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을 3월에 처음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큐브님의 열정적인 강의 인간 적인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수강생들을 변화시켜주려는 끝임없는 자세.
정말 자극을받고 나름대로 노력했다. 어프로치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자주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실행력 큐브님의 닥달을 들으면서 실행을 했어야하는데
제대로 하지못했다 그래서 좋은 기회로 두번째 수강을 하게되었다.
대충 하고 오라는말에 정말 대충 갔다 큐브님도 노 그루밍 처음본다.
인간적인 모습에 더 반갑드라.
어떤걸 배웠는지는 라이트닝멤버들의 대한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쓰지않겠습니다.
강의는 또 한번 열정적이였으며 큐브님은 화도 날뻔하고 무섭무섭.
보다 많은 픽업정보와 여러가지를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결론은 실천이다. 아직 큐브님이 내주신 미션1을 수행하지못했다.
수강 후기를 작성하고있지만 시간이없는 관계지만(물론 핑계일수도있다)
다음주안으로 미션1을 수행하지못한다면 그리고 어프로치를 끈임없이 하지않는다면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배웠다 무조건 실행력 자신감 이너다.
큐브님에게 몇소리듣고 자신감을 찾고 잠시 죽어있던 나는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허접한 수강하기지만 앞으로 발전 하는 "Ssong" 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