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후기
□ 강좌명
: 1회 Be The Man
□ 수강일자
: 6.29(수)
□ 나이/직업/사는 곳
: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강의를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우라입니다.
더운 여름에 걸맞는 화끈한 후기! <Be The Man> 수강후기를 드디어 올립니다.
현재 1회 세미나는 서로 간의 일정 조율과 얼마 전 서울 상황 등으로 개인 피드백 일정을 마치지 않은채 여전히 진행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 대해 회원님들이 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신 만큼 IMFGLC 방중술 코치님과의 상의하에 <Be The Man> 최초 후기 올리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올리기까지 시간이 길어졌지만
한달간 4명의 HB와의 있었던 결과를 바로 사진으로 비유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 위 사진들은 4명의 HB가 공통적으로 저에게 반응한 모습들 입니다.
(좀 더 확실한 사진을 올리려니 적당한 것이 없어 비교적 비슷한 내용들을 골랐는데 여전히 표현에 한계가 있네요..)
보시다시피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IMFGLC 방중술 코치님의 강의에 의하면 완벽히 체득하려면 적어도 한두달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 했는데
한 달간 “시간의 증가”와 “여성의 만족”
더나아가 HB들의 M-Close까지 이끌어내어 지속적으로 연락 또는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바로 반응은 오지 않았습니다.
기존 알고 있던 방식과는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라 새로운 방법에 대한 적응..
그리고 첫 번째와 두 번째 거의 시작부터 HB의 차안에서 하게 되는 상황.. 귀가시간.. 등..
몇가지 여건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바로 효과를 경험하지 못하였으나 4번째부터 효과를 검증하였습니다.
효과를 검증한 후 HB들이 저에게 한 멘트들입니다.
(대략적으로 생각나는 멘트들만 언급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언급한 단계들은 강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지 못해 쉽게 이해하도록 임의로 정한 단계입니다.)
로드로 번호겟한 섹시한 몸매와 높은 S밸류의 국내 체류 중인 교포 HB7
1단계 후 서로 대화 중 HB曰 “그냥 넣어줄래?”
끝난 후 “뭔가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야.”
로드로 번호겟한 섹시하고 약간의 도도한 이미지의 미용계통 종사 HB7.5
2단계 S모드 시전 후 “온몸이 짜릿짜릿해..”
3단계 U모드 “이게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인지 몰랐어..”
끝난 후 “계속 얼얼해..” “이제 오빠한테 자주 연락해야겠다..”
제일 처음 연락시 Flake녀 였으나 M-Close로 발전. 이제는 먼저 연락오네요..
그 동안 몇번의 재만남을 하였는데 만날 때마다 제일 먼저 제 팔짱을 끼고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기존 알고 있던 HB7.5
원래 말 대신 비언어적으로 표현하는 타입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안 사실인데..
이전의 관계 시 HB가 먼저 방중술을 시연했더군요.(그 동안 제가 당했습니다ㅜ)
이번에도 직접 비언어적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거친 호흡과 함께 그냥 자신의 부위를 계속 제 다리에 마찰합니다..
한예슬 초창기 모습 닮은 유학 준비 중인 소셜 HB7.5
1단계 “하아하아..”
2단계 “헉헉...” 2분 경과 후 “아하.. 아하..”
끝난 후 “가서도 계속 연락할께”
3단계까지 도달하지 않았는데도 별다른 멘트 대신 정말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비언어적인 반응을 많이 하더군요.
모 영화에서 맥라이언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표정 그대로였습니다.
위의 멘트 외에 비언어적인 반응 역시 4명 모두 공통적으로
눈을 감은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정말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절정에 이를수록 제 몸을 꽉 껴안고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를 덮치면서 키스를 퍼붓습니다.
물론 그날 컨디션과 HB에 따라 세밀한 반응은 제각각 달랐으나
방중술을 시연한 4명 모두 위와 같은 반응을 나타내었고 공통적으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내었습니다.
이렇게 지금껏 글을 읽고 있으시는 동안 이쯤에서 방중술이 어떤 것인지 더더욱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강의 특성상 자세한 내용은 전달해드리지는 못하나..
다만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과 그 동안 경험하면서 체득한 저의 견해를 간략한 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세미나 내용 자체만을 듣고 느낀 점은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즉,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행위와 과정, 패러다임을 여성의 입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 동안 주입받았던 방식들은 남자가 쉽게 쾌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IMFGLC 방중술 코치님의 방중술은 그 방법을 뒤집고 여성의 입장에서 접근합니다.
