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revolution
[구입일자]
2010년 2월 이었던걸루 알아요
아이디jociojon3[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대략 10번 잘모르겠슴. /
[후기]
10만원 정도의 가격의 이책을 읽고 느낀 생각은 돈이 아깝지않다.
왜 책을 사야하는지 왜 소장해야하는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거는 많은 지식이 담겨있는 책으로 항상 소장하면서 부분부분 그날의 필드 플레이를
되집어 볼수있을 만큼 기술적인면과 내면의 성숙의 기초를 닦아 주는 책이다
내면을 다룬 내용중.
기본 마음 가짐중 고스트나 광 " 이라는 단어 아래 많은것을 설명할수없지만
내가모르던 새로운 개념 그동안 내가 인지하지 못했는던 많은것.
이게 맞고 이게 왜 틀린지 알게되는 책이다 아니 작품이다
또한 밀고 당기기의 역학을 설명한 책으로 그 원리와 이해를 가질수있다 .
처음 나는 이론을 충실하기위해 달달달 외웠지만 어색하기 그지 없었다.
책의 핵심을 여러분은 기억하길 바란다.
이론을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움직인다?이런것보다는
제일처음 이론이 나온건 그런 행동과 방식을 정리한게 이론이기에
반드시 실전 플레이가 결합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론에 나와있는것을 인지하고 몸에 녹아들었을때
잘한번 생각해보자 상황이 있다 그상황에 맞는 맨트 루틴 이런게 많있는데
그런건 현실상 불가능?하다 같은 환경이라고 1000가지 이상의 세부사항이 다르고 그때마다 변수가 너무나 많다
한가지 정해진 루틴으로 승부하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 각 상황에 맞게 적용된 루틴 다른사람이 만든루틴은 그상황에 유효하다
또한 맞는다 하더라도 랜덤한 결과가 나온다
그말은 리스크가 크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론을 알고 그것을 상황에 맞게 바꾸어가고 휘고 틈세를 노려 적용시키는게 진정한 이론이 필요한이유가 아닐까?
그것이 진정한 이론을 아는 기술인듯하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상대가 이런반응을 보이는지 모르는 상태로
랜덤결과가 나오는 방식은 우리가 추구하는 방식은 아닌듯하다.
이론을 알게 되었을때 처음은 효과가 반드시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몸에 행동에 나타나게되는데 그것을 조절할수있게 된다.
이책은 여러분들의 기초를 다듬어주고 좀더 심도있는 내용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효과로 보면 장기적으로 나타난다는걸 보장할수있다
지금 쓰는 필자도 이 책을 나오자 마자 학생의 신분으로 샀다.
돈도 없고 알발하고 대학생이 10만원 짜리 거금을 왜들이냐고 판단하겠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그리고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읽고 참고 할만하다고 생각 한다
참고로 책은 이론의주이며 +실전 플레이 감각을 알수있는 pua들의필드 레포트와 +당신의 경험 을 바탕으로 하면
좀더 우린 멋진사람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앞으로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