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겨 봅니다.
난생처음 픽업이란 단어를 알게 된지 1주일도 안된 30살 신생아네요 ㅋ
일단 여러 강의 및 워크숍들이 눈에 들어 왔지만 초보뉴비주제에 가리지 않고 신청 ㅋㅋㅋ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약속도 취소하고 나갔습니다.
강의는 린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픽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시고 참석자들의 현재 상황이나 피드백에 관해서 들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직은 개념이나 이론이 절대적으로 모자란 상황이어서 그런지
사실 저의 피드백이나 다른 참석자분들의 문제해결에 깊이있게 공감하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할 부분으로 알고 전체적인 개념설명에 집중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는 트레이너분들은 참 보기 좋았고
전 발을 들여놓는 것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상 후기 마칩니다. 린님.토니스타크님.개츠비님 담에 또 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