자신의 몸이 무슨 마법을 통해 갑자기 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성의 쾌감을 어떻게 최대한 빠르게 남자보다 이끌어내느냐에 초점을 둔 것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원리와 이치를 터득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나 여성의 신체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 분들은 이미 방중술의 일부분을 경험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저 역시 강의를 듣고 원리를 알게 되니 예전 경험들에서 당시 왜 HB가 그런 행위를 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그래서 기존 방식의 관점에서 이번 방중술은 남자의 행위가 더 힘들고 지루한 작업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행위를 통해 여성의 몸과 마음이 변화되는 과정과 모습, 더나아가 더더욱 나를 원하고 갈구하고 서로 감정적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느꼈을 때 그 동안의 쾌락을 뛰어넘는 더 높은 차원의 희열과 쾌락을 얻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엔드게임에서 Comfort 능력의 향상입니다.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단순히 방중술 기술만으로 인해 향상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여성은 Sex에서조차 상대방과의 감정적 교류와 유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아무런 대화 없이 Sex행위만을 하는 것은 일반 동물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방중술은 단순히 행위적인 부분이 아니라 관계하는 과정에서 여성에 집중하고 대화를 하게 되므로 자연스레 Comfort를 구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엔드게임에서의 Comfort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구매자 후회가 완벽히 해소되진 않을 것입니다.
엔드게임에 앞서 미드게임에서의 탄탄한 게임 진행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클로징하게 된 HB의 공통된 상황들이 한두가지씩 고민들을 가지고 있어
자연스럽게 제가 HB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HB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쉽게 Comfort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Attraction까지 동시에 어필되었던 것 같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SM을 수강하신 분들은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거기에 바디랭귀지와 아이컨택, 미소, 목소리 톤으로 Sexual Aura를 발산하여 Seduction을 동시에 진행하였던 것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
즉, A-C-S 단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상황에서 Comfort를 통한 감정교류 측면이 좀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 보다 효과적으로 클로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중술에 추가하여 HB를 보다 쉽게 클로즈 할 수 있었던 요인을 분석하다보니 IMFGLC 강사님의 SM과 Sexual Aura 내용까지 나오게 되었네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이번에 경험한 HB들과는 여전히 연락을 주고 받으며 대부분 먼저 연락이 오는 편입니다.
특히, 교포 HB의 경우 제일 먼저 방중술을 경험하였으나 당시 상황이 HB의 차 안에서 이루어져 실질적인 방중술을 시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중술의 가장 기초 단계인 전희모드로만으로도 HB를 흥분시켰으며,
위 설명한대로 그 전에 이미 탄탄한 미드게임을 통해 이미 강력한 컴포트를 형성한 상황이라
이 후 제가 연락을 끊은 상황이었음에도 꾸준히 HB로부터 연락이 왔으며
물론 방법을 터득한 후에 다시금 방중술로 클로즈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부족한 저의 사례를 정리하자면
세미나를 듣지 못한 회원님들도 기존 하시던대로 Attraction과 Comfort의 단계를 탄탄하게 진행하시면서 Sexual Aura를 동시에 발산하신다면 쉽게 클로즈가 될 것이며 여성의 입장에서 최대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관계를 가진다면 적어도 방중술의 50%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저의 경험과 견해를 바탕으로 <Be The Man> 최초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강의 특성상 내용을 많이 전달하지 못하는 점으로 인해 다른 필레나 후기와는 달리 과정 없이 F-close에 대한 내용이 중점이다보니 보는 관점에 따라 논란이 있을 것이라 약간의 부담감과 조심스러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회원들 간의 정보 공유와 베일에 쌓인 효과를 검증하는 차원에서 있는 그대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결과에 대한 만족도 만족이지만 과정을 통해 픽업실력의 향상과 동시에 여성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할 수 있었던 것도 동시에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 4명 외에 다른 HB로부터 플레이크, 부채신공도 당했습니다만 또한 운도 많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글이 회원님들이 방중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쉽게 클로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강의에서나 전화상으로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IMFGLC 방중술 코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가 비교적 체계적이라 이해하기 쉬웠으며 그에 대한 자료준비와 연구하신 내용을 보니 그 노력과 고민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피드백, 일정이 계속 연기됨에도 수강자 입장에서 배려해주심에 정말 믿을만 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연락드리지요ㅎ
Hermes J님도 강의 날 좋은 조언들 감사했습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
□ 건의사항 및 개선할 점
: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