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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ST 보조트레이너 딘카엘입니다.

 

이번에 공채 5기를 모집한다고 하는데 저는 공채 4기 출신입니다.

공채를 통해서 트레이너가 되면서 픽업적은 목표를 장,단기로 세웠는데

단기적인 목표만 말씀드리면 HB7점 당일 로드메이드 F-close가 목표였습니다.

뭐 어려운 목표도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씀드리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1. HB7이란 저에겐 학교내 퀸카급의 HB입니다. 소셜에서 수없이 대쉬를 받고

피팅모델이나 소규모 모델등의 일을 겸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당일 로드 메이드라함은 새벽 강남 길거리에서 남자를 찾아 다니는 혹은 술을 마시러 나온 HB가 아닌

말 그대로 전혀 술 생각도 없고 남자 생각도 없는 HB를 그날 처음 만나 그날 Pick up함을 말합니다.

 

이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는 저에겐 상당히 힘들더군요.

첫번째 조건이 만족하면 당일에 클리어가 안되거나 두번째 조건이 만족되면 첫번째 조건이 만족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 필드레포트의 주인공은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한 HB입니다.

그나마 걸리는 것이 있다면 새벽에 강남 술집 거리에서 메이드를 잡았다는게 되겠네요.

어쨋든 회원분들도 목표가 없다면 목표를 항상 세우고 달리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슬럼프도 줄어들고 추진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 9월 22일 목요일

 

이날 저는 LTR 둘을 만나고 왔습니다.

수요일 새벽에 저번 필레에 등장했던 신사동 디자이너의 집으로 가서 HB가 일하는 동안 잠자고 뒹굴고 놀다가

저녁 7시쯤 일이 끝났다길래 장장 12시간을 기다려 F-close를 하고 8시반쯤에 HB집을 나와서 강남역

커피빈에서 저에게 여친과 헤어지고 사귀자고 했던 HB를 만나서 바로 MT로 바운스

숙박을 잡고 F-close를 하고 저녁을 먹고 HB는 출근해야한다고 해서 집에 보내고 저는 숙박잡은게 아까워서

(HB가 계산했는데 8만원..-_-) 앙드레말로형님에게 달리자고 제안해서 강남역으로 다시 출격합니다.

그런데 급하게 나오느라 정리를 제대로 안해놓고 나왔는데 이게 나중에 저를 좀 난감하게 하더군요. ^^;

 

강남역에 나온시간이 얼추 2시쯤 되었던거 같네요.

막상 나오니 한산한 강남역 술집거리.. 결국 NB로 들어가게 됩니다.

 

뭐 예상은 했지만 평일 NB는 수량도 수량이지만 수질이 참...뭐 그래도 우선은 좀 찾아보기로 합니다.

(최근 엘루이만 다니다가 엔비를 와서 그런걸까요..?)

 

NB에 들어가니 다른 트레이너분도 계시고 회원분들도 계셔서 인사를 했습니다.

예전에 엔비에 왔을때랑은 사뭇다른 느낌.

이날 총 4번의 역어프로치를 받았네요. (예전에는 아주~~~가끔 한번? 거의 없었습니다. 그루밍상태,스타일링,스테이트등이

예전과 달라지니 저에게도 이런 경험이 있군요.) 

 

 

- 역어프로치를 받을때도 각자의 노하우가 있을텐데 저의 경우엔 고 HB흉내내기를 합니다.

 

첫번째. 왠 낯선여자(어디 있는지도 몰랐던)가 저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 갑자기 저에게 다가와서

같이 술한잔 할래요? 라고 하더군요.

 

두번째. 가장일반적인 패턴이죠. 계단에서 뒤를 돌아보다가 바로 뒤에

있는 HB였는데 저랑 마주쳤을때 일반적인 IOI(동공확대, 아이컨택)를 감지해서 말을 걸겠구나 싶었는데

불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세번째. 이HB역시 갑자기 다가와 목을 끌어안으며 저에게 혼자왔냐고 묻더군요. 이야기하면서 계속

가슴을 만집니다.-_- 몸좋다 운동해요?를 연발하면서.. (참고로 저 저질몸..)

그리고 이어지는 호구조사. 나이 학교 과 사는곳 등등-_-..

 

네번째. 거의 끝나갈 무렵에 혼자온것처럼 보이는 무서운 느낌의..(걸리면 내가 잡아먹히겠다..라는 느낌이죠)

HB가 저랑 아이컨택이 되고 말없이 저의 허리를 잡고 계단을 오르면서 제 손을 꽉 움켜쥐더군요.

