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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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에서 특별 세미나를, 게다가 네분이나 자신의 정수를 알려주신다는
공지를 보고 놓쳐서는 안되겠다 싶어 신청했습니다.
지난번 세미나에서 느낀 신뢰감 때문이랄까요?
공지를 보고 놓쳐서는 안되겠다 싶어 신청했습니다.
지난번 세미나에서 느낀 신뢰감 때문이랄까요?
그 덕분에 선택에 확신이 섰네요.
갔다와서 느낀 점은
그동안 궁굼했던 모든 걸 알 수 있었던,
확실히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궁굼했던 모든 걸 알 수 있었던,
확실히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IMFGLC 강사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이때까지의 글들을 봤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랑
실제의 이미지를 봤을 때 매치가 안됐습니다. 솔직히 "헉" 싶었어요. (제가 너무 기대해서)
한편으로는 그래서 정말 믿을만한, 신뢰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ONS보단 LTR을 추구하는 편이라
IMFGLC 강사님의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특히 얘기'만' 하다 온다 부분이랑
LTR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정말 잘 들었습니다.
따뜻하신 마음 만큼 따스한 외모 인상깊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그 후 톡스님의 강의,
솔직히 본인은 이분에 대해 좋은 인상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말투와 글에 있어서 귀여운 듯 하면서 잘난 척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분, 말빨도 말빨이지만 핵심을 설명하는 능력.
가장 인상깊었던 건 제가 최근 의아해했던 내 주변의 '네츄럴'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과 이론만으로 '완벽히' 설명해주었다는 것.
초능력 뭐 이런게 필요한건지 조차 모르겠어요
'역학적 우위'. 이게 말로 잘 이해되는 것 자체가 명쾌했습니다.
게다가 그것의 선점방법까지 예시와 곁들여 알려주어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오늘 고향와서 네츄럴 친구에게 이야기해주니 이 친구도 감탄하더군요
자기도 알고는 있지만 설명이 안되던 부분이 설명된다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제가 최근 의아해했던 내 주변의 '네츄럴'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과 이론만으로 '완벽히' 설명해주었다는 것.
초능력 뭐 이런게 필요한건지 조차 모르겠어요
'역학적 우위'. 이게 말로 잘 이해되는 것 자체가 명쾌했습니다.
게다가 그것의 선점방법까지 예시와 곁들여 알려주어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오늘 고향와서 네츄럴 친구에게 이야기해주니 이 친구도 감탄하더군요
자기도 알고는 있지만 설명이 안되던 부분이 설명된다면서)
매우 똑똑한 사람이란 걸 느꼈습니다.
모텔비는 많이 챙기셨는지요
귀여울 줄 알았는데 잘생긴 외모와 언변에 많은 걸 깨닫고 갑니다.
다음 톡스님 강좌가 생긴다면 탐나네요. 욕보셨습니다.
모텔비는 많이 챙기셨는지요
귀여울 줄 알았는데 잘생긴 외모와 언변에 많은 걸 깨닫고 갑니다.
다음 톡스님 강좌가 생긴다면 탐나네요. 욕보셨습니다.
IMFGLC 강사님 강의는-
이분도 처음엔 다소 놀랬어요. 내가 생각한 이미지랑은 전혀 달랐기 때문에.
하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달력은 확실히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해주신 점이 인상깊네요.
이분 강의는 워크샵에서 확실히(99%)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아니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압도적인 아우라, 게다가 압도적인 느와르 스타일.
IMFGLC 강사님이 왜 적극적일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었어요
발차기 어프로치는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풍부함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IMFGLC 강사님 강의,
이분도 머리가 굉장히 좋은 것 같았어요.
언변도 있으시고 냉철하면서 솔직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폰게임에 대해 많이 고쳐졌지만 지워지지 않는 환상이 있었는데,
그 모든걸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IMFGLC 강사님이 보여줬던 IMFGLC 강사님의 폰게임 예시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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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좋게 본 적은 칼럼으로 봤을때였답니다.
실제로 뵈었을 땐 아주 마력적이시더군요.
그정도면 잘난척 하셔도 됩니다 ^^ 실제로 멋있으시니까요.
좋은 수강후기 정말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