사람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런 친구들이 부러웠던 적도 있었겠고, 제 자신을 많이 숨겼었던 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좋아하니 ㅎㅎ

픽업을 알고 나서도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그저 찐따, XX , 얼마나 매력이 없길래 강의를 듣냐,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강의를 듣고 말았네요.ㅋ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리버스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것은.

 

하파 멤버들의 마루타 리버스 후기들을 보고 엄청난 호기심과

 

리버스, 리버스,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리버스

이렇게 제 머리속을 헤집고 다녔드랬죠.ㅋㅋ

 

뭔짓을 헷길래 저런 출력이 나온거야......... 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

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머지..???? 계속 이런 호기심 속에

 

하파라는 SLC 라는 곳을 발견!! 축구를 좋아하고 현재 체력을 저질이라는 것을 안 저는

 

바로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하파 멤버들과 초끔씩, 초끔씩 알게 되면서, 많은 형, 동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09년1월 ~ 11년 12월까지 픽업의 실력과 픽업적 지식보다

 

하파에 가입하고 나서부터의 픽업적 지식과 전보다 많은 성장을 몸소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2주에 한번씩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얘기를 나누고 같이 운동을 하니)

 

그렇게 하파멤버로 활동을 하다..................

 

결국.. IMFGLC 역픽업 이론의 런칭 소식을 접합니다..    두둥 !!!

-----------------------------------------------------------------------------------------------

 

(( 제 수강후기에는 특별하고 자세한 리버스의 단계적 설명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릴게요.))

 

 

교안의 첫페이지에서도 그렇듯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 " IMFGLC 역픽업 이론 " 를 공개 합니다.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단순히 ONS를 위한 컨텐츠가 아닌.  학생들의 수강생들의 사랑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청춘 남을 위해 눈물 흘리고 슬퍼하고 밤새 고민하고 있는 남자들에게

 

받치는? 공개하는, 보다 수월하고 원활한 연애를 위해

 

IMFGLC 강사님이 우리를 초대하였습니다.

 

그럼 우린 초대 하였으니 맛있게 떠 먹기만 하면됩니다.

 

[[단순 ONS를 위해 클릭 하셨더라면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 그렇다고 ONS절대 못하는 건 아니니. ㅎㅎ

 

 

시작합니다!!!

 

컨텐츠의 D E S 단계 그리고 W S B...............................를 듣다보면....

 

강의 전에 IMFGLC 강사님이 말했었던 글귀가 떠 오르던군요..

 

"IMFGLC 역픽업 이론"는 우리가 모두 알고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저 우리가 캐치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일깨워 주는것(왜 몰랐을까?)이라구요..

 

그렇습니다.

 

듣다보면 나도 알고 있는 것들인데 나도 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고,

 

내가 이걸 썼었던 기억도, 그리고 잘풀려서 사귄경험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다 쓰고 있었던. 하지만 우리가 이걸 캐치하지 못하고 흘렸던 것이었습니다.

 

(교안의 내용은 비공개라 내용을 잘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__)ㅈㅅ )

 

그러한 것들의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나온 컨텐츠가 IMFGLC 역픽업 이론라고 할수있겠네요.

 

[ 이러한 단계들을 만들어내고 고민하셨을 IMFGLC 강사님께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DES WSB의 단계를 듣고 수업을 들으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니..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완벽한게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단계별로 진행도중에 HB의 심리적상태을 재확인하고 다시 단계별로..

 

또한 이 IMFGLC 역픽업 이론 특징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알려주게 되면은

 

자기 자신의 색깔과 옷을 입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 삶, 라이프스타일, 장소,환경, 나이, 미시적으로 보면

 

얼굴,키, 그 사람의 이미지.등등 들이 모두모두 동일한 사람이 없듯,

 

그 한사람 한사람의 캐릭터가 IMFGLC 역픽업 이론가 녹여 들어가면

 

그것이 완성된 IMFGLC 역픽업 이론의 체화된 완전체가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IMFGLC 역픽업 이론 기본 바탕이 (다른 강의도 그럴수도있겠지만.)

 

HB에게 자기자신의 Respect 를 보여주기 위해선

 

자신의 Story Telling 을 해야 하며, 그러한것들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고

 

이것이 자기계발과 연결되어

 

 왜 내가 안되고있었지? 왜? 아하~!!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했었으면 되었을것을...

 

이렇게 수많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기자신의 장단점과 나를 알수 있게 되는

 

픽업과는 다르게 나를 다시 알아볼수있는게 또한 장점이 되겠네요

 

 

들어야 하는이유로는

 

1. 강의를 들음으로써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 자신만의 특화된 컨텐츠가 완성된다.

 

2. 자기자신의 장단점 파악,

 

3. 스토리텔링을 갖추기 위해선 자신의 자기계발과 자신의 비전을 찾게 됨.

 

===================================================================================================

 

번외로.

 

어저께 보테가 베테나 팔찌를 만들러 친구와 카페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자리에 어느 한 남녀가 마주보며 앉았습니다..