(반응하면 끝난다라는 생각으로 아무렇지 않게 말로형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정말 무서웠..)

 

첫번째와 세번째는 프리셀렉션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친절한 고 HB로 반응하면서

대화자체는 이어나갑니다. 저의 경우 가장 어려운 고 HB의 타입은 저에게 부채신공이나 투명인간 신공을 날리는

고HB가 아니라 정중하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면서 저에게 거절을 표시하는 HB입니다.

 

보통 투명인간이나 부채가 가장 어려울것 같지만, 각종 반격기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반면

예의바르게 거절하면 반격기를 쓰기도 애매하고, 나를 향해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이게 나를 향한 IOI가 아니라 단순한 예의바름, 착함이 나타나는구나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순간, 같이 술을 마시자거나, 연락처를 달라거나 , 같이 춤을 추자거나 하는 CT의 순간에

부정적인 바디랭귀지(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거나, 손사레를 친다거나)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 순간에도 얼굴엔 미소를 띄고 있기때문에 쉽사리 포기하기가 힘듭니다.

 

보통 일반적인 PUA분들이 여성 고 HB에게 이런 경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들이대다가

결국 투명인간을 당하곤 하지요. 역어프로치를 하는 HB 역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첫번째 HB는 잠시 친구를 찾아올테니 여기서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현명한선택이지요)

세번째 HB는 계속 주변을 맴돌더군요. 이런식으로 하면 주변시선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프리셀렉션이 켜질 수 밖에 없지요.

 

주변상황에서 이를 본다면.

1. 왠 여자가 남자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2. 둘이 대화를 하는것 같은데 남자가 웃고있기는 한데 반응이 원래 알던 사이는 아닌것 같다.  

3. 조금 더 지켜보니 남자에게서 거부 반응이 나온다.

4. 여자는 곁에서 맴돌며 남자의 눈치를 살핀다. or 여자가 자리를 피한다.

 

대충 감이 오시나요? 일반적으로  PUA가 HB에게 어프로치할때 주변에서 인식하는 반응과 같습니다.

위 단계를 이해하면 주변 시선 자체를 왜곡시킬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의 경우에는 바로 부채신공을 네번째의 경우에는 투명인간신공을 날렸습니다.

 

 

굳이 왜 필레내용과는 상관없는 역어프로치당한 이야기를 쓰고 있냐고 물으신다면,

제 자랑......

 

 

 

 

 

 

 

그런게 아니고 저의 PlayBoy 스타일에 대한 개념자체가 고HB의 반응과 특성에 기반한

미드게임방식이기때문입니다. 이 개념에 대해서는 차차 설명드리겠습니다.

 

 

 

# 필드레포트

 

엔비에서 몇개의 메이드가 성사될뻔 했으나 결국 잡지 못하고 5시가 조금 넘어서 엔비를 나옵니다.

그중 한팀은 한신포차이긴 한데 장한평 한신포차라고 하더군요.-_-;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에 왠 술집에서 HB혼자 나와서 엔비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쉽사리 접근할 수 없는 분위기를 가진 HB였는데 말로형이 제게 가보라고 하십니다.

 

어프로치를 하려고 갔는데 소풍건물로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갔더니 화장실로 가더군요.

화장실 앞에서 저기요라고 멈춰세우고 이야기좀 하려고 했는데 화장실가시는거 같은데

따라들어가긴 좀 뭐하네요^^ 라고 하니 웃으면서 화장실갔다올테니 잠시 기다려 달라더군요.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무슨일이냐고 하길래 맘에 들어서 말 한번 걸어보려고 왔다고 말하고

간단하게 어디가는 길이냐 뭐하다가 지금 가는 길이냐 혼자냐 등등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친구와 아는 언니를 소개팅시켜주고 자기는 빠져나온 길이라고 하더군요.

대화의 내용보다 HB에게서 느껴지는 IOI가 꽤나 많았기때문에

제가 지방에 살아서 놀러 서울에 올라왔는데 '방을 잡았고' 짐이랑 다 방에 있으니 괜찮으면

같이 가서 술 한잔 하자고 하니 부정적인 표정이 보이길래 바로 선회해서

만약 그게 조금 그렇다면,(라고 하니 수긍하더군요) 가까운 술집에서 같이 한잔하자고 이야기했고

레떼에 들어갔습니다.

