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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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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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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Last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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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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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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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너무 늦었습니다.IMFGLC 방중술 코치님 죄송...ㅠㅠ
제가 필력이 좋지 않은 관계로 1인칭 시점으로 편하게 쓰겠습니다.
양해 양해 양해..........^^;
나에겐 다른사람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다.
1.F-CLOSE이후 HB에게 연락이 두절되는것
2.HB에게 '너 진짜 못한다''끝이야?'........>자주듣는 소리
3.섹스 후 옷 바로 입고 문닫고 나가버리는것.
두번 생각할것도 없는 구.매.자.의.후.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어느새 나는 잠자리를 갖는게 정말 자신이
없어져갔다.그리고 두려움마저 생기게 되었다.(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정.말.)
그러던중 IMF(지금은 GLC죠.)내에서 방중술이라는 화제가 눈에 들어왔고
마침내 방중술 강좌가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나의 구구절절한 사연과 恨과 염원을 담아
신청서를 보냈다.제발!!!제발!!!!제발!!!!!!!
절실함이 보여서였을까...채택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을때 아.....ㅠㅠ
IMFGLC 방중술 코치님을 봤을때 느낀 첫인상은 깔끔함이었다.음...단아한 남자?^^;
방중술 강의의 핵심은 여자에 대한 이해와 생각의 전환이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날무렵 내가 느낀것은 의구심과 허무함이었다.
'정말 이것이 가능할까?''왠지 믿기 힘들어'.........
버스를 타고 청주로 돌아오는 내내 의문에 휩싸여 있었다.
그리고 그런 마음때문이었는지 LTR과 싸웠고 일주일동안 방중술을
써볼 기회가 없었다....나의 마음도 타들어갔다.......
LTR의 변화
H(LTR)는 나와 자는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아니 싫어하나?싫어했다;
간간히 만나지만 노랫말처럼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
일주일뒤 다시 만나기 시작하면서....IMFGLC 방중술 코치님의 피와 살이 되는 피드백을 받고
방중술을 체화해가면서 지금은 H의 눈빛이 정말 다르다.
이런지경에 이르렀다.해달라고 노골적으로 달려든다;;;
드라마에서 볼수있는 밥상의 반찬이 달라지게되는 그런 현상이 내게도 찾아왔다.
그저 그렇게 만나던 관계였는데 요즘은 직접만든 도시락을 싸온다던가
소소한 선물을 준다던가 보고싶다는 말을 자주하게 되었다.
F의 신
건방져보이겠지만 현재의 나는 F에 있어서 상위 0.1프로에 있다고 자부할수있다.
자신이 없어서 번호겟을 하고도 에프터잡기를 꺼려했던 나였지만
이젠 바로바로 잡아나가기 시작했다.지금까지 7명의 HB와
F-CLOSE를 했는데 대략 .........
이런 표정들이다.아니 더 다양하고 다이나믹하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ㅎㅎ내가 여자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성을 잃고 내 몸에 폭풍키스를 하는경우.
점점 소리가 격렬해지다 추욱 늘어져버리는경우(실신;)
막 흐느껴 우는경우.....
등에 상처까지 생긴적도 있었다.손톱이 박혀서.......
1.시내에서 #클했던 초등학교 교사
이 HB는 한달전 솔플하러 나갔다가 서점에서 #클했던 HB다.(28)
폰게임에서 바로 말을 놓았고 가끔가끔 연락을 주고받던
사이였는데 간단히 술한잔하기로 하고 7시에 만났다.
나의 미드게임 스타일은 comfort와 술을 이용한 강제 트랜스다.;;;
소위말해 술 많이 먹이고 홈런치는 그런--......
당연히 나의 매력으로 홈런친게 아니니 구매자의 후회는 당연한 수순인데
방중술 체화후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났다.
F-CLOSE 에 의한 M-CLOSE
관계후 내가 정말 좋다고 사귀자고 집요하게 대답을 요구한 최초의 HB다.
물론 확답을 주지않았고 LTR관계로만 만나고 있다.
2.술집에서 즉석 메이드를 잡았던 HB
윙-내츄럴 친구
HB소개
내팟-빨간 치마에 약간 고양이상 HB5.5~6
윙팟-대놓고 하이어드건 느낌 HB6.5
이날은 친구랑 술한잔 하고있다가 내 친구가"쟤네 괜찮다"하면서 바로 술잔들고가서
원샷원킬로 즉석메이드를 잡게 되었다.(키크고 잘생겼음;)
친구들에게 픽업에 대한얘기는 일절 하지 않기때문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면
잘생긴 친구나 말 잘하는 친구가 대부분 메이드를 잡는 편이다.ㅎㅎ
한창 술마시던중 친구가 담배사러간다고 윙팟을 데리고 나갔고
나와 내팟은 그렇게 남겨졌다...내츄럴인데 본능적으로 아이솔을;;;;;술값은;;;;;;
핸드폰도 꺼놓았다;;;;;;
나와팟은 사라진 친구들을 욕하며 술을 계속 마셨고 자연스럽게 MT로 갔다.
빨간치마에 속옷까지 빨간색으로 맞춰입은....
F후 HB왈"나 다리떨려서 오늘 출근 못할거같아;책임져~~"
귀여워보여서 가볍게 한번 더 정신을 날려주었다.
3.영화관앞 벤치에서 빗질하고있던 20살HB
F에 자신감이 생긴이후 어프로치도 미드게임도 계속
선순환을 타게 되었다.
말 그대로 꽃피는 봄ㅎㅎㅎㅎ
어프로치도 막장으로 했는데 어트렉션도 완전 잘먹혔다.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막장이다.
나:저기요!
HB:네??
나:할말있어요!!
HB:뭔데요?;;
나:남자친구있어요?
HB:아...없는데요;;
나:나이가 어떻게되요?
HB:스무..살요....
나:나도 여자친구없는데 알고지내요.(HB빵터짐)
연락처 교환해요.() 핸드폰있어요?
HB:핸드폰 없는사람이 어딨어요?ㅋㅋ
나:핸드폰 줘봐요.친구만나러 서둘러나오느라 핸드폰 놓고왔어요.
(핸드폰은 당연히 갖고 나왔음)
HB:여기요...;
이날은 내 옷입은상태도 자신이 있었지만 자신감이 정말 충만했었다.
남자친구있냐는 말은 경험상 가능한 피해야하는말인데 되는경우는
뭘해도 되는것같다.
이후 에프터는 같은패턴이니 생략하고 바로 인증샷
4. 3번과 같은날 로드에서 #클했던 25살HB
(글 길어지는 관계로 에프터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HB-"그만....제발 그만해....나 이상해ㅠㅠ"
흐느껴울다 늘어져버림.....이후 내가 끝내고싶을때까지 계속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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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져서 나머지 필레는 생략하겠습니다.^^;
방중술 감상평
방중술 강의를 듣게 된것은 내 인생에서 크나큰 행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