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매직불릿2.0

[구입일자]

2010 3.27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편입준비생입니다.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아직 써먹어봐야겠지만 챕터별로 나뉘어있어서

자기가 필요로하는 스킬이나 방법을 바로찾아볼수있어서

데이트 한시간전에 봐도 문제없는 책입니다.

하지만 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기때문에 그런점은 감안하고 보시길바랍니다.

분명한것은 확실히 픽업에관한 궁금증들을 초보분들에겐 상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책을보면서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바로 옆에적을수있을정도의

여백이 있어서 쓰시면서 읽으신다면 더욱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또 갑자기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생기면 바로 챕터를 쭉 살펴보면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찾을수

있습니다. 흡사 픽업계의 사전같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고지곧대로 보지마시고 우리나라의 패턴에 맞게 재구성 해서 수정해서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역시 꾸준하게 하는 것 밖에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거의 못느끼겠지만 구지 말하라면 추가적인 정보들 즉 스킬이나

루틴 같은 세부기술에 관한 내용들이 심화되지 못했고 그런 스킬기술등은 외국사이트를 통해 공부하라는 것인데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게 아니라서 외국 사이트를 통한 공부는 힘들것 같다는것 정도입니다. 관련 사이트가 굉장히 유용해 보이나 해독이 어렵다는게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픽업에관한 기본기에 충실한 책이라서 픽업에 막입문한 구독자에겐 아주 신선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의 전체적인 단락구조나 한마디로 요즘 책들처럼 이쁘게 꾸며진 책이 아니지만 내용만은 꽉차있습니다. 여러가지의 픽업서적들이 있는데 시리즈물로 생각한다면 이책이바로 1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그다음 더욱 심화된 레블레이션이나 기타등등의

서적을 섭렵해나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그냥 꾸준히만 공부하고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않고 전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