 

이때도 HB가 차라리 아까 그 소개팅 자리로 가는건 어떠냐고 하더군요.

이런상황은 또 처음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같이 가는것 보다 1:1이 더 나을것 같아서

'둘의 상황은 어떤거 같아요?' 라고 물으니 잘 안되는거 같다고 합니다.

어차피 잘 된다고 하면 ' 그럼 둘 사이 잘되는데 방해하면 안되죠~'

잘 안된다고 하면 '그럼 우리 둘 사이까지 잘 안될꺼 같은데'

뭐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술집으로 이동하면서 계속해서

자기는 이런적이 처음이다. 번호를 찍어주면서도 지하철에서 물어봐도 안준다며 번호를 찍고

술집에 도착해서는 아까 그 언니가 자기보고 미쳤다고 하면서 원래 자기가 이렇게 낯선 사람을 따라오는 성격이

아닌데 그랬다고 하니까 언니가 걱정된다고 카톡을 계속 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번갈아가면서 친구와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굳이 포싱을 하지도 않지만 이미 자신이 ASD를 켜면서 저에게 간접적인 호감선언을 하는 꼴이 되었기때문에

IOI정도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무리하게 ASD를 깨려고 하기보다는 우선 같이 동조하는게 결국은

ASD를 더 낯추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결국엔 저희가 있는 술집으로 친구분과 언니가 같이 왔습니다.

'대체 어떤놈이길래 내 친구와 or 내 동생과 함께 있는거지?' 라는 궁금증반 심사반이런 마인드였겠지요.

아끼는 사람이 왠 낯선 사람과 새벽시간에 단 둘이 술집에 갔다는건 당사자가 아닌 주변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고 불안할수도 있겠죠.

제 HB에게 IOI를 뽑아내는것도 중요하지만(그건 이미 확인했고) 이들의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게 어쩌면

더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제 Playboy스타일의 미드게임을 같은 트레이너나 회원분들에게 물어봐도 오해하고 계신거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Playboy의 주된 이미지는 잘 놀아보이는 '껄렁껄렁한 바람둥이 Natural'의 느낌이 아닙니다.

만약에 제가 그런 이미지로 게임을 진행했다면 과연 HB의 친구나 언니가 저와 HB가 단둘이 있게 남겨두고 갔을까요?

오히려 '진짜 착한것 같다' '괜찮은 사람같아서 안심이 된다' '둘이 잘 어울린다' 등등의 말을 들었습니다.

 

순수하고지고지순한남자 <--> Playboy의 이분법적 사고는 좋지않습니다.

오히려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개념의 PUA <---> PlayBoy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나는 키크고 잘생겼으니까 Playboy가 어울려 혹은

나는 못생기고 성격도 수줍으니까 순진남 컨셉으로 가야겠군 이러한 사고방식을 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앞서말씀드린 키크고 잘 생기고 스타일좋고 재력있고 말잘하는 소위 말하는 natural이 제 HB의 친구분이었습니다.

2:2 ? 3:1? 뭐 오시자마자 저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시곤 바로 말을 편하게 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하고

DHV와 Neg 그리고 섹슈얼토크까지 자연스럽게 하시면서 오늘 처음만난 언니(소개팅녀)의 허리를 감싸고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같이 있는 언니 역시 장단을 잘 맞춰주는게 내공이 장난은 아니었지만

보아하니 이미 끝난 게임이더군요. 잠깐동안이었지만 저는 제 HB보다 네츄럴의 바디랭귀지나 바이브 표정 멘트 하나하나

모두 집중하는 바람에 제 HB에게 소홀했네요. 진정 high energy의 네츄럴이더군요.

흔히 오해하시는 Playboy의 전형적인 모습이 되겠네요.

 

저는 실제로 입담이 좋은편도 아니고 말을 맛깔나게 잘하는 편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말을 하면 할수록 좋게 말하면 조곤조곤 잘하고 나쁘게 말하면 여성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니까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려고 찾아낸 방식이 Playboy방식이고 이는 일반적인 PUA의 방식을 따르지 않습니다.

 

매우 간략하게 언급해놔서 간단하게 클리어하셨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최근 클럽에서 만난 RST 시연녀 세명 모두 쉬운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편이었죠 

초반 저의 프레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기초적인 C/T 에도 불응하였습니다.

