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입고 나오라고 했는데 최대치로 꾸미고 나왔다
시각적으로는 이미 HB6점대
이후 동내투어를 하며 없는조건에서 재미있게 리드 하였고
M 클로즈를 했다
그런대 옷이없을때의 모습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냥 잘차려입은 그녀와 깍지손끼고 거리를걷거나 머리를 기대는게 훨씬좋았다
좀 후회가 된다
스윙켓의 이론과 최면 기술을 쓰니까 이미 진행중이였던 LTR남자를 삭제 시켜버렸다
육체보다 마음을 가져 오니까 나에게 빠지는게 느껴진다
이런건 기분이 아니라 여자가 정신적으로 완전히 넘어온상황을 뜻하는데
직접겪어보니 정말 위험한 느낌이 들었다
사랑이란것은 책임이 따른다
픽업의 왜곡된 시각에 대해서 올바른 방향을 유도하는 글을 올리는 이유가 이미 나조차 그영향력에
빠져버렸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실수를 한거 같다
어쩌면 정말 원나잇을 행복으로 여기는 일부남자가 아닌 경우에는 차라리 행복한 연애가 더 행복한것이 아닐까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하나의 편협한 시각과 사상은 좋지 않다
픽업에서 말하는 사상은 굉장히 기술적인것이다 그러한 마인드셋들도 기술적이다
이것은 실전에서 큰도움을 준다 나또한 이것은 좋다고 보는대 그외의 홈런왕이 최고고 이런 사고방식이나
당일에 끝낼수록 최대한 빨리 할수록 좋다는것은 완전히 잘못된시각이다
차라리 얼마나 빠르게 하느냐 얼마나 많이 하느냐 보다 얼마나 가치가 높고 어려운여자를 픽업하느냐가 중요하며
물론 빠르게 하는게 남자의 치명적 매력을 상징하는 큰요소이지만 내가 보기에 빠르게 섹스하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빠르게 유혹하는것이 핵심이고 그안에 섹스가 포함되는것이며 때로는 포함되지 않을때도 있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AFC와 다를바가 없는 실력이기에 내생각이 힘이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내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을 한번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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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쩄든 이제 난 앞으로 나가야 한다
나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문구가 있는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HB5와 HB6은 클레스가 완전히 다르다 당신은 오로지HB6이상의 여성을 픽업해야 하며 심한AFC라
계속 까이기만 하고 성공의 기억이 너무 없다고 한다면 HB5중에서도 5.7~9 점대에서 경험을 쌓는것도 나쁘진 않다
어쨌든 이제 나의 경우 HB6 = 여자 라는 공식으로 5점 대는 완전히 졸업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이성적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 또한 사랑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항상 기억하겠다 "