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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여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후기/컨텐츠(또는 강좌)명/상세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후기/PS/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스타일 코치's 퍼스널 쇼퍼 4기 수강후기-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 이하 중복부분은 생략.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패션.. 스타일.. 저는 관련 강의만 각각 다른 분들에게 3번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첫번째는 이론 중심이었고, 두번째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대해 조언을 들었으며 샵 또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론을 들어서 조금 알게 되었다고 당장 돈을 싸들고 나가서 쇼핑을 하면 잘할 수 있는 걸까를 고심했습니다.

어차피 나란 사람의 옷입는 감각이나 보는 눈은 이미 수십년을 쌓아온 것이기에, 그것을 일순간에 바꾸기란 쉽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을 달달 외운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색을 많이 갖추어 놓은 샵들을

저같은 패션 테러리스트가 스스로 찾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여러 샵을 추천을 받았음에도

망설여지는것은 현장에서 최적의 조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불안감이 가장 컷다고 봅니다.

- 그간 패션및 스타일 강의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그간 제가 게을렀다는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꾸벅)

 

자기계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듯이 객관적으로 우월한 피드백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게임"은 더욱 수월해 질것 이며, 만족도 또한 높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해서, 자금을 모으는 데 주력을 했습니다.

그후로 퍼스널 쇼퍼 1기 소식을접하고 2기는 놓치고 3기는 시간이 안맞고, 휴가를 내어 4기를 신청하였습니다.

 

더하여, 수강후기와는 별도로 퍼스널 쇼퍼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저 나름의 조언을 드립니다.

모쪼록 수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IMFGLC 스타일 코치님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를 잘 잡아주시므로, 최대한 편하게 마음먹으시고

당일 컨디션 조절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피로회복제등의 포션을 미리미리 함게 드셔두시기를 추천합니다.

마인드는 모든 강사분들에게 마찬가지이듯이 95% 이상의 솔직함을 갖추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을 감추거나 포장하는 사람은 그부분 만큼 얻을수 없는 부분이 늘어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외적인 장단점은 반드시 체크해서 인식하고 가시길.

자신이 알고 듣는 것과 모르는 상태에서 답을 듣고 현장에서 깨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심하게 자신을 관찰하시옵고,

어설프게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라면 일단 과감하게 패스~하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물론 그에 비례하여 직원분들과 IMFGLC 스타일 코치님은 고심을 하시겠지만 ^,^)

처음? 접하는 매장의 밝은 분위기에 붕~떠서, 오랜 시간동안 갈아입히면서 수고해 주시는 친절한 직원분들에게 미안해서,

시간이 없어서, 이정도면 적당한 것 같아서.. 이런 식으로는 그만큼의 스타일 이상은 건지시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깐깐하게 생각하실수록에 스스로 고른 스타일의 완성도와 만족도는 높아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토니에의 표정까지 보는 사람은 처음이라는 사장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붕떠 있었던듯..

 막판에 정신을 차렸나 봅니다.)

 

물론 IMFGLC 스타일 코치님께서 날카로운 눈초리로 봐주시고 잡아주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수강생분들의 마음에 드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여러가지 추천 스타일중에서 자신의 스스로의 스타일을 골라야 하니까요.

최우선적으로 본인의 맘에 들지 않으면 직원분들이 칭찬을 하셔도 갸웃하시고 좀 더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본인 맘에 들고나서 다른 분들의 평가를 받고 최종 결정또한 내 스스로 선택한다는 거죠.

 

님이 9점짜리 hb이고 거리에서 남자를 쳐다본다는 가정의 마인드를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이런 당연한 생각을 왜 지금에야 하고 있는 걸까요... 뒷북 둥둥..)

 

거울을 보실때는 가급적 전체적인 모습을 보시기 바라옵고, 모든 매장의 거울이 그러하듯이,

옷과 함께 자신의 다리가 길어보이고 상체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의 각도로 거울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