 

소개팅을 하는거라 생각되어 대화를 주의깊게 들었습니다.(커텐사이로 보이는지라 대화는 엄청 잘들리더군요.)

 

근데 이 남자가 리스펙트를 쓰더군요... (이런.. 머야 이넘... 리버스 쓰나? 강의 들었나?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교회 오빠더군요................

 

왜... 교회 오빠가 여자들에게 통하는지를 그때 깨달았습니다.

 

2시간이 넘게 앉아 있으면서... 계속 듣게 되는데

 

성경과 종교에는 엄청난 스토리텔링들과 리스펙트가 있었더군요..

 

그래서 교회 오빠~ 교회 오빠~ 그런가 싶네요.

 

(전 무교라 잘 종교에 대해 모릅니다. 그저 편하게 들어주세요 특별히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남자에게서 계속 존중, 존경, 예수님, 이란 말이 넘쳐 나고 있고,

 

이것이 난 존중받을 녀석이야, 난 존중받을 멋진놈이야!!

 

라는 말이 아닌

 

예수님(맞나여?)이라는 매체?를 통하며 존중, 존경을 자기자신에게 간접적으로 스토리텔링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4? 여자는 5.5? 되었던거 같던데요.. 남자는 안여돼 였어요.(안경 여드름 돼지)

 

그런 대화속에

 

여자 왈 :  우와...., 오빠 대단하네요, 우와... 와.. 등등

               감탄과 그오빠에게 어떤 그 무언가가

               리스펙트를 느끼는게 보였네요. 남자 말에 백트래킹을 하고 많은 동의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FLAKE 성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바이브로 봤을때..

 

그런데 .. 이남자가..

 

계속 리스펙트만 쓰더군요... 그리고 자기자신의 학창시절 1,2등급을 맞았다고 하면서 계속

그저 리스펙트만 쓰고 ,,,그냥 D에서 멈춰 버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

 

겨우 이성관이란 주제로 넘어갔으나 그 남자는 다시 대화의 주제는 캐주얼토크로 흘러 버렸어요... ㅠ.ㅠ

 

(바보녀석................... ㅠ.ㅠ)

 

그렇게 대화를 끌고 갈 무렵!!!!

 

그 남자가 갑자기 멋지게ㅋㅋ

 

으음.. 그럼 우리 일어날까>? 하고 절 또 놀래 킵니다.

 

먼저 자리를 파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가 자리 뜨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남자가 먼저 뜨자 하네요.ㅎㅎㅎㅎ

 

뭘 좀 아나? 이런 생각까지 들었네요 여자가 더 고 HB였는데 말이죠... (막 속으로 웃었다는)

 

 

---------------------------------------------------------------------------------------------------

 

아! 그리고 IMFGLC 강사님의 자비롭고 넓은 아량으로ㅎㅎ 1기 수강생들에 한하여 2분씩

 

다음 회차가 있을때마다 다시 재수강할 수있도록 도와주신다 하셨네요..

 

아무래도 제1기 수업이고 초반에 조금 떠셨던 걸로 기억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여유롭게 진행하시고

 

또한 지금도 A/S라고 볼수 있는 1기 채팅방에서 열심히 엄지를 놀리시고 계십니다..

 

제생각엔 강의 보다 채팅을 통한 피드백에 더 값을 하는 거같네요..

 

너무 너무 피드백을 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죄송해진다는 뭘물어보는게 미안할정도로요.

 

소문에는 엄지 손가락에 지문이 없어지고 물집이 잡혔다는 소문이 있네요.ㅎㅎ

 

너무 고생하시는 IMFGLC 강사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제 2기 강의도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음 좋겠네요.

(사실 2기 강의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1기 수강생들만 알게~너무 많이 알면 ㅠ.ㅠ)

( 하지만 안하게 되면 좀 섭하겠죠? ^^)

 

 

 

 남자는 IMFGLC 강사 !

 

 

좋은 리플과 추천은 !!!!!!

 

IMFGLC 강사님이 강민경에게 리버스를 쓰게 될 날이 가까워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앗! 마쯔준 님에게 도 교안 완성시키느라 고생하셨단 말 드리고 싶어요!!!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저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첫 가입당시에는 이단헌트님의 글들을 자주 볼수있었는데 그런 글귀들과 한마디 한마디가..

 

제 인생의 길을 바로 잡아주었고, 지금은 하파 멤버들의 형 동생 친구들이 저를 채팅방을 통해

 

피드백을 (개인적으로 카톡을 해주며 " 니가 저렇게 답장 왔을 때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직접 피드백까지;; " )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조언으로

 

그때 IMF를 접하지 않았더라면,

 

그저 TV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며

 

와.. 난 언제 저런여자랑 사귀냐.. 이런 상상을 하며 TV나 보며 라면이나 먹고 있겠죠. ㅎ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변화.

 

   변하려 하지 않으면 변하지 못하죠.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IMFGLC 강사님 강의를 듣고 후에 A/S라고 볼수있는 채팅을 통해

 

수강생들의 깨달음과 성장을 느낄 것이고 IMFGLC 강사님의 수고에 고개를 절로 끄덕이시게 될겁니다.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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