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MAGIC BULLETS 2.0
[구입일자]
2010. 3. 31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세. 대학생 전자 전공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현재까지 없음.
[후기]
23살때 처음 픽업아티스트란 단어를 접하고 후에 완벽한 유혹자란 책을 보았습니다.
'완벽한 유혹자' 책은 처음 단어를 접하시는 분들한테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자신감을 갖을 수 있고, 그 바탕으로 유혹을 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부 내용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고요, 외국 원서를 번역한거라서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을 수 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대략적인 유혹에 대한 설명과 순서를 간략하게 설명한 정도인데 반해
이번에 구매한 매직블렛은 완벽한 유혹자에서의 부족한 설명과 순서가 일목요연하게 되어있습니다.
끝까지 정독을 하지 않았지만 완벽한 유혹자 + 매직블렛으로 유혹자를 떠나 현재의 일생생활에서
부족한 자신의 생활 만족을 도와줄 수 있는 도구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웬만한 전공서적 원서 가격? 과 비슷하거나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지식들은 돈을 주고 구매하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앞으로의 각오]
제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구매하지 못한 나머지 책들도 하나 하나 구매해서
후기를 ~쭈욱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