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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슈퍼주니어 게릴라 세미나

[수강일자]

2011/2/7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약사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4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단돈 55000원에 4명의 강사분들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할까??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기때문에 각기 다른 스타일의 픽업을 느낄 수 있었다

밑에 분들의 수강후기에는 막상 트레이너분들이 와꾸가 연예인급이 아니다 실망했다

이런식으로 표현하셨지만 뭐랄까~ 여자들이 좋아하는 와꾸를 가지고 있다고 느껴졌다

강의에 대해 얘기 하자면 당연히 대부분이 좋았지만 아쉬운점이 몇몇있었던 것 같다.

진정한 친구는 칭찬뿐만 아니라 단점 또한 지적해 줄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IMFGLC 강사님의 강의

IMFGLC 강사님께서 자기 강의는 처음이라서 나중되면 기억안나실거에요 하셨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한마디로 말하자면 픽업의 정석을 가르쳐 주신것 같다

왜 AFC의 희망이라고 불리우는지 알것 같았다. 픽업의 전반적인 이론을 훑어주시고

가장 대중성이 짙은 강의라고 생각된다.

두번째로 Talks님의 강의

많은분들이 느끼셨겠지만 톡스님의 강의는 뭔가 대단히 신선했다라고 느껴진다

고Higher value를 픽업할수 있는 라포트라포트브레이킹 이라던지

강의의 핵심인 테스트는 여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심리학적

요소가 있는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건 HB에게 어설프게 테스트를 날렸다가 자칫

안좋은 네그로 받아들여 질수 있다는것이다. 또한 톡스님께서는 와꾸가 다가 아니다

자신의 와꾸가 그렇게 대단한것이 아니다 라고 거듭강조 하셨지만 오늘 느낀건

와꾸는 그럴지 모르지만 일반사람에게 흔히 나오지 않는 아우라가 느껴졌다.

더 엄청난 아우라를 느낀건 막바지에 이단헌트님을 봤을때였다. 왜 이단헌트님이

그리 대단한지를 한번보게 느껴질 정도 였다. 톡스님과 헌트님이 Low에너지인

이유또한 알 수 있었다. 아쉬운건 톡스님 또한 지금 진화의 순간이신것 같다.

최근에 자신이 느낀 픽업기술의 대한 회의감과 새로운 이론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아직 완벽하게 정리가 안되신것 같았다. 하지만 대단히 신선했고 그쪽으로 더 발전시키면

새로운 이론으로도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았다.

세번째로 IMFGLC 강사님의 강의

IMFGLC 강사님은 닉네임그대로 느껴졌다.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오프너와 실제 이론이

많이 도움이 된것 같다. 나 또한 술을 거의 못마시기 때문에 논알콜 픽업도 꽤

유용 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아쉬운건 약간 대중성이 약한건 같았다. HB에게 잘먹혀요 라고

말하셨지만 각자 픽업스타일이라고 할까?! 어쩌면 IMFGLC 강사 님의 스타일에 많이 어울릴법한

어프로치 방법들이 많았던것 같다

네번재로 IMFGLC 강사님의 강의

인터넷에서는 IMFGLC 강사님의 이미지가 많이 부드러울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강의에서는 카리스마가

있었던것 같다. 자신또한 폰게임에 이미 통달해서 인지 자신이 이 강의를 왜해야하는지에 대한

짜증?!ㅋ 이 나신것 같았다. 마치 다른 주제에 대해 강의를 하고 싶다랄까??

폰게임의 가장 중요한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것같았다. 뭐니뭐니해도 어프로치가 성공적이지

않으면 폰게임또한 잘풀릴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향을 주되 영향받지 않는다 이것이

강의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강생들이 폰게임에서 원하는 강의는 여의치 않게

어프로치가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그걸 폰게임으로 극대화 하는것. 그리고 실제로 에프터해서

컴포트를 쌓기 전에 폰게임을 통해 다량의 ioi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즉흥적인 애프터에서 만나는것과 달리 폰게임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기때문에 AFC인

사람들에게는 폰게임에서 많은 어트랙션과 컴포트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IMFGLC 강사님에게 상담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여기까지 장장 6시간의 강의는 한순간도 흘려 보낼수 없이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던 것 같다.

또한 IMF의 많은 트레이너분들이 오신걸 보고 화합이 되는것이 느껴졌다.

어쩌면 처음에 트레이너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AFC인 니네가 뭘 아냐 또 이론만 펼치고 있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상대방을 지적하려는것이 아니라 철저히 수강생의 입장에서

개선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 본것이다.

오늘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오로지 여자에 대한 픽업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픽업이라 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매력적인 픽업 아티스트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