 

ex)

 

C/T

 

벨 좀 눌러줘 ---> 나 힘들어 니가눌러

젓가락 좀 꺼내줘 --->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야

옆으로 와 ---> 싫어, 니가 오든지

(술집에서)술은 뭐 드실래요? ---> 저 지금 먹는 약이 있어서 술 못마셔요.

(커피숍에서)강남으로 갈까요? ---> 몸이 안좋아서 그러니까 그냥 여기 있죠

 

 

Neg

 

클럽에서 왜 혼자 나왔어요? 친구들 별로 없죠?

엄청 쪼잔해 보인다. A형이죠?

생긴게 엄청 못 놀것처럼 생겼어요. 그렇다고 공부잘하게 생긴것도 아니고

여자친구 없죠? 연애 별로 못해봣을꺼 같아요

 

Frame

 

명령조로 말하지마

나한테 심부름 시키지마

나한테 무슨 수작 부리나 한번 보려고 왔지

나보다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너라고 하냐?

뭐 내가 이정도는 해줄께

 

더 많았던거 같은데 확실하게 기억나는것만 적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저에게 네그를 날리지는 않았지만 프레임상으로 완전 우위에 서려고 했고

(제게 계속 누나임을 강조하며 '너'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더군요) 

끊임없는 DHV (프리셀렉션 , S밸류 등등)

C/T는 두 번중 한 번만 성공했으며 

Sexual Talk자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셋이 웃을때 혼자 정색하더군요)

술도 각자 맥주 한잔씩만 마셨으며

HB는 그날 10시까지 출근이었습니다. (제가 메이드 한 시간이 6시쯤 시작해서 7시반쯤 술자리가 끝났습니다.)

술집에서 나와서 아무말없이 택시에 탔고 망설이는 HB를 태운 뒤 MT로 이동

그리고 어렵게 MT까지 바운스에 성공했지만 MT안에서 제가 사용한 콘돔을 HB가 보게됩니다. ^^;;

 

F이후에 말이 많아지면서 하루만에 이렇게 친해져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전까진 말도 별로 없고 자기는 친하지 않으면 낯을 많이 가린다고 했습니다.

이후, 국대운동선수 전남친 이야기를 물었더니 이야기를 술술해주는데

고HB의 시각과 활동반경 그리고 소셜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불가능한 게임은 아니었지만 쉽지않은 게임이었고 이는 단순히 외모나 부에 의존하는 game 방식이 아닙니다.

실제로 HB가 만나던 남자친구의 외모나 부 역시 저보다 뛰어났고 소셜인맥 또한 현 국가대표 유도선수 프로축구선수등

실제로 친구라는 natural만 해도 저보다는 나았으니까요.

 

 

 

 

#

 

 

 

1. HB들이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2. C/T에 순응하지 않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3. Frame에서 자꾸 밀리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섹슈얼토크를 안하고 F-close를 할 수 있나요?

5. IOI는 많이 받았던거 같은데 새가 되었습니다. 왜죠?

6. K-close까지는 했는데 바운스에서 실패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위와같은 미드게임의 고민들 모두 저 역시 겪었고 그것의 해결책이 지금의 제 Playboy 방식입니다.

조만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시유 2011.09.27 17:42
    백호님 세미나에서 첨뵈었는데...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눈빛이....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필레 보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 ?
    Developer_딘카엘 2011.10.18 13:10
    제 눈빛이 어떻던가요? ^^
  • ?
    폭풍 2011.09.27 21:26
    ㅎㅎ 딘카엘님 필레 보니 RST때 모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ㅋ 그나저나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런 결과를 이끌어내다니 참 신기하고 오묘하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 ?
    Developer_딘카엘 2011.10.18 13:14
    큰틀에서보면 제가 의도한대로 진행이 된 셈이죠~ 물론 중간중간 의도치못한 변수가 끼어들긴했지만 이러한 변수를 통제하거나 제어하는게 좀 난감했지만요;
  • ?
    리메시 2011.10.18 02:38
    플레이보이 스타일은 초능력계열인가요,...?
  • ?
    Developer_딘카엘 2011.10.18 13:16
    아닙니다 결과가 playboy이지 미드게임방식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 ?
    스피드 2012.02.28 01:59
    진짜 글만 봐도 숨 턱턱막히고 AA 생기는 HB들이네요 ㅋㅋ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너무 궁금해요~!
  • ?
    허스키 2012.07.21 15:49
    보조 트레이너되면 저렇게 잘하시는 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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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르 2012.08.28 02:11
    엄청 실력 좋으시네여
  • ?
    satherday 2012.10.01 17:4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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