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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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CON 세미나
[수강일자]
6.12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강남부동산;;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명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9점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반갑습니다.ㅎ
이 카페를 알게된지는 좀 됐지만,,ㅎ 본업이 너무 바쁘다보니..항상 카페에서 눈팅만했었죠.
그러다가 외로움에 사뭍혀서 ㅋㅋㅋ 픽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물론 이번 강의를 수강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IMFGLC 강사님이 궁금해서였죠..ㅎ
얼마전 엘루이 갔다가 IMFGLC 강사님으로 추정되시는분을 보았더랫죠...
그때 이단헌트님을 비롯하여 IMFGLC 강사님,선더IMFGLC 강사님등 마스터분들이 다 모이셨는데...다들 전투복을 입고오셨는데..
제 기억상으론 검은색 반팔티(?)입고 오신걸로 아는데...그 알수없는 자신감넘쳐보이는모습...항상 카페에서 글로만 접하다가
실제로 본 이미지와 카페에서 느낀 제 상상과 상반(?)된 이미지로 인해,,,ㅋㅋ 기회다 싶어서 수강신청을 하게되었죠.
그리고 3분의 트레이너의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었어요.
하지만 또 하나 걱정되었던부분이 3분의 트레이너다 보니...강의하는 컨텐츠의 중복여부가 걱정되었었는데..
짜맞추기라도 한듯이..3분 모두 다 다른부분들을 특화해서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AFC로써 픽업의 흐름뿐만 아니라 디테일한부분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1. 비숍
우선 비숍님께서는 오전2시에 정진운을 많이닮았더군요..ㅎ귀염상 이미지였는데.ㅋ
(-)와 (+)의 언어패턴스킬이 참 인상깊었고, 코칭을 통해 바디랭귀지의 중요성과 개선해야될 점, 그리고 영상을 통하여
좋은 바디랭귀지의 예와 어떤식으로 연습을 해나가야겠다는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Q&A시간에 강의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답변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2. IMFGLC 강사
사실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큰 충격이었죠.ㅎㅎㅎ
저와꾸의희망.....IMFGLC 강사님ㅋ
오늘 중점적으로 다뤄졌던 커뮤니케이션스킬을 중점적으로 해주셨는데.. 픽업뿐만 아니라 일반 소셜속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단 생각이 많이 들었구요. 커뮤니케이션뿐만아니라 픽업의 진행과정을 실 예제를 통하여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AFC입장에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잘 말씀해주신거 같습니다.
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이날 대부분 IMFGLC 강사님한테 흡입되신분들이 많았던거같네요 전체적으로.
정말 준비 많이하신거같은데 그 많은것들을 시간관계상 다 듣지못한게 정말 아쉬운점으로 남았네요.
그리고 IMFGLC 강사님의 강의력 또한 앞으로 정말 기대가됩니다.^^
3. IMFGLC 강사
음.....................ㅋㅋ 그냥 IMFGLC 강사님 보고 웃음만 나왔어요.
이 강좌를 수강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IMFGLC 강사님을 뵙기위해서였거든요.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픽업에서 가장중요한것이 어트랙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어트랙션의 핵심이
어프로치에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 가장 근본이 되는 어프로치에 대해,
SACV 알고리즘을 통해 세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리고 어프로치시에 IOD를 극복할 수 있는 논리적이면서도 근본적인 핵심을 알 수 있게 되어서
IOD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꺼같은 여유로움이 생겼네요. 어프로치해서 IOD가 나와도
크게 영향받지않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IMFGLC 강사님이 하이에너지인줄알았는데;;; 로우에너지라는 소리에 깜짝놀랐네요.
그리고 어설피 알았을 때 고프레임고프레임해서,,, 무턱대고 고프레임이답시고 싸가지없게 대했다가,,,
팅겨져 나간 HB들ㅇ ㅣ한둘이 아니었는데... 이퀄프레임.......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아직 저에겐 이퀄프레임이 맞지싶네요.
다른 AFC분들도 카페상에서 고프레임고프레임해서 무리수를 두시는것보다. 이퀄프레임으로 가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아요.
아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아무튼 정말 저에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어치였고, 저도 얼른 실력을 쌓아서 트레이너분들과 함께 뛸 날을 기대하며,,
결국엔 시도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는거같아요. 쓴김에 오늘 어프로치 무조건 한번이상해야겠네요!!ㅋ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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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ntice 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